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[[빚]]+쟁이 '''원래는 [[채권자|남에게 돈을 빌려 준 사람]]을 낮잡아 이르는 말'''이었으나, 시간이 지나면서 어째 반대로 돈을 꿔간 [[채무자]]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도 쓰이더니 지금은 전자보다 후자의 경우를 나타낼 때 더 많이 쓰이는 단어. 이 위키에 실려있는 [[동음반의어]]의 예이나, 엄밀히 따지자면 동음이의어가 아니라 '''[[동음이의어·다의어|다의어]]'''에 해당된다. 참고로 원래 [[채무자]]를 나타내는 말은 ''''빚꾸러기''''였다. 빚쟁이가 [[채권자]], 채무자 양 쪽을 지칭하는 뜻으로 쓰이면서 이 쪽은 [[사어]]가 되어가는 느낌. 과거에는 채권자는 채귀(債鬼·빚귀신)라 부르기도 했다. 돈을 꿔준 사람을 '갑'. 돈을 꾼 사람을 '을'이라고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. 1. 갑을 빚쟁이라 칭할 때 돈을 받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. 친족이나 친우, 제 1금융권이 아닐 경우 대체로 헬스장에 다니던 사람들에게 검은 양복을 입히는걸 즐긴다. 2. 을을 빚쟁이라 칭할 때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사람이 진화하여 돈을 갚지 않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이 되면 빚쟁이가 된다. 보통 '갑'에게 시달리거나 도망을 다니게 된다. 위장과 핑계의 달인.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렸을시 얼마 지나지 않아 인생[[막장]]의 영역에 다다르게 된다. 둘의 관계를 잘 알기 위해서는 '[[사채꾼 우시지마]]', '은과 금' 혹은 '[[도박묵시록 카이지]]'를 읽으면 된다. --물론 현실에서는 한정 가위바위보나 인간 경마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.-- == 가수 [[이재수(가수)|이재수]]가 발표한 노래 == ||<-2><table width=300><table align=right><table bordercolor=#dddddd,#010101><bgcolor=#3a4468,#010101><table bgcolor=#ffffff,#2d2f34> {{{#ffffff,#dddddd '''{{{+1 빚쟁이}}}'''}}}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가수}}}''' ||[[이재수(가수)|이재수]]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음반}}}''' ||빚쟁이 (1st Single)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발매일}}}''' ||2006. 10. 25.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장르}}}''' ||[[록발라드]]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작사}}}''' ||최갑원, [[이재수(가수)|이재수]]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작곡}}}''' ||[[고석영]]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편곡}}}''' ||[[고석영]] || ||<bgcolor=#3a4468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원곡}}}''' ||[[겁쟁이(버즈)|겁쟁이]] || [clearfix] [youtube(zaEz02kboMI)] 가수 [[이재수(가수)|이재수]]가 [[커버(음악)|커버]]한 노래. 원곡은 [[겁쟁이(버즈)|버즈가 부른 겁쟁이]]. [[2006년]]도에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발매되었다. 분명히 [[겁쟁이(버즈)|원곡]]은 애절한 사랑 노래인데 개사된 내용은 초년생 직장인이 취직했다고 [[신용카드]]를 만들고 [[룸살롱]] 죽돌이로 지내다 --피똥싸는-- 빚에 시달리는 내용으로 바뀌었다. 그 때문에 멜로디는 애절한데 가사는 웃긴 참으로 묘한 노래. 그러니까 신용카드 막 긁지 말자. 원곡을 먼저 부른 후 이 곡을 부르면 사람들에게 반전을 줄 수 있다. 참고로 [[금영엔터테인먼트]]와 [[TJ미디어]] 둘 다 수록되어 있다. [[금영엔터테인먼트|금영]]에는 45744번, [[TJ미디어|TJ]]에는 47620번. === 가사 === ||<tablebgcolor=#FFF><tablebordercolor=#333><bgcolor=#CCC><:>'''{{{#000 빚쟁이}}}'''|| ||미안합니다 회사 입사하던 날부터 신용카드 미친듯 만들었어요 긁어댔어요 월급은 아직 멀었는데 생각없이 룸방에 달려갔어요 마셔라 오늘 다 뒈져보자 김마담 뭐하냐 어서 밴드 불러라 룸방을 헤매인지 언 한달째 벌써 내일이 결재일 월급은 백만원 카드값 천만원 현금 서비스도 더 이젠 한도가 없는 자신있게 못사는 늘 숨어만 사는 이제 난 빚쟁이랍니다 신용불량자 정말로 남들 얘긴 줄 알았는데 내가 바로 그짝입니다 만들어 줄 때는 언제고 이제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안 갚으면 법적인 조치 하겠다 거의 반 협박 하지만 날 내버려둬요 날 울리지마요 더는 못살겠다 다 와서 어여 배째라 자신있게 못사는 몸뚱이만 남은 나는 빚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이자는 어느새 나도 몰래 너무 많아져 갚고 갚고 또 갚아도 애를 써봐도 남은 원금은 어떡하죠 친구 못 만나요 여친도 못 만나요 만나서 밥먹고 술 한잔 쏘려고해도 계산대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빚쟁이랍니다 로또만 이제 기다립니다 || [[분류:순우리말]][[분류:가요]][[분류:2006년 노래]][[분류:한국 노래]][[분류:록 발라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