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무협소설]] 《[[북궁남가]]》의 후기에서 언급된 용어. 신계의 힘을 이었다는 4가지 힘으로 [[혈관음]]에서 나온 고금사대불가지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. 단순하게 후기에서 언급된 말이지만, 작가 본인이 [[북궁남가]]가 [[환환전기]]에서 시작된 사대불가해를 얻은 고수들의 일련의 이야기를 끝낸다는 말을 남겨 [[금시조 월드]]라는 하나의 세계관을 분류하는 시리즈 중 하나로 구분할 수도 있다. [[혈관음]]이 완결되지 않는 한 사대불가해에 속한 무공이 뭔지 전혀 알 수 없으므로 본 문서에서는 [[금시조 월드]]에 속한 하나의 시리즈로 구분하도록 한다. 하지만 작가가 공인한 [[무적 시리즈]]랑 [[광 시리즈]]와는 다르게 후기에서 언급되기는 했어도 명확하게 사대불가해라는 시리즈라고 공인된 적이 없으니 아래 내용을 가려서 보길 바란다. == 설명 == 위에서 말한 대로 사대불가해, [[무량진기]]를 포함한 신계의 힘을 얻은 4개의 무공을 이은 [[주인공]]과 이에 반하는 혈왕이 남긴 [[혈경]]의 마공을 이은 마도세력과의 대립을 그리는 시리즈로 작가가 [[북궁남가]] 후기에서 [[환환전기]]에서 시작된 마계의 힘을 이은 [[마가(금시조 월드)|마가]]에서 [[혈뇌서원]]으로, 혈뇌서원에서 [[뇌정마교]]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끝낸다고는 함으로써 완결된 것처럼 보였지만, [[쾌도무적]]에서 또다시 마계의 힘을 이은 [[뇌정마제]]가 부활하고, [[절대무적]]에서는 [[만악의 근원]]이신 [[구마룡]]이 다시 등장해 완결냈다는 말이 무색해졌다. 사실 [[북궁남가]] 후기를 따르자면, [[실혼전기]]의 후속편인 마혼전기와 [[광신광세]]를 내는 걸로 [[금시조 월드]]라는 세계관을 끝내려는 계획이었다. 일단 [[환환전기]], [[난지사]], [[무림천추]], [[겁난유세]], [[실혼전기]], [[광오천하]], [[혈관음]]과 [[북궁남가]]는 확실하게 이 작품군에 속한다. 왜냐하면, 북궁남가가 완결될 때까지만 해도 작가가 낸 작품이 저것들밖에 없어서 그렇다. 나중에 출간한 [[광신광세]]는 [[환환전기]]와는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, [[혈관음]]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사대불가해에 속한 작품과는 영 연관이 없어 이 분류에 넣기에는 모호한 감이 있다. 거기다가 [[구마룡]]이 만들었다는 마도세력이 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. 이는 [[광 시리즈]]에 속한 [[광마]] 역시 마찬가지. [[약골무적]]과 [[절대무적]] 역시 사대불가해 시리즈에 넣기에는 모호하다. [[약골무적]]에서는 [[뇌정마교]]의 지류라는 팔황마전과 그 팔황마전의 무공을 이은 혼원신교가 등장하지만, 이 둘 이외에는 딱히 점접도 없고, 마도세력과의 싸움 역시 주가 되지 않는다. [[절대무적]]은 [[구마룡]]이 [[흑막]]으로 등장하지만, 그전까지는 적녀문과의 싸움이 주요 줄거리기에 사대불가해의 이야기에 포함하기에는 조금 무리다. ~~거기다가 둘은 [[무적 시리즈]]에 속하기도 하고~~ 공인된 용어가 아니기도 하고, 워낙 [[구마룡]]과 그 휘하의 마도세력이 끼어들지 않는 작품이 없어서 굳이 따지자면 [[광마]]를 제외한 전 작품이 이 사대불가해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[[광마]]의 경우에는 [[뇌정마제]]도 사라지고, [[구마룡]]도 등장하지 않고, [[혈경]]조차 소멸했다. 팔마당이라는 마도세력이 등장해도 이들은 [[마가]]를 비롯한 다른 마도세력과 전혀 점접이 없어 사대불가해와 엮일만한 떡밥이 [[조화심결]] 말고는 없다. 세세하게 구분하자면 위에서 말한 8개의 작품과, [[뇌정마제]]가 등장하고, 사대불가해의 힘을 이은 [[관음문]]의 무공의 계승자 [[진무위]]가 [[주인공]]으로 등장하는 [[쾌도무적]]과 [[구마룡|혈왕]]이 등장하는 [[천뢰무한]]을 이 일련의 이야기에 넣을 수 있겠다. 천뢰무한은 정말로 오랜만에 완전한 [[구마룡]]이 등장하고 그걸 [[낙무흔]]이 끝장내기에 사대불가해라는 길고 긴 이야기를 완전히 종결 내는 진정한 완결편이다. 이 시리즈의 하위격에 해당하는 시리즈로는 [[혈뇌서원]]의 이야기를 다루는 혈뇌서원 시리즈와 [[뇌정마제]]가 등장하는 뇌정마제 시리즈가 있다. [[혈뇌서원]]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으로는 [[겁난유세]], [[실혼전기]]와 [[혈관음]]이 있고, [[뇌정마제]] 시리즈는 [[북궁남가]], [[쾌도무적]]과 [[천뢰무한]]으로 이루어져 있다. == 특징 == 신계의 힘을 이은 '사대불가해'와 마계의 [[구마룡]]의 힘을 이은 [[마가]], [[혈뇌서원]] 그리고 [[뇌정마제]]가 등장하는 시리즈답게 백도세력과 마도세력의 싸움이 중점이 된다. 마도세력은 악을 상징하고, 백도세력은 선을 상징한다. 고금제일마 [[적군양]]을 다룬 [[실혼전기]]와 [[뇌정마제]] [[낙무흔]]을 다룬 [[천뢰무한]]을 제외하면 모든 주인공은 모두 이 신의 힘을 이었다는 사대불가해와 연관을 맺고 있다. [[금시조]]의 초기작은 대부분 이 작품에 속하는지라, 초기작의 특징상 분위기가 후기작에 비해 음울하고 중상모략이 난무한다. [[난지사]]는 별로 음울하지 않지만, [[겁난유세]]나 [[실혼전기]]를 보면 감이 온다. [[흑막]] 역시 암중에서 숨어 모든 걸 지켜보고 있다. 주적이 되는 문파로는 사악한 두뇌집단 [[혈뇌서원]]과 [[혈뇌서원]]이 창조한 무림멸망을 바라는 [[뇌정마교]]가 등장한다. 그리고 모든 것의 근원이자 [[흑막]]은 당연히 [[구마룡]]이다. 핵심적인 주제가 되는 무공으로는 [[무량진기]]에 그에 대응하는 [[구마룡|천마강림]]이 존재한다. == 이 시리즈에 속한 작품 == * [[환환전기]] - 사대불가해라는 일련의 이야기의 시발점이 되는 작품. [[금시조 월드]]의 근간이 되는 작품이기도 하며 [[무량진기]]라는 신의 힘을 얻은 [[청무량]]이 한 업적은 이후의 모든 [[금시조 월드]]의 이야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. * [[난지사]] - 작가의 데뷔작. [[마가]]의 일맥을 이은 음마문이 등장한다. 첫 작품이라 그 외에는 주목할만한 게 없다. * [[무림천추]] - [[혈마수라결]]이라는 마계의 힘을 이은 무공이 처음 등장하는 작품. * [[겁난유세]] - [[마가]]의 일맥은 이은 [[혈뇌서원]]이 처음 등장하는 작품으로 [[혈경]]과 [[혈마수라결]] 역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. [[혈뇌서원]]이 데뷔한다는 것만으로도 설명하기 충분한 작품이다. * [[실혼전기]] - [[겁난유세]]에서 등장했던 [[혈뇌서원]]이 다시 등장한다. 주인공 [[적군양]]의 별호가 [[구마룡]]을 뜻하는 혈왕이 현세했다고 해서 혈마현세, 혈왕현세라고 불리는 걸 보면 꽤 의미심장하다. * [[광오천하]] - 혈마수라결과 적군양의 [[번천대뢰장]]이 등장하는 작품. [[혈뇌서원]]이 존속하는 시기임에도 혈뇌서원이 나오지는 않는다. * [[혈관음(소설)|혈관음]] - [[광 시리즈]]와 사대불가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작품. [[청무량]]이 예언했던 [[혈관음]]의 전설이 실현된다. [[조화심결]] 역시 등장한다. [[혈뇌서원]]이 흑막으로 의심되는 작품이기도 하다. * [[북궁남가]] - 사대불가해라는 용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 작품. 작가의 말로는 사대불가해라는 일련의 이야기를 종결짓는 작품이다. [[뇌정마제]]가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이다. * [[쾌도무적]] - [[뇌정마제]]가 다시 등장한 작품. 미약하기는 하지만, [[광 시리즈]]와도 연관점이 있다. * [[천뢰무한]] - 사대불가해라는 [[금시조 월드]]의 '''중심'''이 되는 이야기를 완벽하게 끝내는 작품. [[만악의 근원]] 혈왕이 등장하는 작품이며 혈왕이 창조한 [[혈경]]이 소멸하는 것으로 마도세력의 맥이 끊긴다. [[분류:금시조 월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