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노래 == 思母曲 지금은 이 세상을 떠나고 없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부르게 된다는 노래. 한자상 '''死母曲'''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死(죽을 사)가 아니라 思(생각할 사)다. 생전에 어머니에 대한 효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거나 뒤늦게 불효를 하게 된 것을 후회하며 어머니에 대한 그립고도 참회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의 명칭이다. == [[고려가요]] ==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869061&cid=41708&categoryId=41727|참고]] 7차 고등학교 국어(하)교과서, EBS 연계교재에서도 나온 유명한 고려가요다. 아버지의 사랑보다 어머니의 사랑이 지극하다는 걸 표현한 작품으로 '''아버지를 호미, 어머니를 낫으로 비유했으며''' 은근히 이걸 반대로 알고 헷갈려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. 참고로 [[1대 100]] 468회 방송분에서 이 문제가 나왔는데, 이것 때문에 많이 낚여 '''1인 [[김창열(가수)|김창열]]과 남은 23명 중에서 우승자가 나온 사례가 있다'''. == 가수 [[태진아]]의 노래 == [youtube(F8z-svleY-Y)] 1에서 제목을 따온 곡으로 1993년 가수 [[태진아]]가 불렀던 노래의 제목이다. 이덕상 작사, 서승일 작곡. 노래 구절상 [[풍수지탄|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]] 애절한 마음을 담았기 때문에 슬프고도 가슴아픈 정서를 잘 드러내고 있다. 천하의 불효자라도 이 노래를 듣게되면 눈물을 흘리게 만든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. 실제로 태진아는 매우 가난한 가정에서 어렵게 성장했기 때문에 노래가 더욱 절절히 와닿는다는 평이 많다. 태진아가 [[히든싱어]]에 출연해서 사모곡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, 그의 어머니는 그가 미국으로 떠난지 4개월 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. 허나 그는 돈이 없어 가는 비행기표만 끊고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에 한국으로 올 수 없어서 어머니의 임종을 곁에서 지키지 못했다고 한다. 4년 후 귀국해 처음으로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가는 길에서 본 지역 신문에 사모곡의 가사가 되는 이덕상 시인의 '사모곡'이라는 시가 투고된 걸 읽자마자 자신의 어머니가 생각났다고 한다. 그래서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 같다고 생각한 태진아는 시인을 직접 찾아가 노래로 만들고 싶다고 요청했고 승낙을 받아서 가사로 썼다고 하며, 본인은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한다. 참고로 가요차트에서는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10~20위 권에서 꽤 오래 살아남았던 노래다.[* [[가요톱10]] 기준으로 '''약 2년간'''] === 가사 === ||1절 '''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''' '''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''' '''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''' '''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''' '''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''' 2절 '''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''' '''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''' '''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''' '''학(鶴)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''' '''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''' '''어머니!!!!!!'''[* 멜로디 파트가 아닌 태진아의 외침으로 곡이 마무리된다.] || == [[KBS]] [[드라마]] == 1987년에 KBS-2로 방영된 드라마. [[충청남도]] [[보령시]]에서 전해져오는 민담을 바탕으로 충청도 전의현(全義縣)에 조선 [[영조]] 시대에 살았던 실존인물 [[이만강]](李萬江)이라는에 대한 이야기를 각색해 유명 사극작가인 임충이 극본을 맡은 드라마이다. 주인공 만강 역은 [[길용우]], 보옥 역은 [[김혜수]], 만강과 라이벌 관계인 달서 역은 [[정보석]]이 맡았다. 이후 [[SBS]]에서 1996년에 <만강>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는데, 만강 역은 [[임호]], 보옥 역은 [[오연수]], 그외 주인공 커플의 멘토가 되는 인물에는 [[임동진]]이 맡아 열연했다. 임호는 임충의 아들로, 아버지와는 장희빈, 사모곡 등에서 함께 작업했다. 정보석 또한 리메이크 작에 다시 출연했다. 유감스럽게도 시청률 저조로 조기종영해서, 마지막 회 마지막 부분은 단편적인 몇몇 장면이 나오며 나레이션으로 뒷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으로 끝났다. [[분류:가요]][[분류:트로트]][[분류:태진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