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토막글)] 겉으로 보기에는 좋으나 내실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[[한국]]의 [[속담]]. 비슷한 뜻을 가진 속담으로는 '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.'가 있다. '개살구'란 개살구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말하는데, 일반 [[살구]]보다 시고 떫어서 잼이나 즙으로 만들어야 겨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없지만, 대신에 열매의 모양이 매우 예뻐 조경용으로 많이 심어지고 있다. 즉, 개살구처럼 모양은 예쁘지만 정작 먹어보면 별 볼 일이 없다는 의미의 말이다. [[향기 없는 꽃]]도 이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. 겉모습만 이쁘고 사실은 매력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사람을 뜻하는 관용구이다. [[분류:토막글/단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