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||<-2>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529c> {{{#fff '''항공사고 요약도'''}}} || || '''발생일''' || 2018년 2월 11일 || || '''유형''' || 조종사 과실 || || '''발생 위치''' || 라멘스코예 || ||<|2><bgcolor=#fac832> '''탑승인원''' ||승객 : 65명|| ||승무원 :6명|| ||<bgcolor=#fa4b4b> '''사망자''' ||'''승객 및 승무원 전원 사망'''|| || '''기종''' || [[An-148|An-148-100]] || || '''항공사''' || 사라토프 항공 || || '''기체 등록번호''' || RA-61706 || || '''출발지''' || [[도모데도보 국제공항]] || || '''도착지''' || 오르스크 공항 || [[파일:45763644364.png]] 사고 2개월 전에 찍힌 사진 [목차] == 개요 == 러시아의 지역 항공사인 사라토프 항공 소속 안토노프 An-148 항공기가 설원에 추락하여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고. [[2018년]] 들어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민간 항공사고이다. == 사고기 정보 == 2010년 5월에 제작된 [[An-148|An-148-100]] 기종으로, 그 해 6월 23일 로씨야 항공에 인도되었다. 2015년에 전 항공사가 기체를 stored시킨 후 2017년 3월 13일에 사라토프 항공에 들어왔다. == 사고 경위 == [[2018년]] [[2월 11일]] 14:27(GMT+3)에 [[도모데도보 국제공항]]을 떠나 오르스크 공항으로 가던 6W703편이 이륙 5분만에 추락한 사고다. == 사고 조사 == 사고기가 [[도모데도보 국제공항]]을 이륙한 후 14:26:25(GMT+3)에 6,200ft로 약 400ft를 하강했고 19초 뒤 2,700ft를 기록한 것을 마지막으로 행적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. 이후 사고기는 눈밭에 추락했다. 아구노보 주민들이 비행기의 타 들어가는 잔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걸 보았다고 증언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hindustantimes.com/world-news/saratov-airlines-plane-crashes-near-moscow-71-people-feared-dead-russian-media/story-6hkrmy4CIHvZGVM9umuB3M.html|#]] [[파일:AKR20180213177700080_03_i_20180213181448153.jpg]] 블랙박스는 수거됐으며 항공 사고 전문가들이 판독작업을 시작했다. 블랙박스 판독 결과 사고기는 방빙장치를 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. 이륙 후 500ft에서 오토파일럿을 켰고 1800ft에서 플랩을 접었다. 문제는 이륙 후 2분 30초가 경과한 시점에 사고기가 4000ft를 470km/h로 통과할 때 1번 속도계(기장용)와 3번 속도계(비상용)가 측정하는 값에서 차이가 난 것이었다. 두 속도계의 차이가 30km/h 정도 벌어지고 EFIS에 ‘속도계 이상’메시지가 10초동안 떴다. 이상 발생 50초 후에도 이 메시지가 또 나타났다. 이때는 3번 속도계의 측정값이 더 높았고 1번 속도계와의 측정값 차이는 점점 벌어졌다. 그래서 조종사들은 오토파일럿을 껐고 이후 50초동안 1700ft~1900ft를 왔다갔다 했다. 이 때 기장측 속도계는 '''0km/h'''라는 현실적이지 않은 값을 지시한 반면 비상용 속도계에서는 200km/h 밑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을 지시했다. 결국 기체는 실속상태로 급강하해 기수가 -30도인 상태에 800km/h 의 속도로 눈밭에 추락했다. [[분류:항공 사건사고]][[분류:2018년 항공사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