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한국]]의 [[도시전설]]. 여학생들 뒤에서 '뻐꾹 뻐꾹'소리를 낸 뒤 이 소리를 듣고 뒤돌아보면 무차별적으로 [[폭력]]을 가한다는, [[경상남도]] [[창원]]시 일대에서 퍼진 이야기. == 상세 == 혼자 길을 가는 여학생 뒤에서 '뻐꾹 뻐꾹' 소리를 내는데, 이때 뒤를 돌아보면 눈을 집중해서 때린다는 이야기도 있고, '[[뻐꾸기]]를 좋아하느냐'는 질문에 '좋아한다'하면 계속 때리고, '싫어한다'하면 한 대만 때린다는 웃긴 패턴도 있으며, 또 '뻐꾸기를 아느냐'는 질문에 '안다'고 하면 바로 때리고, '모른다'고 답하면 설명해주고 때린다는 패턴도 있다. 주 출몰 장소는 반림동·사파동·성주동 등으로 이야기되어 이 일대 학생들 사이에서 이 아저씨를 피하는 방법을 개발, 교환하는 일도 일어났다. 이 괴인의 정체에 대해서 한 여자에게 오랜 기간 동안 폭행당해 정신 이상으로 [[정신병원]]에 갔다 탈출해 여성만 보면 폭행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.[* 이때 여자는 어머니라는 설도 있고 아내라는 설도 있고 그냥 여자라고만 있는 설도 있다.] 인터넷 상에는 창원의 한 여고생이 뻐꾸기 아저씨로부터 구타를 당했다는 사례까지 나온 바 있다. 실상은 2007년 06월 10일 새벽 2시에 [[도서관]]을 다녀오던 여고생이 괴한으로부터 묻지마 구타를 당한 것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거치다 도시 전설화 된 것. == 여담 == 실제로 창원고를 재학하는 학생에 따르면, 위 사례는 1999년도에도 존재했었다고 한다. [[마산]]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'[[퍽치기]] 아저씨' 이야기가 있다. 뻐꾸기 아저씨가 마산으로 내려온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. 그리고 [[청량리 할머니]]도 있다. 그러나 이쪽은 도시 전설이 아니라 실존이 확인된 인물이란 점이 차이. [[일본]] 소설가 [[슈카와 미나토]]의 단편집 '[[도시전설]] 세피아'의 '[[올빼미]] 사내'를 표절해 만든 이야기로 보인다. 올빼미 사내는 지나가는 사람 등 뒤에서 올빼미 소리를 내는데 같이 올빼미 소리를 내면 무사히 넘어가고 대답하지 못 하면 무차별 폭행하는 존재다. 작중 화자가 직접 만들고 실행해 퍼트린 도시 전설. [[분류:도시전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