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일본 [[시즈오카현]] 이즈 반도에서 [[지바현]] 보소 반도를 잇는 '사가미 트로프'에서 일어나는 지진.[[관동 대지진]]이 바로 사가미 트로프 대지진으로,현재도 얼마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, [[구마모토 대지진]]이나 따위는 가볍게 씹어먹는 M 8 전후의 초대형 메가톤급 지진. [[겐로쿠 대지진]]과 [[관동대지진]]이 대표적이다. 주기는 200년 정도지만 꼭 주기를 맞춘다는 보장이 없다.[* [[난카이 대지진]]만 봐도 역사적으로 주기가 들쭉날쭉이다.] 자세한 것은 [[수도직하지진]] 문서 참조. == 설명 == 보통 [[도쿄 도|도쿄]]를 강타하는 대지진은 [[도카이 대지진]] 정도로 생각하는데, 도카이 대지진은 도쿄에서 약 150km 떨어진 시즈오카현 스루가만에서 일어나지만, 사가미 트로프 대지진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간토 지하를 파고드는 수렴형경계가 있는 가나가와현의 사가미만에서 일어나니 어떻게 보면 이게 더 위험하다. 쓰나미 역시 도카이의 34m에 못 미칠 뿐, 관동 대지진 당시의 12m에 달했다는 기록을 보면 무시 못하는 위력이다. 그리고 도카이의 34m는 이즈 제도에서의 예상치고, 도쿄만 일대에는 3~4m로 그리 크지 않은 쓰나미가 온다. 그러나 사가미는 도쿄만에 직접 12m 크기로 때려박으니 훨씬 더 위험하다. 거기다 화재선풍[* 화염 토네이도라고 생각하면 된다.화재가 그 열기로 인한 상승기류를 만나면 생성되며, [[간토 대지진]]과 [[도쿄 대공습]] 당시 수만 명의 일본인들을 잿더미로 만든 주범이다.]이 겹치면 [[망했어요]]. 2020년 6월부터 도쿄만 주변 도시(미우라, 요코하마, 요코스카, 도쿄)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300건 이상 접수되어,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. [[분류:지진/일본]][[분류:고유지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