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일본에서만 694화로 방영됐다. 일본의 전통 과자인 [[화과자]]가 주요 소재인 데다 에피소드 초반에 [[자위대]] 얘기가 나와 국내에선 불방됐다. > [[교토]]에 온 [[소년 탐정단]]과 [[모리 코고로]] 부녀, 그리고 [[스즈키 소노코]]. [[소년 탐정단]]은 [[자위대]] [[이지스함]] 체험 항해[* 함명이 '호타카'로 본 에피소드가 극장판 '[[절해의 탐정]]'과 이어진다.]를 위해 왔고, 코고로는 [[교토]] 술을 마시러(...), 란과 소노코는 [[교토]]의 명 [[와가시]] 브랜드의 신상품인 초코맛 쿄노토리[* 전통 [[와가시]]의 한 종류]를 사러 온 것이었다. 그러나 왠일인지 그 날 들어왔다는 초코맛 쿄노토리가 정오도 안 돼 모두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. 비단 일행이 간 매장 뿐 아니라 교토에 있는 모든 그 브랜드 매장이 마찬가지였다. 이에 가게 주인 우메하라는 코고로의 정체를 알고는 도와달라고 사정하고, 코고로는 내키지 않지만 나머지 일행의 등에 떠밀려 조사를 하게 되는데.... == 등장인물 == 용의자들과 경찰들은 모두 [[교토벤]]을 쓴다. === 레귤러 주인공 === * '''[[모리 코고로]]''' * '''[[모리 란]]''' * '''[[스즈키 소노코]]''' ==== [[소년 탐정단]] ==== * '''[[에도가와 코난]]''' * '''[[요시다 아유미]]''' * '''[[츠부라야 미츠히코]]''' * '''[[코지마 겐타]]''' === 용의자 === * 우메하라 코조(63) : [[와가시]] 체인 매장 주인. 소노코와도 아는 사이다. 성우는 [[호시노 미츠아키]] * 카와스미 마코(22) : 코난이 지목한 수상한 사람. 아직 쌀쌀한 초봄 날씨인데도 얇은 벚꽃색 옷을 입고 다니고, 차도 벚꽃색을 몰고 다니며 교토 내 이 와가시 체인점들에 모두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.성우는 [[마츠모토 사치]] * 여직원1 : 와가시 가게에서 일하는 아주머니. 성우는 [[아마노 유리]] * 여직원2 : 와가시 가게에서 일하는 아가씨. 다른 사람들보단 [[교토벤]]이 덜한 편이다.성우는 카게야마 마스미 * 제조자1 : [[와가시]]를 만들어 가져오는 사람. 나이가 좀 많다.성우는 [[히로세 마사시]] * 제조자2 : [[와가시]]를 만들어 가져오는 사람. 위의 제조자보단 젊은 편.성우는 코가미 히로미치 === 사건 담당 경찰 === * [[아야노코지 후미마로]] : [[교토]]부경 경감. 어깨에 애완용 [[다람쥐]]를 올려놓고 다닌다. * 쿠루마자키 형사 : [[교토]]부경 수사1과 형사. 성우는 [[사와키 이쿠야]] == 사건 전개 == 란과 소노코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그 신상 쿄노토리를 사려고 왔다가 없다는 말을 듣고 실망해 돌아간다. 그 모습을 보며 매장 주인 우메하라 코조는 손님들께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린다. 그 모습을 본 일행은 사라진 초코맛 쿄노토리들을 찾는 것을 돕기로 한다. CCTV를 돌려보던 코난은 벚꽃색 소형차를 몰고 다니는 수상한 여성[* 아직 쌀쌀한 초봄인데도 얇은 티셔츠를 입고 다녔다.]을 발견하고 그 여성을 추적하기로 한다. 그녀가 교토 시내에 있는 5개의 그 와가시 매장들에 모두 모습을 보였다는 얘기를 들은 코난은 그 여성을 추적하기로 마음먹고 겐타 - 소노코, 미츠히코 - 코고로, 란 - 아유미로 조를 짜 주고 다른 와가시 매장들로 보낸다.[* 나머지 한 곳에는 쿠루마자키를 보냈고, 자신은 우메하라의 가게에 아야노코지 경감과 남아서 네 조가 조사해 온 걸 종합하기로 한다.] --아니 그런데 그 소형차에 그 많은 쿄리토노를 어떻게 다 실어?-- 그래서 그 여성의 차 번호를 추적한 결과 시로미 11-?8 혹은 시로미 - 11- 8?이고 그리고 그 차를 모는 사람은 22세의 아가씨 '''카와스미 마코'''임을 알아낸다. 그리고 그들이 정보를 가져오길 기다리던 중 여직원들이 와가시 상자를 정리하는 모습을 본다. 알고보니 한 와가시 상자에 아까 매장 주인이 울 때 떨어뜨린 눈물자국이 있어서 못 팔게 됐다고. 그걸 유심히 관찰하던 코난은 그 와가시 상자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, 이에 진상을 밝혀낸다. == 진상 == 결론부터 말하자면 '''이것은 제조자들의 자작극이었다.''' 팥맛 쿄노토리 상자에서 맛 표시 스티커 밑에 뭔가가 젖어있었는데 그건 바로 쌀기름이었다.[* 와가시를 만들 때 쌀기름은 다 만들고 반죽을 빼내는 데 용이하게 하기 위한 이형제로 쓰인다.] 제조자들은 초코맛이라고 쓰인 스티커를 붙일 때 맛 표시 밑에 쌀기름을 바르고 나중에 그걸 떼어 낸 후 팥맛으로 바꿔 붙였다. 결정적으로 제조공장 창고에서 카카오가루가 그대로 발견됨으로서 '''사실 초코맛은 만들지도 않았다'''는 게 밝혀졌다. 동기는 죽은 선대 사장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서.[* 소노코 - 겐타 조가 조사하러 다닐 때 그 매장 주인이 선대 사장의 저주 아닌가 하는 반응을 보였다.] 선대 사장은 팥맛 쿄노토리만을 고집했으며, 이상하리만치 바리에이션들을 싫어했다. 그런데 그 초코맛 쿄노토리를 내기로 한 날이 하필이면 그 선대 사장의 기일이었다. 그래서 직원들은 선대 사장의 뜻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그런 자작극을 꾸민 것이다. 선대 사장이 남겨 주신건 그 직원들의 실력이라며 피해신고는 안한다. == 여담 == * [[모리 코고로]]는 조사 간다면서 벚꽃나무길 한복판에서 술을 마시고 [[꽐라|술에 엄청 취한 상태]]가 되었고 아직 초등학생인 미츠히코는 속수무책이었다. 이 소식을 들은 란은 매우 분노하여 [[패륜|코고로를 폭행한다.]][* 그래서 나중에 일행에게 나타난 코고로는 그야말로 [[팬더]]가 되어 나타난다(...). 죽도록 얻어맏고 기절한 탓에 덕분에 코난은 마취침을 쓰는 수고는 덜었다.] 미츠히코는 매우 놀라며 란이 코고로를 때리는 장면을 보고 있다가 문제의 그 벚꽃색 소형차를 목격한다. 그래서 그 여성에게 다가가 그 쿄노토리에 대해 물었다가 '''얼굴이 더욱 사색이 된다.''' 왜냐하면 그 여성이 되려 미츠히코를 붙잡고 ''' "내가 그 신상품 사려고 5개 매장 다 돌아다녔는데 다 없단다! 이게 말이 되냐?" '''며 울음을 터뜨렸기 때문이다. [[분류:명탐정 코난(애니메이션)/회차 목록]][[분류:교토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