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3><:><tablealign=center>[[파일:attachment/사망탑/tower.jpg]] ||<-3><:>[[파일:external/www.cityonfire.com/81lIR8LipfL._AA1168_.jpg|height=333]] ||<-3><:> [[파일:external/illustractiongallery.com/tower-of-death--japanese-style-b-.jpg|height=333]] || ||<-3><:> 한국판 포스터 ||<-3><:> 홍콩판 포스터 ||<-3><:> 일본판 비디오 재킷 || ||<tablealign=center>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tow1.jpg]] || ||<-2><:><tablealign=center>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tow2.jpg]] ||<-2><:>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tow3.jpg]] || (당시의 신문 기사와 광고-[[이소룡]]의 노란색 [[츄리닝]]에 얼굴 짜집기)) [목차] == 소개 == [[한국]], [[홍콩]]의 합작영화. 1981년 작품. 감독은 [[오사원]](吳思遠). 한국판 한정으로 [[강범구]] 감독도 참여했다. 무술지도는 [[원화평]]. 주연은 당룡([[김태정(배우)|김태정]]) == 상세 == 일단은 [[사망유희]]의 속편이라는 설정. 영어버전의 제목은 Game of Death 2 이다. 일단, 영어버전과 홍콩버전은 특정씬을 제외하고는 편집에서의 차이는 크게 없고 일본버전은 영어버전에서 음성이 일본어이고 음악적인 편집이 다르고, 한국버전은 꽤 많이 차이가 있다. 앞서 두 개의 버전들이 형인 빌리 로와 동생인 바비 로가 나오지만 한국버전은 이 두 캐릭터를 하나의 인물로 만들었다. 다른버전도 빌리 로가 등장하는 것 뿐, 전작과 스토리상의 연관성은 크게 없다. 골든 하베스트에서 [[사망유희]]와 같은 방식으로 [[용쟁호투]]의 필름 일부를 짜깁기하여 만든 영화. 그 때문에 일단은 [[이소룡]] 최후의 작품이 되는 셈이다. 짜깁기 기술은 엉성했던 [[사망유희]]보다 조금 나아졌다. 그런데 한국판에서는 정작 유일한 볼거리였던 이소룡 등장 신을 죄다 잘라내었다.[* 볼거리라고 해도 액션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니다. 다른 두 버전은 이소룡이 등장하지만 액션 장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태정이 도맡았다.] 절권도 고수인 빌리 로(이소룡 분)가 친구인 진곡(秦谷[* 영화 내용 중에선 국적이 확실치 않았지만, 사망보도가 났을 때 일본 최고수라 소개되었고, 장례식도 일본식으로 했으니 일본인 '하타야'일 가능성이 높다.], [[황정리]] 분)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뒷조사에 착수하지만 계속 방해를 받다가 결국 죽음을 당하게 되고, 동생인 보비(김태정 분)가 그 뒤를 이어서 흑막을 파헤친다는 스토리. 당룡이 이소룡의 대역과 본인 역을 모두 맡았다.~~덕분에 얼굴을 최대한 가리는 연출이라 등짝만 실컷 보인다~~ 최강고수로 이야기의 흑막인 진곡 역은 황정리가 특유의 [[취권|장발과 콧수염]] 스타일로 등장. 그 때문에 [[한국인]] 배우 둘이 영화를 이끌고 나가는 셈이 되었다. == 여담 == 로케이션을 한국에서 했는지, 당시의 [[에버랜드|용인 자연농원]]의 [[사파리]]도 등장한다. 전작 사망유희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사찰에서 많이 촬영했다. 작중 설정에서 사파리가 있는 곳은 [[경주시]] [[불국사]]처럼 보이고, 사망탑이 있는 절은 [[부산광역시]] [[금정산]] [[범어사]]다. 이는 홍콩 땅이 워낙 좁은데 공산중국 본토는 아직 개방을 안 했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이 중국이랑 건축양식이 그나마 비슷한 한국 절에서 영화를 많이 찍었기 때문이다. 굳이 따지자면 숱한 [[브루스플로이테이션]] 영화 중 하나로, 평판이 형편없기는 하지만, 액션 자체는 제법 볼만하다. 특히 최종결전 장면은 상당히 긴 시간 동안 펼쳐지는 대격투를 쉬지도 끊지도 않고 줄곧 롱테이크로 보여 주고 있다. 당시 극장에서 직관한 위키러의 증언으로는 관객들 반응은 꽤 좋은 편이었다고.(진성 이소룡 팬은 실망하긴 했지만...) 사실 당대의 무협물이 대부분 별다른 줄거리 없이 권선징악적 내용에다 액션, 무공 위주의 영화였기에 딱히 저평가될 이유가 없다. 성룡의 코믹함이 들어갔지만 정교한 합으로 싸움 장면은 현실적인 액션은 막 시작되려는 참이었고, , 견자단식의 실전 무술 느낌 나는 연출, 주성치식 과장이 심하지만 스토리가 좋은 코믹 액션, 왕가위식 화려한 카메라워크의 무협 연출은 이보다 한참 이후의 일이다. [각주] [[분류:1981년 영화]][[분류:홍콩 영화]][[분류:한국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