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44.tinypic.com/21j98ar.jpg]] [[파일:external/i44.tinypic.com/9j40hc.jpg]] '''サー・ジョーゴ'''/'''Sir Djorgo''' [[SF 서유기 스타징가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토미야마 케이]]/[[김용식(성우)|김용식]](삼화비디오)/[[황일청]]([[MBC]])[* 이분의 몇 안되는 청년 연기 ]/[[김환진]](KBS).[* 이후 김환진은 [[최유기]]에서 [[사오정(최유기)|사오정]] 역을 맡는다.] 모티브는 [[서유기]]의 [[사오정]]. 물이 가득 차 있는 반원형의 [[소행성]]에서 홀로 살고 있다가 퀸 코스모스가 그곳에 보급차 들렀을 때 만난 멤버. 이 별에 가득한 물을 노리는 꿀벌 스페이스 몬스터와 싸우다가 숫적으로 밀려있던 중, [[오로라 공주(SF 서유기 스타징가)|오로라 공주]] 일행이 도우면서 일행과 알게 되었고 저팔계처럼 오로라 공주의 미모에 반해(+모험에 대한 기대) 합류했다. 원작의 사오정이 신중한(실은 소심한) 성격이라는 점에 기반을 뒀는지 팀내 제일의 두뇌형이며 감정을 잘 다스리는 편이고 진중하다.[* 폼 잡기 좋아하는 쿠고나 핫카는 때때로 자신을 가리켜 나 쿠고님이, 핫카님이~ 이렇게 자칭하지만 조고는 그런 적이 없다.] 두뇌형 캐릭터라서 그런지 항상 휴대용 [[컴퓨터]]를 소지하고 다니는데 이 컴퓨터는 아무리 봐도 [[전자계산기]](...) 자신의 머리도 상당히 좋은 데다가 이 컴퓨터의 도움으로 인해 [[SF 서유기 스타징가]] 최고의 브레인이 되었다.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[[훈남]]. 이런 자상한 맏오빠 이미지때문에 시청자들 중에 [[잔 쿠고]]만큼이나 그의 여성팬들이 많았다고 한다.[* 실제로도 무척이나 아꼈던 친여동생이 일찍 죽는 바람에, 그녀를 빼닮은 눈의 정령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에피소드도 있다.] 각종 기계를 잘 다뤄서인지 퀸 코스모스 호가 고장나면 수리는 늘 조고가 도맡는다. 여러모로 오로라 공주 일행의 맏형같은 스타일. 더불어 정보통이라서 정말 웬만한 걸 안다. 계산기 사이즈의 소형 컴퓨터를 들고 있는데 이 계산기는 적의 함정인지 아닌지, 약점은 무엇인지, 거기에 미래[* 답을 기호로 내줄때가 많다는 점에서 [[드래곤 라자]] 세계관에 나오는 테페리의 프리스트를 연상시킨다.]와 사람의 감정까지 계산해낸다. (계산할때 종종 [[혹성로보 단가드A]][* 같은 마츠모토 레이지 원작이라는 점이 웃음 포인트]도 화면에 뜬다.) 하지만 계산기에 의존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모로 냉정하면서도 침착하게 대비하고 생각할 줄 아는 두뇌파. [[베라미스]]에게 오로라 공주가 꼼짝없이 잡혀서 라셋 행성에 강제 소환될 위기에 처하자, 늘 가지고 다니는 작살총에서 작살을 빼더니 수상한 약물이 탑재된 총알을 꺼내 장전하곤 "공주가 놈들의 손에 들어가서 우주에너지를 놈들이 가지게 된다면 그야말로 온 우주는 끝이다. 온 우주의 평화를 위해서 차라리 내 손으로..."이란 말을 냉정하게 하곤 오로라 공주에게 쏴서 명중시켰다. 물론 핫카와 쿠고는 경악했고 울부짖으면서 달려갔는데 오로라 공주의 심장은 멈춰섰기에 베라미스와 라셋 군단도 경악하면서 물러났다. 울부짖으면서 공주의 시체를 퀸 코스모스 호 안으로 데려온 쿠고와 핫카가 조고에게 덤벼들려고 하자 이게 연극임을 알려준다. 사실 조고가 쏜 건 진짜 총알이 아니라 상대방을 일시적으로 심장을 정지시키는, 즉 가사상태에 이르게 하는 총알이었다. 하지만 이것도 잘못 맞추면 즉사하기에 신중하게 쏴야했던 위험한 상황. 핫카와 쿠고가 '왜 그럼 우리에게 말도 안했냐'고 하자 라셋 군단이 이 별에 깔아둔 온갖 도청장치를 자기 혼자 알아차렸기 때문이었다고. 하지만 이걸 언급해버리면 자기의 연극을 라셋 군단이 파악하게 될까봐 그랬다고 한다. 한 마디로 조고와 나머지 일행들이 하던 말은 모조리 라셋 군단 귀로 들어갔기에 이들이 속아넘어갔던 거였다.[* 물론 나중에 라셋 군단도 속았던 걸 알게 되는데 베라미스가 뭔가 수상하다 하여 퀸 코스모스 호를 감시했는데 생명반응이 4개로 늘어나면서 비로소 오로라 공주가 죽지않음을 알게되었다.] 이 에피소드를 보면 조고의 침착함과 두뇌가 큰 몫을 했다. 하지만 그도 화나면 무섭다. 언제까지나 차분하고 침착한 게 아니다. 그의 고향별 관련 에피소드에서 나오는데, 원래 그가 살던 별은 물이 풍족하여 생물이 살아가는데 꽤 좋은 별이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이 별을 지키는 군대도 수중전 부대였다. 그리고 이 부대를 이끌던 ~~[[조교]]~~ 조고가 여기 대장이었다. 그러나 갑작스런 우주여왕의 우주에너지 중단은 이 별에 영향을 줘서 별이 두 동강 나버렸다. 하필 그 때 조고는 부하들을 놔두고 다른 구역으로 홀로 정찰을 나갔기에 그가 있던 별 부분이 멀리멀리 따로 떨어져나갔던 것. 별이 두 동강 날 정도로 엄청난 충격이었기에 조고만 홀로 그 절반만 남은 별에 머물렀던 거였다. 나중에 오로라 일행과 같이 나머지 절반의 별을 찾아내고 보니 새롭게 나타난 [[바다코끼리]] 몬스터가 물을 얼려버리는 능력으로 거기에 남아있던 부하들을 죄다 얼려버리고, 유달리 겁이 많아서 언제나 낙오되던 졸병 하나(KBS판 성우가 [[엄주환]])만 숨어살고 있었다. 그에게 모든 사정을 들은 조고와 쿠고 일행이 격전 끝에 몬스터를 쓰러뜨리는데[* 쿠고가 그 몬스터를 아예 숨을 끊으려고 하자. 오로라 공주가 말려서 참았다.] 이 때, 조고는 남겨진 부하들을 위해서 엄격하면서도 열혈적인 대장으로 돌아온다. 쿠고도 "이 녀석이 이렇게 열혈적인 모습이 있었나?" 놀랄 정도였다. 하지만 조고는 부하들을 위하여 이 별에 남기로 마음먹으면서 오로라 일행과 작별하려고 했다. 그러나 부하들이 온 우주를 위하여 대장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마음에 걸려하던 그 겁쟁이 부하도 새롭게 출발하는 걸 보고 미소지으면서 그 별을 떠난다. 팀내 최장신. 쿠고의 몸이 근육질이라면 조고는 가볍고 호리호리한 편이다. [[돈 핫카|핫카]]에게는 말을 유들유들하게 잘 한다고 시샘을 받는다. 실제로 오로라 공주에게 감정 표현도 제일 유려하게 하는 편이고 각종 교섭시에도 말을 잘 한다. 공주에 대한 감정은 사실 중반까지는 핫카처럼 좋아하는 사람, 지켜주고 싶은 사람 정도였으나, 공주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이후[* 퀸 코스모스 기체밖에 불 끄러 나갔다가 적의 공격을 받고 충격으로 기절함], 사랑에 빠져 [[잔 쿠고|쿠고]]처럼 "공주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다."고 하게 된다. (쿠고에 이어, 또 한 명의 인생이 이렇게…)[* 실제로 오로라 공주를 채찍 고문하는 에피소드에서 [[세뇌]]되었음에도 공주가 예뻐서 채찍으로 치지 못한다. ~~그 채찍을 대신 맞다가 기억상실에서 풀린다~~] 쿠고처럼 조고도 공주를 사랑하나, 자신의 입으로 오로라 공주에게 그녀를 향한 쿠고의 마음을[* 쿠고가 적의 모략에 빠져 일행에서 쫓겨 났을 때 (참고로 이런 짓을 저지르던 게 바로 오로라 공주의 고향별을 부수고 부모를 죽인 몬스터들이 꾸민 짓이었다.) 전용계산기로 쿠고의 행동원인을 분석하던 중 알아냈다. "(전략)…쿠고가 오로라 공주를 마음 속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…" 이 사실을 오로라 공주에게 전달해주면서 조고는 눈물을 흘린다. ~~뱀발로 만약 동인녀들이 있었다면 아마 그가 쿠고를 사랑해왔기 때문이라고 여겼을지도(...)~~] 전달해줬기에 자제하는 듯하다.[* 그래서인지 쿠고가 그녀를 바라보면서 가슴앓이를 하는 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편.]안타깝게도 사랑에서도 2인자. 실제로 마지막 이별 때 쿠고가 돌아섰을 때만 오로라 공주가 눈물을 흘린다. 끝에 작살이 달린 총을 무기로 쓴다.[* 눈대중으로 대충 쏘는 듯한 쿠고의 파라이져 빔이나 아스트로 썬더, 핫카의 핫카 체인과는 달리 이쪽은 총 형태라 조고는 장거리 저격담당이기도 하다.] 탑승기체는 스타 갓파 ([[갓파]]에서 따온 이름인듯) 그 밖에 양 어깨에서 미사일을 쏠 수 있다. 미사일 이름은 캇파 미사일인데 KBS방영판 이름도 그대로 썼던 반면에 삼화비디오는 어깨미사일이라고 간편하게 편역했다... 침착하고 물에 강한 그의 속성을 대변해주는 우주복 색깔은 파란색. 여담으로 이름을 영문으로 Sir Djorgo[* 완구 상자에는 Sir Jogo로 되어있지만.]로 쓰는데, "Sir"가 영어에선 경칭이므로 이름은 조고가 아니냐는 말이 서구 팬덤에서 종종 나온다. 돈 핫카 역시 Don이 스페인어, 이태리어 등의 유럽어들에서 경칭인지라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니다. 애당초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"사"를 Sa가 아니라 Sir로 표기할 이유도 없고. [각주] [[분류:SF 서유기 스타징가]][[분류:애니메이션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