[include(틀:시키자키 키키의 변체도)] [[파일:external/pds20.egloos.com/c0031989_4bea9e81af4d2.jpg]] > '''소생에게 두근거리게 되길 바라오.''' > '''칼은 구경하는 게 아니라ㅡ베는 것이오.''' [목차] == 개요 == 錆白兵(さび はくへい) [[칼 이야기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미도리카와 히카루]]. 20세, 키 5척 3촌[* 五尺三寸. 약 160cm.] 몸무게 11관 5근[* 十一貫五斤. 44.25kg. 키가 아무리 작다지만 이정도면 심각한 저체중이다. ~~[[병역판정검사|물론 한국에서는 현역이다(...)]]~~], 취미는 [[검법]], [[토가메]]의 전 조력자로서 오와리 막부 공인의 일본 [[최강]]의 [[검객|검사]]. 말버릇은 '''"소생에게 두근거리게 되길 바라오.(拙者にときめいてもらうでござる.)"'''[* 시치카는 이 말버릇을 토가메에게 들은 직후 '''사비 하쿠헤이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급격히 사라졌다'''.][* 정발본에서는 '저에게 설레게 만들어 드리겠소이다!'라고 번역했다.]~~그리고 하쿠헤이에게 당해서 쓰러진 상대는 '''"머… 멋지다…"'''라는 감상을 남기고 죽는다~~[* 그냥 개드립 같지만 '''진짜다'''.] == 상세 == 자유자재의 보법인 폭축지(爆縮地)와 칼자루와 칼집을 사용한 이단 베기인 --쌍룡섬--역전몽참(逆転夢斬)을 터득하며 [[검성]]의 칭호를 얻었고 역전몽참의 발전형인 [[발도술]] 일규도전(一揆刀銭)[* 일기당천(一騎当千)과 같은 발음이다. 같은 발도술인 [[우네리 긴카쿠]]의 영섬과는 완전히 다른 발상에서 태어난 강력한 기술이라고. 시치카는 '''우연히''' 발판이 무너지는 바람에 살았다.]과 거리조절이 자유로운 베기인 속지검(速遅剣)을 익힌 뒤 [[히테이 공주]]의 추천으로 오와리 막부에 스카웃되어 박도 하리를 수집하게 된다. 당시 막부가 보유한 검사 중 가장 충직하고 가장 실력이 좋은 검사였다고. 가장 입수하기 곤란하다는 [[박도 하리]]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순식간에 [[득템]]했지만, 그 즉시 토가메를 배신하고 하리를 들고 튀었다. [[토가메]]의 분석에 따르면 "명예를 위해 싸우는 검사"이기에 더욱 [[시키자키 키키]]의 칼의 소유자라는 검사로서의 명예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. 한마디로 시키자키 키키 변체도의 독에 당한 대표적인 인물이다.[* 다만 완료형 변체도의 후보였다는 걸 생각하면, 독에 당했다기보다는 변체도에 관련된 사실을 알고 가져갔을 가능성도 보인다.] 변체도의 주인 중에서는 몇 안 되는 제대로 된 검사이기도 했고. 하리를 가지고 튄 후 '''박도개안(薄刀開眼)'''이라는 [[박도 하리]] 전용 필살기를 만들어냈다. 카타나가타리 0화에 따르면, [[야스리 무츠에]]의 시대에도 사비 가는 존재하고 있었던 듯 하나, 꼴이 말이 아니었던 듯하다. == 작중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변체도 3자루를 수집한 [[야스리 시치카]]에게 당당히 결투장을 보내 [[미야모토 무사시]]와 [[사사키 코지로]]의 결투로 유명한 간류섬에서 서로의 칼들을 걸고 대결하게 된다. 일본 최강의 검사라는 칭호에 걸맞는 실력으로 시종일관 우세한 승부를 벌이지만 [[토가메]]의 기책[* 대결 중간에 토가메가 기책으로 개입한 '''단 두 사람 뿐인''' 상대다. 다른 한명은 [[키구치 잔키]]으로 이쪽은 상상 장기를 두는 형태로 개입했다.]과 [[야스리 시치카]]의 허도류 조합에 결국 제 3오의『백화요란(百花繚乱)』을 맞고 패배, 사망. 패배한 뒤, [[야스리 시치카]]를 [[시키자키 키키]]의 유품이라 불렀으며 자신은 실패한 칼이란 식의 이야기를 하여 시키자키 키키의 [[역사개찬 계획]]을 어느정도 알고 있거나 시키자키 키키와 관련된 것 같은 암시를 남겼다. 역시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먹튀한 게 맞는 듯. [[야스리 시치카|허도 야스리]]의 야스리가 이가 빠지거나 휘어진 망가진 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 녹이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[[줄]]이란 점과 사비 하쿠헤이의 사비(錆)가 녹슬다, 망가지다란 뜻의 성이란 점을 보면 알 수 있듯, [[시키자키 키키]]의 '''[[완료형 변체도]]'''로서 '''허도 야스리'''와 후보를 다투던 '''전도(全刀) 사비'''였다. 어떠한 검도 쓸 수 없는 허도류와는 정반대로 [[엑스칼리버(Fate/strange Fake)|어떠한 물체도 검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]]고 한다. 이것이 박도를 다룰 수 있던 원인인 듯. 야스리가의 사람들처럼 변체도를 알아 볼 수 있는 '''공감각'''을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. 다만 결국 후보에서 그치고 말았지만. ~~그럼 사비가 [[성도 하카리]]를 쥐면 [[라이트세이버]] 되나요?~~[* 물론 성도는 상대를 베는 검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검이기에 사비가 쥐어도 무기로서의 활용보다는 자기고찰용으로 쓸 것이다.] 승부에서 이기고도 시치카와 토가메는 ''"운이 좋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, 그저 지지 않았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."''라고 말할 정도지만, 4권의 주요 내용이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 [[야스리 나나미]]의 활약이기에 하쿠헤이는 맨 끝에 [[토가메]]와 [[야스리 시치카]]의 대화에서 언급'''만''' 되었다.[* 대화 내용으로 대충이나마 설명을 하긴 하는데, 어디까지나 '''야아 그 녀석 정말 강했어. 그 기술은 참 무시무시했지?'''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독자 입장에서는 그저 어이가 없을 뿐. ] 대화 내용으로 보아 강한 인물이었음에는 틀림없지만 정작 제대로 전투신이 나오지 않았으니. 후에 시치카가 '''[[야스리 나나미]] 바로 다음 실력자'''를 그로 생각 하고 있을 정도다. 1위, 2위의 순위는 불변이란 묘사도 나온다. 사비와 나나미는 반칙이라는 둥. 그야말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실상부한 천재. --같은 천재인 [[야스리 나나미]]와 비교하면 격이 떨어진다 할지라도, 슈퍼초인급과 궁극생물의 차이정도!---- [[어둠의 일족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어둠의 일족]]과 [[완전생물]]의 차이 정도-- 등장은 거의 없지만. 맨 마지막 12권에서는 야나리 쇼군가 직속의 검사들 중 하쿠헤이와 라이벌이었다[* 그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인물은 우후죽순처럼 많았고 시치카가 만난 것만도 20명이지만, 그 중 시치카가 인정한 인물은 한 명도 없었다.]는 검사 후기 마츠아키가 박도 하리를 들고 나오지만 사비 하쿠헤이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빠르게 털리고 박도 하리도 가볍게 부숴졌다. 박도 하리는 정해진 검로대로 쓰지 않으면 곧바로 깨지는 검이기에 후기 마츠아키는 이런 검을 사용한 사비 하쿠헤이가 [[로우바둑이|얼마나 대단한 남자인지 알려주는 엑스트라라고 할 수 있겠다.]] 박도 하리를 깨버리는 방법이 사비 하쿠헤이가 사용했을 때는 절대 통하지 않을 거라고 시치카가 생각할 정도니 말이다.[* 애니메이션 12화에서는 '칼을 부수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사용할 수는 없었다'고 시치카가 언급하는것만 나와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, 그 이유 말고도 소설에서는 사비에게는 통하지 않았을 거라고 언급된다.][* 여담으로 그 자칭 라이벌을 쓰러뜨린 후 시치카가 ''''너한테는 하나도 두근거리지 않네''''가 압권.] === 애니 === 성우가 [[미도리카와 히카루]]지만 원작대로라면 과연 나올지 안 나올지, 애니메이션의 경우 중간중간 잠깐 시점변경으로 나오다가 [[천도 츠루기]]편이 끝나고 예고편에서 뭔가 엄청난 싸움장면[* '''바다를 가르고 ~~상어도 덤으로 쪼개고~~ 커다란 바위산을 박살내고 공중전을 벌였다.''' --이거 뭐 드래곤볼.-- 이때 토가메를 향해 달려드는 상어를 고의로 베어버려 구해주는 듯한 묘사가 있다.]을 보여주는데, 이 부분은 결투장소였던 간류섬은 이후 '''면적이 절반으로 줄었다'''라고 언급된다.[* 정확히는 바위산이 박살나고 평지로 변했다.] 그런데 저게 장면이 그냥 마지막에 말 몇마디 나오면서 흘러나올 가능성도 있다. 그리고 우려했던 대로 '''짤렸다!!!!'''.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예고는 페이크였다!]] 원작을 안 본 사람들로서는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. ~~제대로 원작재현~~ [[http://yunakiti.blog79.fc2.com/blog-entry-5053.html|낚인 자들의 절규]] === 0장 === 0장에서 그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온다. 이름은 사비 콧켄(錆黒鍵). 막대 모양의 것이라면 뭐든지 검으로서 사용할 수 있었으며 '''사신, [[검성]]'''으로 불리던 역사상 최강의 검사였단다. 어찌나 강한지 막부의 오소바닌 11명에게 혼자서 필적하고 단순히 허공에 휘두른 것만으로 땅을 가르고 하늘을 찢어 모두를 날려 버리는 폭풍을 만들 정도였다고. 7세의 [[야스리 나나미]]랑 사막에서 거하게 한 판 붙었다고 한다. 그래 놓고도 죽지 않고 살아 남으셨다. 이렇게 되면 사비도 나나미와 어느 정도 싸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.[* 그러나 나나미의 가장 큰 장기인 견계고는 타고난 태생이 아닌 시치카의 수련 과정을 관찰하며 익힌 거라 그 당시에는 견계고의 사용법이 미숙했거나 아예 하지 못했었을 가능성을 포함시킨다면 승률은 상당히 줄어들지도 모른다.] 외형은 5세에도 못 미친 아이의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30세 이상으로 아이도 1명 있었으며 어미에 '''"냥"'''이라고 붙이는 버릇이 있었단다. --로리콘들이 껌뻑 죽는 캐릭터성 어머님?-- 또한 [[시키자키 키키]]와의 인연을 아들의 대까지 이어지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한다. == 기타 == 니시오 이신은 사비 하쿠헤이의 박도 하리편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[[귀신 이야기|비슷한 전개를 한번 더 저질렀다]]. 그나마 그 쪽은 [[끝 이야기]] 中으로 떡밥이 제대로 풀렸지만, 이쪽은 풀릴 길이 전혀 안 보인다. 안습. 본편 등장은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비주얼이나 설정 덕인지 팬아트도 간간히 보일 정도로 은근 인기가 있다. [[분류:칼 이야기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