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해황기]]의 등장인물로 [[카자르 세이 론]]의 여동생. 1권부터 등장하고 그녀의 오빠는 작중 조연이며 등장하자마자 [[붙잡힌 히로인|납치당하는 상황설정]], 판에게 호의가 있으면서도 만날때마다 틱틱대는 [[츤데레|성격]], 잘난척 하지만 늘상 헛다리를 짚는 발언만 하는 등등 히로인으로서의 여러가지 기믹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여성 캐릭터였으나... 여러모로 분위기를 깨는 장면이 많이 나온데다가, 대놓고 다른 캐릭터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수라 작중의 대우는 영 좋지 않은 편이다. 결정적으로 후반부에 가서는 카자르의 확인사살 발언[* "저녀석은 포기해라"]까지... 그런데 오빠가 [[알 레오니스 우르 굴라|대안으로 낚아준 사람]]이 실로 대박. 최종화의 후기에서는 그녀의 아들이 카자르 사후에 론의 자리를 이어받았다. [[분류:해황기]][[분류:일본 만화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