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드래곤 퀘스트 시리즈/지역]] [[드래곤 퀘스트3]]의 지명. 남미 쪽에 존재한다. 산에 고립되어 있어서 특정 지역에서 [[여행의 문]]을 타고 들어오기 전까진 갈 수 없다. 성군이었던 사만오사 왕이 어느 날부터 돌연 미쳐져버려서 자기 신경에 거슬리는 사람은 닥치고 감옥에 처넣거나 사형시켜버려서 국민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. 그런데 알고 보니 왕은 감금당하고 [[보스트롤]]이 왕으로 변신해서 통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. 자세한 건 [[보스트롤]] 항목을 참고. [[오르테가]]와 쌍벽을 겨뤘다는 전사 [[사이먼]]도 이 마을 출신이지만, 보스트롤 왕의 반감을 사서 어느 고립된 섬의 감옥으로 끌려가 그 안에서 죽었다. 그의 아들은 그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지만 아버지가 죽었단 사실은 끝내 모르게 되었다. 다만 리메이크판에서 그의 유품인 가이아의 검을 가진 상태로 대화하면 그 사실을 알게 된다. 의외로 지나치기 쉬운 요소. FC판에선 상점에서 구입 가능한 무기 중에선 최강의 성능인 [[드래곤 킬러]]를 팔았으나 리메이크에선 밸런스 문제로 나중에 가는 마을에서 팔고 사만오사에서는 안 팔게 되었다. 이 마을 [[교회]]의 신부는 주인공 일행이 죽으면 잘만 살려주면서 마을 사람들은 못 살리고 그냥 묘지에 묻어버리는 이중적인 행태(...)를 보여 팬 사이에서 유명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