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주기율표)] [include(틀:원소 정보, name_ko=사마륨, name_en=Samarium, number=62, symbol=Sm, category=란타넘족, state=고체, weight=150.36, density=7.52 g/㎤, melt=1072 °C, boil=1900 °C, fusion=8.62 kJ/mol, vapor=192 kJ/mol, valence=3, ion=544.5, 1070, 2260 kJ/mol, negativity=1.17, affinity=50 kJ/mol, found=L. de Boisbaudran, found_link=, found_link_alt=, found_year=1879, CAS=7440-19-9, prev=프로메튬, prev_alt=프로메튬, prev_symbol=(Pm), next=유로퓸, next_alt=유로퓸, next_symbol=(Eu), ref=)] [include(틀:란타넘족)] [include(틀:세륨의 분리)] [[파일:samarium.jpg]] [[란타넘족]]에 속하는 [[희토류 원소]]로 광석인 사마스카이트에서 산출되며 황색을 띤 회색 금속이다. 천연으로 존재하는 동위원소이며 α붕괴를 하여 약한 방사능을 가진다. 사마륨은 1879년에 발견된 금속원소이다. 1803년에 발견된 [[세륨]]은 몇 가지의 원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해져, 1879년에는 세륨에서 [[란타넘]]과 디디뮴이 분리되었다. 그리고 그 디디뮴도 산지에 따라 스펙트럼이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어 1879년에 프랑스의 화학자 부아보드랑은 디디뮴이 혼합물이며 새로운 원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꿰뚫어 본 것이다. 그는 [[사마스카이트]]에서 새로운 원소를 추출했고, 그 원소를 사마륨이라 이름 붙였다. 사마륨은 [[자석]]의 원소로서 이용된다. [[코발트]]와 사마륨의 합금은 보통의 철에 비해 '''1만배''' 이상의 강력한 자석이 되어 [[네오디뮴 자석]]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최강의 영구자석으로서 [[모터]]나 [[헤드폰]] 등에 이용되었다.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급격히 자력을 상실하는 네오디뮴 자석과 달리 7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자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지금도 마이크로파 기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. 이런 자석은 희토류 자석이라 불리며 소형 경량기기에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. 또, 산화 사마륨은 [[적외선]]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졌다. 그래서 세라믹스나 [[유리(물질)|유리]]의 제조 등에 이용된다. 그 밖에도, 적외선을 흡수하는 유리 제조, 원자력 발전의 중성자흡수 제어봉 등 여러가지 용도를 가진다. 플루오린화칼슘에 사마륨을 첨가한 것은 [[레이저]] 재료로서 이용되며, [[강철]]을 절단하는 것도 가능하다. [[분류:화학 원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