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C0C0C0><-5> {{{#white '''빙탕후루'''}}} || ||<-5> [[파일:빙탕후루(테이스티 사가)/전신.png|width=100%]][br][* 중섭 검열 전 일러스트(한섭은 18.08.29에 적용). 검열 후는 [[:파일:빙탕후루(테이스티 사가)/검열.png|이쪽]]] || ||<rowbgcolor=#C0C0C0> {{{#white 이름}}} || {{{#white 등급}}} || {{{#white 클래스}}} || {{{#white CV}}}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||<rowbgcolor=white> 빙탕후루 || {{{#C0C0C0 '''M'''}}} || 공격형 ||[[아사노 마스미]][br]陶典[br][[에리카 멘데즈|Erica Mendez]] ||튜토리얼[br]팁 상점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관계}}} ||<-6>[[산매탕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산매탕}}}]], [[어향육사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어향육사}}}]], [[카오야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카오야}}}]]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모토}}} ||<-6>절 탕후루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,[br]빙탕후루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,[br]어떤 이름이든 전 그냥 저예요!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선호음식}}} ||<-6>파인애플볶음밥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전용 낙신}}} ||<-6>빨간 경단, 초록 경단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빙탕후루(테이스티 사가)/SD.png|width=25%]]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음식}}} ||<bgcolor=#FFFFFF> 빙탕후루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유형}}} ||<bgcolor=#FFFFFF> 디저트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발원지}}} ||<bgcolor=#FFFFFF> 중국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탄생 시기}}} ||<bgcolor=#FFFFFF> 12~13세기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성격}}} ||<bgcolor=#FFFFFF> 천진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키}}} ||<bgcolor=#FFFFFF> 155cm || >모든 것을 궁금해하며, 순수하게 알고 싶어 하는 눈빛으로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곤 하며,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귀엽다. 늘 왜라는 질문을 달고 있는 귀여운 여동생 느낌의 식신이다. [[테이스티 사가]]의 등장 식신. 모티브는 [[빙탕후루]]. == 초기 정보 == ||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C0C0C0><-2> {{{#white '''초기 정보'''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영력}}} || 837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공격력}}} || 25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방어력}}} || 10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HP}}} || 300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치명타}}} || 300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치명피해}}} || 608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공격속도}}} || 348 || == 스킬[*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~최고 레벨 때의 수치] == ||<bgcolor=#C0C0C0><-4> {{{#white '''전투 스킬'''}}} || || 기본[br]스킬 ||<-2> 얼음의 화염 ||빙탕후루가 가장 가까운 적에게 무기를 휘둘러 자신의 공격력의 10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(50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[br]동시에 일정 확률로 자신의 공격력의 10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(15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 || || 에너지[br]스킬 ||<-2> 산사나무 곤봉 ||빙탕후루가 산사나무 곤봉을 휘둘러 적 전체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40%만큼 피해를 입히고 (250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[br]동시에 일정 확률로 자신의 공격력의 4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(80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 || ||<bgcolor=#C0C0C0><-3> {{{#white '''경영 스킬'''}}} || || 강철 체력[* 모든 직업에서 발동] || - ||식신의 신선도 (10~?) 증가 || || 식은 죽 먹기[* 셰프일 때 발동] || 1성 달성 ||식신이 주방에서 요리 제작 시 1회 제작 수량 한도 (5~?)개 증가 || || 정리의 달인[* 매니저, 셰프일 때 발동] || 3성 달성 ||레스토랑의 진열장 내 요리 판매 수량 한도 (10~?)개 증가 || == 평가 == == 대사 ==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계약}}} ||<bgcolor=white>절 소환하신 분 맞죠! 마스터, 앞으로 저랑 자주 놀러 나가기예요!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로그인}}} ||<bgcolor=white>우와아! 마스터, 보고 싶었어요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링크}}} ||<bgcolor=white>우와앗, 마스터! 제가 엄청 재밌는 게임 하나 알려드릴게요. 우리 같이 숨바꼭질해요. 네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스킬}}} ||<bgcolor=white>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. 저도 할래요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진화}}} ||<bgcolor=white>와 재미있다~!! 한번만 더 하면 안 돼요~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피로 상태}}} ||<bgcolor=white>벌써 쉬어야 하다니! 아직 다 못 놀았는데..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회복 중}}} ||<bgcolor=white>엥, 아직도 안돼요? 그럼 언제 나가서 놀 수 있어요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출격/파티}}} ||<bgcolor=white>이예~ 놀러 나간다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실패}}} ||<bgcolor=white>으아~ 아직 더 놀고 싶은데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알림}}} ||<bgcolor=white>맛있는 냄새~ 이제 먹어도 돼요!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방치: 1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, 오늘은 어디로 놀러 갈까요? 마스터, 마스터~~! 어에? 설마 안 계신건가..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방치: 2}}} ||<bgcolor=white>놀러 나가는 게 제일 좋아요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접촉: 1}}} ||<bgcolor=white>절 탕후루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, 빙탕후루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요. 마스터는 어느 쪽이 더 좋아요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접촉: 2}}} ||<bgcolor=white>몬스터 사냥이라는 게임 진짜 재미있어요! 마스터도 같이해요!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접촉: 3}}} ||<bgcolor=white>우와아, 마스터, 진짜 저랑 같이 놀러 가는 거예요? 사랑해요, 마스터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맹세}}} ||<bgcolor=white>재밌어, 완전 재밌어!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친밀: 1}}} ||<bgcolor=white>오잉? 이건 새로운 게임인가요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친밀: 2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, 앞으로도 매일 저랑 놀러 나가요! 신난다~ 마스터가 제일 좋아요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친밀: 3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, 이 식탁보로 바꿔도 돼요?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거든요. || == 배경 이야기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1장. 피로 물든 일상 === >나는 한 조그만 마을에서 살고 있다. > >활기차고 정 많은 그런 마을이다. > >오늘은 톈 아저씨네서 육포를 가져가기로 한 날이다. > >난 침대에서 일어나 채비를 갖추고, 바로 톈 아저씨의 집으로 달려갔다. > >「탕후루! 받으렴~」 식당을 지날 때 왕 이저씨가 만두를 건네줬다. > >「탕후루, 천천히 가렴. 그러다 넘어질라~」 이번엔 장 아주머니가 콩국을 건네왔다. > >모두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. > >「루 할아버지는 왜 조각하실 때 안경을 안 쓰세요?」 목공방의 루 할아버지가 자상하게 웃으며 내게 손을 흔들었다. > >「닝 언니는 왜 항상 손수건에 원앙을 수놓으시는 거예요?」길모퉁이에 있는 자수 방의 닝 언니가 나를 향해 온화하게 웃었다. > >모두 정말 따듯한 사람들이다. > >「후루구나. 와서 한 곡 들어 보겠니?」 다리를 지날 때, 연주가 선생님이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. > >「꼬맹이, 오늘은 물놀이 안하니?」 강 위의 어부가 노를 흔들며 소리쳤다. > >모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다. > >몇 블록을 지나 드디어 톈 아저씨네 집이 있는 골목에 들어섰다. > >「아저...」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, 톈 아저씨네 문이 열렸다. > >아니, 정확히는 열어 젖혀졌다. > >체구가 크고 단단한 톈 아저씨가 고무공처럼 집 밖으로 튕겨 나온 것이다. > >아저씨 몸에서 나온 붉은 액체가 얼굴에 튀었다. > >뜨거운 액체였다. > >「피...」 > >난 멍하니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. > >한쪽 발이 문밖으로 나왔다. > >그리고는 [[카오야(테이스티 사가)|댕기 머리를 한 남자]]가 내 앞에 나타났다. > >「톈밍?」 남자의 목소리는 온화했지만, 알 수 없는 압박감이 느껴졌다. > >「크윽...」 아저씨가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입꼬리에서는 피거품이 흘러나왔다. 「그래, 나다」 > >아저씨는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제지당했다. > >두터운 영력의 안개가 아저씨를 짓눌렀고 > >순식간에 생기가 사라졌다. > >내게 잘 해줬던 사람이,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, 죽어버린 것이다. === 2장. 냉담한 살인마 === >「톈 아저씨!」 난 정신을 차리고 아저씨의 곁으로 달려갔다. > >하지만 아저씨는 더는 예전처럼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, 이름을 불러줄 수 없었다. > >「왜 이러는 거예요?」 너무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에 난 혼란스러웠고, 본능에 의지해 말할 수밖에 없었다. > >「식신?」 남자는 날 슬쩍 보더니 냉당한 표정을 지었다. 「이자가 당신의 마스터인가요?」 > >「아니야... 아니, 이게 아니지.」 난 정신을 차리고, 무기를 꺼내 들었다. 「왜 톈 아저씨를 죽인 거죠?!」 > >「악인이기 때문이죠.」 남자는 이렇게 말하고는, 바로 몸을 돌려 떠나려고 했다. > >「멈춰요! 톈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!」 난 무기를 휘두르며 남자를 향해 달려갔다. 「똑바로 대답해요!」 > >하지만 난 다가가기도 전에 순식간에 모여든 안개에 묶여버렸다. > >남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었다. > >「악인은... 당신이겠죠.」 난 이를 악물고 안개에서 벗어나 무기를 들고 놈의 뒤를 쫓아갔다. > >「음?」 남자가 드디어 반응했다. 고개를 반쯤 돌린 얼굴에는 의아함이 가득 차 있었다. > >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기도 전에, 엄청난 무게가 몸을 짓눌렀다. > >아까보다 더욱더 짙어진 안개가 다시 한번 날 묶은 것이다. > >「제가 악인이라고요?」 남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한쪽 입꼬리를 끌어올렸다. > >「당신의 톈 아저씨가 벌인 짓을 보면 저랑 별 차이가 없는데요?」 > >「거짓말!」 난 강하게 반박했다. 「아저씨는 나쁜 짓 같은 거 안 해요! 악인일 리가 없다고요!」 > >남자는 나와 싸울 생각이 없는지 가볍게 웃었다. > >그가 손을 들자 날 묶었던 안개가 사라졌다. > >「낭비할 시간 없습니다, 꼬마 아가씨.」 남자는 다시 몸을 돌려 걷기 시작했다. 「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, 절 따라오시죠. 시간이 나면 알려줄지도 모르니깐요.」 > >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, 난 한참 동안 제자리에 서서 고민했다. > >멀어지는 남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결국 이를 악물고 그 뒤를 쫓아갔다. === 3장. 풀리지 않는 답안 === >마을을 떠나, 산을 건너 대나무 숲에 도착했다. > >남자는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계속 길을 걸었다. 남자는 여유로워 보였지만 속도는 굉장히 빨랐다. > >마치 자길 쫓아오지도 못한다면, 얌전히 돌아가라고 말하는 거 같았다. > >톈 아저씨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 순 없다. > >난 이렇게 생각하며 속도를 냈지만, 남자와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만 갔다. > >내가 걸음을 멈췄을 때, 남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. > >대신 예쁘게 지은 집 한 채가 보였는데, 입구에는 장포를 입은 청년이 날 기다렸다는 듯 서 있었다. > >「아까 그 사람 어디 갔어요?」 난 화가 잔뜩 난 어조로 물었다. > >「대인은 쉬고 계십니다. 제게 당신을 접대하라고 명하셨습니다.」 청년은 내게 예를 갖춰 말했다. 「전 [[산매탕(테이스티 사가)|산매탕]]입니다. 용건은 제게 말씀해주십시오.」 > > > >난 산매탕과 정원을 걸으며 그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알려주고 나서 질문했다. > >「톈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에요. 모두한테 잘 해주시는 분이, 왜 나쁜 사람이라는 거죠?」 > >「그자는 수많은 사람을 현혹한 사교도였습니다.」 산매탕은 평온한 어조로 알했다. > >「현혹한다는 게... 무슨 뜻이죠?」 > >「타인을 속여서 나쁜 짓을 하게 하는 것이죠.」 > >「하지만 전 안 속였어요. 톈 아저씨는 늘 잘해주셨다고요!」 > >「절대적인 선악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니까요.」 > >「으음...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.」 > >「사람의 행동에 순수한 선이나 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 악인도 선량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죠. 하지만,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저지른 악행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.」 > >「그, 그래서... 톈 아저씨를 죽인 거라고요? 하지만...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는...」 > >「톈밍의 손에 죽은 사람들은 생각해 봤나요? 모든 행동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. 그뿐이지요.」 > >「......」 > > > >난 넋이 나간 채로 정원을 빠져 나와 대나무 숲으로 들어갔다. 모두가 좋아하는 톈 아저씨가 무자비한 살인마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란 말인가? > >텐 아저씨를 죽인 그 남자도 분명 살인을 저지른 건데, 왜 산매 탕의 말을 듣고 나니 그 남자가 한 일이 옳다고 느껴지는 걸까... > >모두 다 좋은 사람들인데... > >어째서 서로를 해치는 걸까? === 4장. 해결된 고민 === >「어라?」 > >대나무 숲을 떠들며 생각에 빠져있을 때,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가 내 생각을 방해했다. > >「애잖아? 인간? 아니면 식신?」 > >녹색 머리의 청년이 내 앞에 나타났다. > >「꼬마야, 안녕?」 > > > >「[[죽통밥(테이스티 사가)|죽통밥]], 넌 왜 그렇다고 생각해?」 금세 친해진 우리는 바위 위에 앉아 수다를 떨었다. >「톈 아저씨 같은 좋은 사람이, 왜 그런 일을 했을까?」 > >「그건 말이지... 나쁜 마음이 생겼던 걸지도 모르지.」 > >「모두 영원히 사이좋게 지낼 순 없는 걸까?」 > >「산매탕이 순수 선이나 악인 사람은 없다고 했잖아.」 죽통밥은 입에 강아지풀을 물고 작은 목소리로 날 위로했다. 「죄가 있으면 받아야지, 너무 슬퍼하지 마.」 > >「하지만, 앞으로는 어쩌지?」 > >「살 곳이 없어진 거야?」 > >「아니... 모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.」 난 턱을 괴고 인상을 지었다. > >「무슨 뜻이야?」 > >「모두 서로 잘 해주니까, 누가 나쁜 사람이고 누가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어.」 나는 한숨을 쉬며 푸념했다. 「다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, 누굴 벌하고 싶지는 않아.」 > >「왜 그런 걱정을 해?」 죽통밥은 내 머리를 토닥이며 말했다. 「자기 할 일만 잘하면 되지, 복잡한 생각 같은 거 할 필요없어. 나처럼 그냥 매일매일 기분 좋게 지내면 되는 거야.」 > >「...자기 할 일을 잘 한다라...」 난 죽통밥과 산매탕이 한 말을 되새겼다. 순간, 난 뭔가를 깨달았다. > >이런 걸 걱정해서 뭐 하겠어? 좋은 사람이든, 나쁜 사람이든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. 그저 내가 원해는 대로 모두에게 잘 해주며, 세상에 완전한 선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야! > >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죽통밥에게 감사를 표했다. > >「정말 고마워, 죽통밥. 이제 어떻게 해야 할 지 알겠어.」 > >「응?」 > > > >난 경쾌한 발걸음으로 죽연 전당포 문 앞으로 달려갔다. 산매탕은 여전히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. > >「또 오셨군요.」 > >「당신들한테 잘 해주려고요.」 > >「네?」 > >「아니... 당신들을 막을 거예요. 나쁜 사람이든, 좋은 사람이든 다치게 할 순 없어요. 순수한 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죠? 내가 행동으로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고 말겠어요, 당신들이 다른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할 거예요.」 > >「우린 그게 아니라...」 > >산매탕은 난처하게 웃으며 무언가를 말하려 했지만, 뒤에서 걸어 나온 사람이 그의 말을 끊었다. > >「빙탕후루라고요? 오늘부터 여기서 일해도 좋습니다.」 > >산매탕은 그 말을 듣고 몸을 돌렸다. > >「하지만... 그건 너무...」 > >「응?」 > >「...아무것도 아닙니다.」 === 5장. 빙탕후루 === >조용하기만 했던 죽연 전당포가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. > >기존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다. > >「여긴 왜 이렇게 쌓아야 하죠?」 소녀의 들뜬 목소리가 창고에서 흘러나왔다. > >「...이래야 잘 무너지지 않으니까.」 남자는 기운없이 말했다. > >「여기엔 왜 조각상을 놓은 거죠?」 복도의 모퉁이에 다시 한번 소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. > >「...보기 좋으니까.」 > >「이건 왜...」 > >「......」 > >소녀의 소리가 멈춘 지 얼마 지나지 않아, 주방에서 폭발음이 들려왔다. > >연기 사이로 불이 타오르고 있었다. > >산매탕은 간신히 주방의 불길을 제압했다. > >그리고 그 가운데, 순진무구한 얼굴의 빙탕후루가 서 있었다. > >남자는 뭔가를 말하려 입을 씰룩거리다가, 소녀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. > >그렇게 산매탕은 빙탕후루를 봐줬지만, 소녀는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. > >「왜 폭발한 거죠? 순서대로 했는데...」 > >「...카오야 님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널 데려오신 거야...」 > >「맞아요, 왜 그런 거죠?」 > >「넌 왜 이렇게 질문이 많아?」 > >정원에는 호기심 많은 소녀의 질문 소리와 청년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. > > > >한편... > >톈밍의 거처. > >치파오 차림의 [[어향육사(테이스티 사가)|어향육사]]가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나타났다. > >겉으로는 대충 둘러보는 것처럼 보이지만, 사실 그녀는 꼼꼼히 방안을 살피고 있었다. > >그러다 그녀가 손을 들자, 한줄기의 영력이 빠른 속도로 벽을 향해 날아갔다. > >펑! 엄청난 연기와 함께 무너진 벽 뒤로 검은 통로가 나타났다. > >「찾았다... 그럼, 잔당의 흔적이 남아 있는지 한번 볼까?」 == 코스튬 ==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빙탕후루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1.jp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C0C0C0> {{{#white '''한계돌파: 밤'''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식신 5성 달성 ||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빙탕후루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2.jp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C0C0C0> {{{#white '''셰프 레이디'''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코스튬 상점 || == 기타 == * 수정을 써서 돈을 버는 계란 깨기에서 빙탕후루가 계란을 깬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테이스티 사가/식신)] [[분류:테이스티 사가/식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