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미국 남배우]] [[분류:미국 남성 코미디언]] [[분류:1937년 출생]] [[분류:미국의 성범죄자]] [[분류:강간범]] [[분류: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]] [[분류:제명된 연예인]] [[분류: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]] [[분류:펜실베이니아 주 출신 인물]] [[분류:아프리카계 미국인]] [include(틀:역대 케네디 센터 공로상 수상자)] ||||<-2><:><table align=center><table bordercolor=#dda0dd><#dda0dd>'''[[할리우드 명예의 거리|{{{#ffd700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}}}]] {{{#ffd700 입성자}}}'''|| ||||<-2><:><#ffffff>[[파일:할리우드 명예의 거리.png|width=250]]|| ||<:><#dda0dd>'''{{{#ffd700 이름}}}'''||<:><#dda0dd>'''{{{#ffd700 빌 코스비[br]BILL COSBY}}}'''|| ||<:><#dda0dd>'''{{{#ffd700 분야}}}'''||<:><#dda0dd>'''{{{#ffd700 텔레비전}}}'''|| ||<:><#dda0dd>'''{{{#ffd700 입성날짜}}}'''||<:><#dda0dd>'''{{{#ffd700 1977년 11월 23일}}}'''|| ||<:><#dda0dd>'''{{{#ffd700 위치}}}'''||<:><#dda0dd>'''{{{#ffd700 6930 Hollywood Blvd.}}}'''|| ||<tablebordercolor=#000001><tablealign=center><#000001><-2><:>[[파일:external/assets.nydailynews.com/tv-bill-cosby.jpg|width=350]]|| || '''이름''' || 빌 코스비 || || '''본명''' || 윌리엄 헨리 코스비 주니어[br](William Henry Cosby Jr.) || || '''출생''' || [[1937년]] [[7월 12일]] ([age(1937-07-12)]세) || || '''신장''' || 183cm || || '''직업''' || [[코메디언]], 前 미식축구 선수 || || '''혐의''' || [[성폭행]] || || '''처분''' || 징역 10년 || ([[1937년]] [[7월 12일]] ~ ) [목차] == 개요 == [[미국]]의 [[코미디언]]이자 [[성범죄자]]. == 인기있던 시절 == [[파일:external/98f3df8d6b1d2e74a8214afb65c9110da651a3fb16ae3c4068d1c3fade5b9420.jpg]] 청소년 시절에는 [[미식축구]] 선수를 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[[코메디언]]의 길을 걸었다.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동판에 이름을 새긴 몇 안되는 코미디언이기도 했다.[* 그러나 후술할 범죄들로 인해 현재는 동판이 철거됐다.] 코메디언으로 활동하면서 [[코스비 가족 만세]]로 [[미국]]은 물론 [[대한민국]]에서도 아주 인기가 많았'''었'''다. 하지만 시트콤에서 대성한 이후로 출연한 영화들은 대체로 평작이거나 졸작이다. 메두사 파괴공작(Leonard Part 6/1987) 제작과 주연을 맡았는데 졸작으로 아주 악명을 떨쳤다. 2400만 달러로 만들어 600만 달러 흥행을 기록, 흥행도 망했으며 [[골든 라즈베리]] 최악 작품상도 받았다.[* 감독인 폴 웨인스필드 데뷔작으로 그는 나중에 굿바이 뉴욕, 굿모닝 내사랑 2를 감독했고 이것도 망쳐서 전편 모독이라는 소리를 들었다.] 참고로 [[토요명화]]에서도 방영되면서 역시 [[김병관(성우)|김병관]]이 빌 코스비 더빙을 맡았다. 그나마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[[시드니 포이티어]]가 감독한 코미디 영화 <유령아빠>(1990)가 그럭저럭 흥행에 성공한 바 있고, 또한 음악가로서 앨범도 냈다. 그 밖에도 드라마와 영화 제작자로 활동했고 21세기, 2004년-2008년까지 흑인 청년층과 가정을 겨냥해 동기부여 연설과 강연을 다녔다. 가정사는 순탄치 않았다. 딸 에린 코스비가 [[마이크 타이슨]]에게 강간 당할 뻔 했고, 아들 에니스 코스비가 평소 [[흑인]]을 증오하던 19살 [[우크라이나]]계 갱에게 피살당했다.[* 범인이 잡히지 않자 미국의 한 잡지가 10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고, 한 재미교포가 범인을 제보하여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. 사실 원래 목격자는 따로 있었는데 이 목격자는 갱단의 보복을 두려워해 증언을 거부했다. 제보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법정에서 증언을 함으로써 범인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졌고, 증언을 거부한 목격자는 법정모독죄로 수감되었다고...] 어찌됐건 오랜 세월 배우-코미디언으로서 명성이 높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. 얼마나 존경을 받았냐면 1998년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당시 [[뉴저지 네츠]]와 [[시카고 불스]]의 시리즈가 끝난 다음 네츠의 센터 제이슨 윌리엄스가 [[마이클 조던]]을 칭찬하면서 "제가 본 가장 놀라운 인물입니다. 저희 아버지와 빌 코스비 다음으로 말이죠"라고 하자 조던이 웃으며 "제이슨 아버지와 빌 다음이라...제가 3등이군요"라고 인정하는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기도 할 정도다. 코스비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는 매우 좋았으며, 특히 흑인들 사이에서 아주 존경받는 인물이었다. 그러나... == 성범죄 폭로 이후 == 이런 수많은 인기와 존경을 받던 그였지만, 오래전부터 여러 여성을 성폭행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파장이 일었다. 사실 그의 사생활에 대한 잡음은 오래전부터 들려왔다. 1997년 배우 션 브라운과의 혼외 정사로 태어난 자녀인 어텀 잭슨이 빌 코스비를 찾아가 자신의 존재를 계속 감추고 싶으면 40만 달러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다가 고소 당해 유죄판결을 받고 수감된 사건이 있었다. 어텀 잭슨이 친부에 대해 알고 있던 이유는 그 때까지 코스비가 매니저를 통해 양육비를 건네줬기 때문이다. 이 때부터 대중 사이에서 코스비의 사생활에 대한 의혹과 소문이 일어나기 시작했지만 그리 크게 퍼지지는 않았고 인기도 여전했다. 2005년에도 대학교 농구팀 코치인 안드레아 콘스탄트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빌 코스비를 고소하여 다시금 의혹과 소문에 불이 붙었다. 이 사건 또한 합의를 통한 취하로 묻혔으나 이 때부터 코스비의 사생활에 대한 구설수가 암암리에 퍼지고 있었다. 하지만 워낙에 이미지가 좋았기에 믿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. 그러던 중 2014년, 한니발 버레스라는 인기 코메디언이 스탠드업 코미디쇼에서 빌 코스비를 "강간범"이라고 부르며 직격탄을 날린다. 당시 코스비의 입지를 생각하면 거의 간덩이를 배 밖으로 내놓은 수준의 위험한 디스였는데, 만약 뉴욕 매거진의 후속 기사가 없었다면 이 버레스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지 모를 일.[* 훗날 넷플릭스에서 진행한 공연에서 밝히길 실제로도 많은 악플세례를 받았고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밝혔다.] 하지만 이 발언에 주목한 뉴욕 매거진이 조사에 착수하면서 엄청난 기사가 나왔다. [[파일:external/pixel.nymag.com/24-cosby-lede-feature.jpg|width=856]] || 써니 [br] 웰스 || 카리아 [br] 페리그노 || 조안 [br] 타시스 || 린다 [br] 브라운 || 신디 [br] 라드 || 빅토리아 [br] 발렌티노 || 린다 [br] 트레이츠 || 타마라 [br] 그린 || 오튬 [br] 번스 || 캐시 [br] 맥키 || 루이사 [br] 모리츠 || 헬렌 [br] 헤이즈 || || 매기 [br] 샤피로 || 마르셀라 [br] 테이트 || 트레스 [br] 세링그레스 || 샤샤 [br] 버터필드 || 페트리샤 [br] 스튜어 || PJ [br] 마스타인 || 조이스 [br] 에몬스 || 린다 [br] 크릭패트릭 || [[재니스 디킨슨|재니스 [br] 디킨슨]] || 재니스 [br] 베이커-키니 || 하이디 [br] 토마스 || 배스 [br] 페리어 || || 베벌리 [br] 존슨 || 바바라 [br] 보우먼 || 첼란 [br] 라샤 || 레베카 [br] 린 닐 || 세미 [br] 메이스 || 헬렌 [br] 검펠 || 카야 [br] 톰슨 || 쥬웰 [br] 알리슨 || 리즈-롯데 [br] 루블린 || 리리 [br] 버나드 || 카세이 || 익명 || 2015년 뉴욕매거진은 ''''빌 코스비가 자신을 [[성폭행]] 했다'고 밝힌 35명의 여성들의, 사진을 실었다.'''[[http://nymag.com/thecut/2015/07/bill-cosbys-accusers-speak-out.html|#]] 실제론 36명인데, 36번째 여성은 사진과 이름이 실리는 것을 원치 않아 익명 처리한 다음 빈 의자로 대체했다고 한다. 이들 대부분은 빌 코스비가 상대에게 약물을 먹여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. 피해자 중에는 원조 [[슈퍼모델]]인 [[재니스 디킨슨]]도 포함되어 있다. 이후 실명 및 익명 제보자를 모두 포함해 '''빌 코스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여성들의 숫자는 50명을 넘었다.'''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, 증언자가 너무나 많이 등장하여 빼도 박도 못했다고 한다. 그동안의 빌 코스비의 이미지 때문에 대중들이 받은 충격은 상당했다. 빌 코스비는 시트콤 등으로 건전하고 선한 인상이 매우 컸었기 때문이다. [[에디 머피]] 등이 코미디에서 비속어를 쓰는 것도 나무라던 사람이었다. 그런 사람이 뒤에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고 하니 충격이 클 수 밖에 없었다. 흑인 사회 내에서도 충격이 상당했는데, 피해자들이 거의 전부 백인이었기 때문이다. 일전에 [[타이거 우즈]]의 스캔들 당시에도 타이거 우즈의 남녀 파트너[* 우즈는 양성애자였다.]가 모두 백인인 점도 상당한 논란이 되었지만, 그때는 적어도 단순한 불륜이었고 코스비의 경우 연쇄 강간이라 충격과 논란이 더 클 수 밖에 없었다. 그리고 2017년 6월 6일에 마침내 3건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. 하지만 결국 2018년 1월 17일 심리무효로 판결이 났다. 세월이 너무 지나 증언 말고는 물적 증거가 희미했고, 공소 시효가 지난 범죄들도 많았으며, 톰 메세로우[* 2004년 성추행 혐의로 기소당한 마이클 잭슨을 변호했다. 마이클 잭슨은 그의 사후 적지 않은 세월이 지나서야 결백이 밝혀졌다.] 등의 막강한 스타 변호사 군단이 변호한 이유도 있다. 하지만 2018년 4월 27일, 공소 시효가 만료되지 않은 세 건의 성폭력 혐의에 유죄 판결이 확정되었다. 이 재판에는 재니스 디킨슨을 포함해 5명의 피해 여성이 증언대로 올라갔다고 한다. 각각의 혐의에 대해 5~10년의 형기가 구형될 수 있는데, 그는 이미 80대의 고령이므로 보석이나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듯 하다. 그리고 결국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. [[http://abc7chicago.com/jury-reaches-verdict-in-bill-cosby-sex-assault-retrial/3394442/|영어링크]]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0926123748960|중앙일보 [서소문 사진관].]] 애리조나 주립 피닉스 교도소에 수감 중이지만 아직도 항소 중이라서 현재 기소된 혐의 3건 중 2건을 무죄로 받을 경우 잘하면 2021년에는 나올 수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