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기동전사 V건담]] 코믹스판에 등장했던 것. 원작 3화에서 출력이 바닥나려는 [[http://rigvedawiki.net/r1/wiki.php/%EB%B9%94%20%EC%82%AC%EB%B2%A8%207%EA%B0%9C?action=download&value=2.jpg|빔 사벨 2개]]를 묶자 빔이 굵어지는 장면이 있다. 이후로도 종종 빔 사벨 두개를 합쳐서 길이를 늘리는 장면이 많이 있었고 결국 [[크로노클 아샤]]는 이거에 걸려서 끔살당했다. 여기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.[* 정식 설정은 빔샤벨을 일정 길이로 유지시키는 I필드가 일시적으로 사라지면서 빔라이플 날아가듯 길어지는 것. 사실 빔라이플 잃었을 때의 임기응변 정도의 기술이다. Z건담이 함브라비를 쪼갤 때 쓴 하이퍼 빔샤벨도 이런 원리. 이쪽은 바이오센서가 열받은 카미유에게 반응해서 빔샤벨 휘두른 순간에 잠깐 I필드를 해제한것.] [[빅토리 건담]]에 탑승한 [[웃소 에빈]]이 우주에서 궁지에 몰렸을 때, 돌연 남아있는 빔 사벨들을 한 뭉치로 묶더니 '''빔 사벨 7개를 하나로 모으면 어떻게 될까? 한번 보자!''' 라고 열혈한 표정과 함께 외치며 빔 사벨을 드니, '''[[이데온|나타난 빔 사벨의 크기가 지구보다 길더라]]'''라는 훈훈한 전개.~~[[크고 아름다워]]~~ 이후 [[잔스칼 제국]]군은 함대째로 일격에 괴멸 당했다. 틀림없이 빔 사벨 7개로만 이루어진 것인데, 휘두르는 순간 갑자기 폭이 넓어져 함대를 벤 게 아니라 통째로 삼켜버렸다. 만약 이 빔이 반대쪽으로 향했다면 [[지상 최강의 남자 류]]가 될 뻔 했다. 이후 웃소는 [[웃소횽]]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이데온 소드는 빔 사벨 7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. 또한 빔 라이플을 7개 모으면 이데온 건인가효? 라는 질문도 등장했었다. 사실 기존 건담 설정대로면 빔샤벨의 출력은 빔라이플 보다 한참 딸린다.[* 출력설정대로면 그리프스전역때 빔라이플 평균출력이 2MW이고 빔샤벨들이 0.7~0.8MW이다. 참고로 우주세기 모빌슈츠중 아마 최강위력인 ZZ건담의 하이메가캐논이 무려 50MW이다.] 빔을 사출해서 멀리까지 날아가게 밀어내는 것(빔라이플)과, I필드로 묶어서 일정 지역 내에서 유지만 하는 것(빔샤벨) 어느 쪽이 더 에너지가 많이 들지는 뻔하니... 즉 빔샤벨 7개 드립은 만화가 토키타 코이치의 개인 창작이다. 애초에 지극히 평범한 양산형 빔사벨 겨우 7개를 모았을 뿐인데 그 큰 콜로니 레이저 급 파괴력이 나오는 장면은 완전 개그다. 이 장면 하나로 콜로니 레이저나 [[카이라스기리]] 같은 걸 만든 제작자들이 다들 바보가 되어 버렸다. 비정사라서 다행. [[크로스본 건담 X3]]의 [[무라마사 블래스터]]를 보면 빔 사벨 7개 단다고 해서 별로 달라질 건 없다. 사족으로 [[턴에이 건담]]도 빔 샤벨 2개를 한 뭉치로 써서 빔 출력을 올린 적이 있다. [[분류:우주세기]][[분류:건담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