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{{{+1 Aspiration}}} == 개요 == [[음식]]을 잘못 삼켜 숨구멍 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갑자기 재채기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. 보통 '''사레들렸다'''고 표현하며, [[연하곤란]]과 증상이 다소 비슷하다. 사레가 드는 이유는 이물질이 기도로 넘어왔을 때, [[폐]]로 넘어가는 걸 방지해 주는 몸의 자발적인 방어작용이다. 사레가 들리지 않으면 이물질이 그대로 폐로 넘어가 흡인성 [[폐렴]]이 발생할 수 있다. 넘어간 게 만약 견과류라면 폐에 물이 차도 분해가 되지 않아서 수술이 필요하다. 매운 음식을 먹다가 사레가 들리면 매운맛이 기도와 호흡기를 직접 자극하므로, 그야말로 [[지옥]]을 넘나드는 고통을 겪게 된다. 라면 국물을 마시다가 사레가 들릴 경우 그 고통은 엄청나다. 두 가지 모두 해당하는 틈새라면을 먹다가 사레가 들린다면 더욱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다. 사레가 들려 [[질식]]하면 생명에도 지장이 가니 더더욱 위험하다. 아주 가끔씩 침을 삼키다가 사레들리기도 한다. --사람마다 다르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침을 잘못 삼켜서 사레가 들리는 사람들에게는 흔한 일이다.-- == 예방법 == 물을 마실 때 고개를 젖히고 호로록하면서 빨아들이다가 사레가 자주 들리는데 고개를 앞으로 하고 숨을 참은 뒤 물을 삼키면 사레가 들리는 걸 방지할 수 있다. 성대가 이물질을 막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. 허겁지겁 잘못 먹다가는 다 토해내고 갈비뼈가 얼얼해질 수도 있다. [[분류:증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