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http://livedoor.blogimg.jp/urataidou/imgs/e/1/e1bff1b9.jpg]] [목차] '''{{{#!html<ruby><rb>}}}佐奈樹 軍曹{{{#!html</rb><rp>(</rp><rt>}}}さなぎぐんそう{{{#!html</rt><rp>)</rp></ruby>}}}/Armie buff''' == 개요 == [[역전재판 6]]의 등장인물. <[[역전의 대혁명]]>에서 등장한다. 이름의 [[사나기]]는 [[번데기]](蛹)를 뜻하며 히키코모리를 의미하는 듯. 일본 이름의 군조는 중사를 의미하는 단어, 영어 이름인 Armie Buff도 [[군대|army]] [[버프|buff]], 즉 [[밀덕]]이란 뜻. 참고로 항목명은 '군조'로 되어 있지만 히라가나 발음을 보면 '군소'가 된다. == 상세 == 당연히 이름이 군조([[중사]])는 아니고, 자칭 군조를 칭하는 사나기 박사의 자식. 심각한 밀리터리 마니아이며, 음성변조 장치가 붙은 장난감 헬리콥터를 가지고 작중 인물들과 대화를 한다. 헬리콥터 성능이 꽤나 뛰어나서 대화만 하는 게 아니라 로봇팔이 달려있어 식량조달에 청소도 할 수 있고 장난감 기관총도 달려있어서 수틀리면 직접공격을 가해온다. ~~[[캡콤의 탓|그래도 결국엔 캡콤제라 추락한다]]~~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건 본 법정 중반부를 넘겨서이므로 그 때까지는 자칭 농성전을 벌이는 중증의 밀덕으로 보인다. 물론 저 농성전은 본인을 제외한 모두가 히키코모리라고 보고 있다. 농성전을 펼치는 이유는 반년 전 맨션에 살 당시 어머니가 방화로 인해 자신을 5점착지법으로 구하고 사망한 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이다. 그때 생긴 트라우마를 고쳐주기 위해 사나기 박사는 대학일까지 그만두고는 쿠라인 마을로 이사를 왔었다. 자칭 군조라고 하는 것부터 말투에 밀리터리 지식까지 풍부한 까닭에 [[사가라 소스케]] 같은 인물을 연상시켰지만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5688-149610346.png|align=right&width=300]] >......[[오도로키 호우스케|오도로키]] [[이등병]] >난 이제 슬슬 내 다리로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네... >응석부릴 아버지는 이제 안계시니까 >[[닐 암스트롱|이건 인류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, 나에는 큰 한 걸음이 될 거야]] 법정 중반부에 휠체어를 타고 자신의 모습을 직접 드러내는데, 일본-러시아계 혼혈 '''12세 소녀'''였다. 이름은 '''사나기 히루네리아(ヒルネリア)'''. 어머니가 [[러시아군]] 출신이다. ~~백인의 부인을 둔데다 딸과 무려 할아버지뻘 나이차로 52세나 차이난다! 의외의 능력자 사나기 박사~~ 어머니가 딸을 구할 때 군에서 배운 착지법을 사용해서 추락에 의한 부상은 없었으나 그때 화상으로 돌아가셨다. 혼혈이라 그런지 여자아이 캐릭터치고는 의외로 키가 큰 편(150cm)이다. 실감이 잘 안나는 사람을 위해 덧붙이자면 고등학생인 미누키와 거의 비슷하고 하루미보다 크다. ~~오도로키 중학생 시절보다 크다. 몇년만 지나면 키가 역전당할것이다~~ 사실 성별은 몰라도 나이가 어리다는건 쉽게 알 수 있는데 겨우 반년 전 화재 때 어머니가 완전히 감싸안은채 뛰어내릴 수 있었으니 몸집이 작을 것이고 작중 대사에서 학교에 다닐 나이라는 것이 밝혀진 바 있었다. 또한 아버지의 집 컴퓨터 바탕화면이 금발의 여성(부인으로 추정)이므로 이 또한 복선이었을 수도 있다. 그 실체에 나루호도를 빼고 전원 [[충격과 공포]]에 빠졌는데[* 재판장은 아예 아저씨인 줄만 알았다고 한다. 실제로 헬기 상태에서 말할 때의 대화창 효과음은 남성 캐릭터의 것이라 착각할 만도 하다.], 그런 와중에도 "여자라고 얕보는 거라면... 쏴, 쏴죽여 주겠다. 돼지 놈...!" 이라고 위협적인 말투는 유지했지만 인상도 인상이거니와 껴안듯이 들고 있는 장난감 헬리콥터도 눈썹처럼 보였던 연료통 부분이 축 늘어져서 오히려 귀엽다는 인상밖에 안 든다(...). --[[키즈키 코코네|코코네]]는 아예 머리 만지작거리면서 귀엽다고 헤롱댔다-- ~~그 이전에 군대에 여자는 필요없다는 발언 하지 않았나?~~ 목소리는 장난감 헬리콥터에 달린 변조기로 위장했었다고 한다. 재판이 끝나곤 혼자 일어서서 걷는데 방에서 나오지 않는 핑계를 대기 위해 다리는 이미 다 나았지만 서지 못하는 걸로 심리적 위장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. 상당한 천재인지 엔딩에선 아버지가 있던 대학의 소개로 고고학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나온다. 그리고 목적지인 [[쿠라인 왕국]]으로 출발한다. 참고로 이름이 밝혀진 후로는 대사창에도 "군소"가 아닌 진짜 이름으로 뜨는데, 히루네리아의 앞만 잘라서 "히루네(ヒルネ)"라고 나온다.[* 비공식 번역판에서는 힐네리아라는 이름 그대로 나온다.] 그리고 히루네는 일본어로 낮잠(昼寝)을 뜻한다. 특유의 갭모에적인 성격과 히키코모리라기에는 빼어난 외모 덕분에 인기는 꽤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역전의 대혁명, version=119)] [[분류:역전재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