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align=center> [[파일:hjTBpqE.jpg|width=100%]] || || '''이름''' || 윌리엄 얼 홀(William Earl Hall) || || '''생년월일''' || [[1969년]] [[6월 17일]] ([age(1969-06-17)]세) || || '''국적''' || [[미국]] || || '''포지션''' || [[내야수]], [[외야수]] || || '''투타''' || [[우투양타]] || || '''프로입단''' || 1991년 17라운드([[샌디에이고 파드리스]]) || || '''소속팀'''[* 메이저리그 활동 기록이 없다. 여담이지만 이 선수가 마이너에서 승격을 다투던 2002년 밀워키 브루어스에 이름이 같은 유틸리티 야수 빌 홀이 데뷔했다. 체격도 비슷한 흑인 선수라 두 선수를 혼동한 경우도 종종 있었다. 이 빌 홀은 2006년 깜짝 35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.] || [[삼성 라이온즈]](1999) || [목차] [clearfix] == 소개 == [[삼성 라이온즈]]에서 활동한 [[외국인 선수/역대 프로야구|외국인 선수]]. == 선수 생활 == 홀은 1991년 [[샌디에이고 파드리스]]에 지명되어 입단했는데 더블A까지는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, 트리플A 승격 후 부진하면서 결국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리그]] 입성에는 실패했고 마이너리그에서만 활동했다. 그러던 중 KBO [[외국인 선수 드래프트]]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게 되었다. 1999년 [[외국인 선수 드래프트]]를 앞두고 삼성에서는 중견수를 지명하려 했다. 그러나 [[서정환]] 감독이 유격수를 원하면서 원래 뽑을 수 있던 선수 대신 유격수 경험이 있고 트라이아웃에서 빠른 발을 보여준 빌리 홀을 지명한다. 홀을 지명하면서 삼성이 놓친 선수가 바로 '''[[제이 데이비스]]'''다.[* 1999년에 삼성이 [[제이 데이비스]]를 지명했다면 프로야구 판도는 달라졌을것이다.] 주전 [[유격수]]를 맡아달라고 뽑은 홀이었지만,[* 당시 삼성의 주전 유격수는 [[김태균(1971)|김태균]].] 원래 홀은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[[2루수]]로 활약했고 [[유격수]]는 그야말로 가끔 볼 정도였다. 게다가 수비도 주전으로 쓰기에는 영 안 좋아서 결국 홀을 중견수로 돌렸다. 홀은 마이너리그에서 중견수를 본 경험이 있기도 했는데 원래 자기 포지션이 아니다 보니 외야수비도 불안했다. ~~이름 따라 수비 구멍~~[* 그래서인지 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팬들로부터 '블랙홀'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. [[흑인]]이라서 자칫 [[인종차별]]적 인상을 줄 수 있었지만, 성적이 별로라서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였다.] 결국 홀의 지명은 정규시즌 시작 전부터 실패였던 셈이었다. 시범경기 때 6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희망의 불씨를 피우는 듯했지만 정규시즌 타율은 0.244로 타격도 그야말로 [[안습]]이었다. [* 시범경기의 기세를 이어가 시즌 초반엔 ~~수비는 막장이지만~~ 제법 활약을 해주었다. 하지만 곧 밑천이 드러나며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고 때마침 스미스가 살아나면서 홀은 그야말로 묻히게 된다.] 홀의 수비나 타격은 그야말로 [[흑역사]]로 손꼽히기에 손색 없었지만, 그래도 유일한 장점인 빠른 발을 앞세워 47개의 도루를 기록하면서 [[정수근]]에 이어 도루 2위를 차지했다. 비록 도루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홀의 도루 기록은 2014년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의 53도루, 2015년 [[박해민]]이 60도루를 달성하기 전까지 역대 삼성 선수 중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이었다.[* 김상수 이전의 삼성 소속 국내 선수가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도루 기록은 1996년 [[김재걸]]의 40도루.] 그의 활약?으로 1999년 삼성은 1991년 [[해태 타이거즈]]에 이어 두번째로 팀 140-140을 기록했다. 시즌 후 삼성은 빠른 발 빼고는 장점이 없는 홀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.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 홀은 독립리그 팀에 입단해 다시 내야수로서 활동하면서, 미국으로 돌아간 직후인 2000년에는 무려 '''104개의 도루'''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을 제외하면 매년 4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. 이러한 기록 때문인지 2003년부터 2년간 [[플로리다 말린스]]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활동하기도 했지만 메이저리그 입성에는 실패했다. 다시 독립리그로 돌아온 2005년에는 62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그 해 은퇴했다. == 연도별 성적 == ||<-17><table align=center><bgcolor=#000000><color=#373a3c> {{{#ffffff 역대 기록}}}[* [[KBO 리그|KBO]]에서의 성적만 기입] || ||<rowbgcolor=#0066b3> {{{#ffffff 연도}}} || {{{#ffffff 소속팀}}} || {{{#ffffff 경기수}}} || {{{#ffffff 타율}}} || {{{#ffffff 안타}}} || {{{#ffffff 2루타}}} || {{{#ffffff 3루타}}} || {{{#ffffff 홈런}}} || {{{#ffffff 타점}}} || {{{#ffffff 득점}}} || {{{#ffffff 도루}}} || {{{#ffffff 볼넷}}} || {{{#ffffff 사구}}} || {{{#ffffff 삼진}}} || {{{#ffffff 출루율}}} || {{{#ffffff 장타율}}} || {{{#ffffff OPS}}} || || 1999 ||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 || 116 || .244 || 101 || 12 || 3 || 4 || 23 || 73 || '''47'''[br](2위)[* 2014년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가 53도루를 기록하기 전까지 삼성 타자 중 한 시즌 최다 도루.] || 34 || 2 || 68 || .303 || .316 || .620 || ||<-2><bgcolor=#ffff88><color=#373a3c> '''[[KBO 리그|KBO]] 통산''' [br] (1시즌) ||<rowbgcolor=#ffffff,#191919> 116 || .244 || 101 || 12 || 3 || 4 || 23 || 73 || 47 || 34 || 2 || 68 || .303 || .316 || .620 || == 관련 문서 == * [[야구 관련 인물(MLB)]] * [[야구 관련 인물(KBO)]] * [[외국인 선수/역대 프로야구]] [각주] [[분류:1969년 출생]][[분류:캔자스 주 출신 인물]][[분류:미국의 야구 선수]][[분류:외국인 선수(야구)]][[분류:내야수]][[분류:외야수]][[분류:우투양타]][[분류:삼성 라이온즈 은퇴/이적]][[분류:2005년 은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