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<#DEB887><tablealign=center> {{{+2 '''뻐꾸기도 밤에 우는가''' }}} (1980)[br]''Does Cuckoo Cry at night'' || |||| [[파일:뻐꾸기도 포스터.jpg|width=100%]] || ||<#DEB887> 감독 || [[정진우(영화 감독)|정진우]] || ||<#DEB887> 각색 || 김강윤 || ||<#DEB887> 원작 || [[정비석]] || ||<#DEB887> 제작사 || ㈜우진필림 || ||<#DEB887> 기획 || 한상호, 유영무 || ||<#DEB887> 촬영 || 정운교 || ||<#DEB887> 조명 || 이민부 || ||<#DEB887> 편집 || 김현 || ||<#DEB887> 음악 || 한상기 || ||<#DEB887> 출연 || [[정윤희]], [[이대근]] || ||<#DEB887> 개봉 일자 || 1981.03.01 || ||<#DEB887> 관람 인원 || 112,241명 || ||<#DEB887> 상영 극장 || 스카라 || ||<#DEB887> 상영 등급 || 청소년 관람 불가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file.koreafilm.or.kr/DSKB001090_01.jpg]] [[정비석]]의 단편 소설 '성황당'을 각색한 정진우 감독의 영화로 정윤희(순이 역)가 [[이대근]](현보 역)과 함께 출연해 당시 [[청소년]]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고 ~~정윤희의 벗은 몸이 담긴~~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청소년들이 변장을 서슴치 않았다는 말도 있다. [[파일:external/kwave.koreaportal.com/028b6d5855c90f12c8e05e0a91b288ce_OUJeLeZnrY3I5NilNkpxTEG2c.jpg]] 정윤희의 극강 미모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자 정윤희에게 처음으로 상을 안겨준 영화. ~~근데 [[꽃순이를 아시나요]]에서 누드모델로 나와 손가락 물던 장면도 인생사진이라면 인생사진이다.~~ == 줄거리 == 순이는 소설 원작과 달리 남사당 패거리에 속한 여인의 딸이었으나, 어머니에 의해 산에서 버림받은 것을 [[숯]] 굽는 [[나무꾼]] [[노총각]] 현보와 그의 어머니 한씨에 의해 거두어진다. 그녀는 그들과 함께 살면서 나중에 성인이 되자 현보와 결혼한다. 이후 현보의 모친은 사망하고, 현보는 마을장터 씨름대회서 우승하고 상으로 탄 황소를 팔아 옥가락지를 선물하는 등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린다. [[파일:정윤희 박가분 전.png]] [[파일:정윤희 박가분 후.png]] [[파일:Screenshot_2017-11-26-13-07-55.png]] [[파일:정윤희 박가분 외출.png]] [[파일:정윤희 런닝맨 촬영.png]] 하지만 [[악역]] 산림간수 김 주사는 순이를 탐을 내며 동동구리무와 [[박가분]]을 선물하는 등 구애를 한다. 순이는 김 주사가 선물한 박가분을 허옇게 바르며 좋아하지만 선물의 의도를 알고 있었던 현보는 순이의 박가분을 바른 모습에 격노하며 박가분을 바른 얼굴을 씻으라고 몽둥이를 들고 위협하기까지 한다. 그러나 구애에 실패한 김 주사의 계략으로 인해 현보가 산림법 위반으로 감옥에 끌려간다. 그 후 산 속에 혼자 남은 순이를 덮칠려던 김 주사를, 현보의 절친인 칠성이 막아준다. 분노한 칠성이는 김 주사를 낭떠러지 아래로 던져버리지만 이로 인해 [[살인미수]]로 쫓기게 된다. 예전부터 순이를 짝사랑했지만 친구의 아내라서 참아왔던 칠성은 "현보가 감옥에서 나오려면 몇 년은 걸린다, 그러니 그때까지라도 나하고 살자."며 이 곳을 떠나 도망치자고 한다. 순이는 그가 새로 사준 옷을 입고 따라가지만 현보를 배신할 수 없다며 다시 집에 돌아온다. [[파일:정윤희 마지막.png]] [[파일:김주사.png]] [[파일:정윤희 마지막2.png]] [[파일:정윤희 깍지.png]] 그러나 칠성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김 주사가 살아나 밤에 또 순이를 찾아와 덮치러 하자 순이는 김 주사를 껴안고 불가마에 뛰어들어 같이 죽는다.[* 처음에는 김주사에게 몸을 허락할 것 처럼 옷을 벗고 그를 끌어안지만 논개처럼 불가마에 뛰어든다. 영화에서는 불가마에 뛰어드는 장면까지 나오지 않고 몸을 허락할 것 같은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바뀐다.] 이 후 감옥에서 폴려난 현보는 산으로 돌아오지만 정작 집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친구 칠성이였고, 칠성이는 자기가 와보니 순이는 김 주사랑 불 속에서 죽은 뒤였다는 것을 알린다.[* "순이는 죽었어! 내가 왔을 때는 뼈만 남았더라... 김 주사를 끌어안고, 불 속으로 뛰어들어갔나봐. 뼈만 대충 추려서 묻어주고, 네가 돌아오길 기다리던 참이었어. 순이는 과연 네 계집이었다...원수를 갚은 거지!"] 현보는 자신이 선물한 순이의 옥가락지를 흙 속에서 발견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끝난다. [* 원작에서는 집에 돌아와 보니 현보는 그 새 풀려나 집에 와 있는 걸로 끝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.] == 여담 == [[정윤희]]의 출연작 중에서 드물게 성우대역 없이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했는지라 정윤희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. 또한 이 영화로 정윤희는 영화제에서 수상함으로써 연기를 못한다는 뜻의 말뚝이라는 치욕적인 별명에서 벗어날 계기를 마련했다. 또한 영화도 성공함으로써 정윤희의 위상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. 이런 기세는 이후 [[앵무새 몸으로 울었다]]의 성공으로 절정에 이르러 정윤희는 연기력과 흥행성 모두를 보장받는 여배우로 ~~완전체~~ 등극하였다. [[파일:80년영화스타.jpg]] 이를 반영한듯 1980년자 여성동아에서 올해를 빛낸 여배우 중 하나로 등극되었다. 아래는 그 내용. >정윤희(뻐꾸기도 밤에 우는가):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이 배우는 얼굴을 파는 상업배우의 인상을 씻지 못했던게 사실이다. 예쁜 얼굴에 따르는 일반적인 통념에서만은 아니다. 마스크에 비에 연기력이 빈약했다. 그런 약점을 완전히 씻고 나온 작품이 정진우 감독의 뻐꾸기도 밤이 우는가였다. 이 영화에서 보인 순이 역은 분명히 살아있는 연기였다. 첫째 도시 문명이 오염되지 않은 산골 여자에 대한 인물 해석이 적중 했고 둘째 강약 템포를 조절한 연기의 리듬이 좋았다. >- 여성동아 [[분류:한국 영화]][[분류:1981년 영화]][[분류:드라마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