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성경의 목차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500><tablebordercolor=#f59758><tablebgcolor=#ffffff,#1f2023><width=27%><rowbgcolor=#f59758><rowcolor=#ffffff> '''◀ 이전''' ||<|2> '''{{{+1 사도행전}}}'''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3px 3px; border-radius: 2px; background: #ffffff; font-size: .75em" '''{{{#000000 행}}}'''}}} ||<width=27%> '''다음 ▶''' || || [[요한의 복음서]] || [[로마서]] || ||<-3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"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ApostleFedorZubov.jpg|width=100%]]}}} || ||<-3><bgcolor=#f59758><color=#ffffff> '''언어별 명칭''' || ||<width=25%><colbgcolor=#808080><colcolor=#ffffff> '''그리스어''' ||<-2>Πράξεις των Αποστόλων || || '''라틴어''' ||<-2>Actūs Apostolōrum || || '''영어''' ||<-2>Acts of Apostles || || '''한자''' ||<-2>使徒行傳 || || '''중국어''' ||<-2>'''간체자''': 宗徒大事录[br]'''정체자''': 宗徒大事錄 || || '''일본어''' ||<-2>使徒言行録 (しとげんこうろく) || ||<-3><bgcolor=#f59758><color=#ffffff> '''기본 정보''' || || '''저자''' ||<-2>복음사가 [[루가]]라 추측[* 서두에 [[루가 복음서]]와 같은 '데오필로'(테오필로스/데오빌로)를 수신자로 언급하기 때문이다.] || || '''기록 연대''' ||<-2>A.D. 80~130년경 || || '''분량''' ||<-2>28장 || || '''주요인물''' ||<-2>사도들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>[[하느님]]의 말씀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는 신도들의 수효가 부쩍 늘어났으며 수많은 사제들도 [[예수]]를 믿게 되었다. >---- >사도행전 6장 7절([[공동번역 성서|공동번역]]) 신약[[성경]]을 구성하는 한 문서. 신약성경의 편집 순서상으로 보통 4대 [[복음서]] 다음에 위치한다. 전통적으로 [[루카 복음서]]와 같은 저자의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으며[* [[루카 복음서]]와 사도행전은 모두 데오빌로라는 화자에게 전하는 서문이 붙어 있다.], 비슷한 시기에 저술된 것으로 여겨진다. 과거 가톨릭에서는 '종도행전(宗徒行典)'이라고 불렀다. 4복음서보다는 비중이 낮지만, 초기 [[기독교]]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서임이 분명하다. 초기 [[기독교]]에는 이 정경 사도행전 말고도 사도들의 다양한 행적을 기록한 행전들이 많았으나, 정경으로 인정된 것은 이 사도행전 하나뿐이다. 외경 행전에는 [[베드로]] 행전, [[바울로]] 행전, 바울로와 테클라 행전, [[사도 요한|요한]] 행전 등이 있다. 그 유명한 [[쿠오 바디스]]의 일화(베드로의 역[[십자가]] [[순교]])도 베드로 행전에 나오는 이야기이다. == 내용 == 전체적인 구도는 "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뿐만 아니라 땅 끝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."(사도행전 1장 8절, 공동번역성서)라는 구절에 따라, 당시 유대인의 지역에서 시작하여 인근과 더 먼 이방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. 제목과는 달리 사도행전에서 언급되지 않은 사도가 더 많다. [[루카]]는 [[베드로]]와 [[바울로]]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, 2장부터 12장까지는 베드로의 행적을, 8장부터 28장까지는 바울로의 행적을 전한다. 크게 [[베드로]]와 [[바울로]]의 활약이 주로 등장한다. 이외에도 [[유대교]] 출신 기독교인과 비유대인 기독교인 사이에 구약의 옛 관습인 [[할례]]나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도 잘 나와 있다. [[바울로]]는 "비유대계 출신 기독교인들은 같은 [[성령]]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로서 유대계 기독교인과 평등하며, [[우상숭배]] 금지 같은 중요한 계명들만 지키면 되고 자잘한 유대교 관습이나 율법까지 지킬 필요는 없다"는 신학적 주장을 펼친다. '''[[기독교]]에서 신자의 구원은 구약 시대 율법의 준수가 아니라 오직 [[예수 그리스도]]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정신'''을 완성시킨 것.[* 바울로 서간을 보면 할례에 대한 내용이 이따금 나온다.] > 이분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.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이 이름밖에는 없습니다. > 사도행전 4장 12절 (공동번역성서) 《갈라디아서》를 보면 "할례(즉 구약 시대의 율법)에 목숨 거는 사람들은 차라리 거세해 버렸으면 좋겠다"는 말도 나온다. 율법은 그리스도의 [[십자가]] 희생과 사랑으로 '완성'되어 더 이상의 강제성이 사라졌으며(단, 율법을 폐기한 것은 아니다) 그만큼 율법에 매달리기보다 기독교인이 되고 난 뒤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.]. 또한 '''[[예수 그리스도]]의 복음이 [[예루살렘]]에서 시작하여, [[지중해]]를 빙 돌아서 당시 '세계의 중심'이었던 [[로마 제국]]까지 이르는 구조로 되어 있다.''' * [[예수]]의 [[승천]]과 교회 시작(사도행전 1장 1절~7장 60절) 예수의 승천 [[오순절]]/교회의 탄생 베드로의 활동 교회의 박해와 성장 [[스테파노]](스데파노/스데반)의 [[순교]] * 바울로의 회심(사도행전 8장 1절~12장 25절) 바울로의 박해와 회심 이방인 선교의 시작 [[안티오키아]] 교회/베드로 투옥 * 선교 여행과 로마 감옥(사도행전 13장 1절~28장 31절) 제 1차 선교 여행[* 바르나바와 같이 동행하였다.] : 선교지로는 [[키프로스]], 비시디아 안티오키아(성경서에 따라서는 안디옥이라고 한다[* 이 경우에는 14장에 나오는 안디옥이, 수리아(현 [[시리아]])의 안디옥이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. 그런 성경서들에는 어디의 안디옥이라고 적혀있을 가능성은 낮은 까닭에(...)]. 여기까지 13장 내용이다.), 이고니온, 루가오니아 루스드라/더베(및 그 근방)이다. 이후는 첫 교회회의가 서술된다. 예루살렘 총회(사도행전 15장 1절~15장 35절) 제 2차 선교 여행[* 시작부터 삐걱거렸는데 바울로와 바르나바가 한바탕 말다툼이 있어서 각각 따로 갔다고 한다(사도행전 15장 36절~15장 41절).] 제 3차 선교 여행 바울로의 투옥 [[로마]]로의 항해[* 바울로의 투옥 이후 여기까지의 과정이 다소 스펙타클(?)한 면이 있어, 교회 목사들이 예배설교를 하면서 빠지지 않고 언급하기도 한다.] 로마 선교--(현재진행형(...))--[* 다른 성경과 다른 면으로, 이는 바울로처럼 선교를 나가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으며 꼭 외방으로 안나가더라도 친구/가족에게 전교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강조하는 것이다.] 초반에 하나니아스와 사피라[* 개역개정판에서는 '아나니아', '삽비라'로 표기.]에 관한 우화가 있는데, 이는 [[십일조]]에 대한 레퍼런스중 하나로 작동하기도 한다. [각주] [[분류:신약성경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