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pds21.egloos.com/e0117556_5300a2dd55629.jpg]] ||<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이름}}}''' ||<bgcolor=#ffffff,#1f2023>빅터 우튼(Victor Wooten) || ||<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본명}}}''' ||<bgcolor=#ffffff,#1f2023>Victor Lemonte Wooten || ||<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출생}}}''' ||<bgcolor=#ffffff,#1f2023>[[1964년]] [[9월 11일]]([age(1964-09-11)]세) [[미국]]|| ||<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국적}}}''' ||<bgcolor=#ffffff,#1f2023>[[미국]] 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8]] || ||<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직업}}}''' ||<bgcolor=#ffffff,#1f2023>[[베이시스트]] || ||<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악기}}}''' ||<bgcolor=#ffffff,#1f2023>[[베이스 기타]] || ||<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홈페이지}}}''' ||<bgcolor=#ffffff,#1f2023>www.victorwooten.com || [목차] == 개요 == 현존하는 최고의 일렉트릭 [[베이스]] 테크니션. 베이스의 테크닉 적인 요소(특히 슬랩과 [[태핑]])부분에 있어서 가히 길을 개척했다고 말할 수 있는 모든 베이스 테크니션들의 아버지 같은 존재이다. 밥 말리를 연상시키는 레게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. 현재는 활발히 진행중인 원형 탈모로 인해 모자를 쓰고 다니신다. 역시 시궁창 인지도의 베이스답게 베이시스트중 거의 탑의 인지도를 가진 인물이나 문서가 매우 뒤늦게 만들어졌다.[* 마커스 밀러는 아예 문서조차 없었다가 뒤늦게 생겼다! 재즈 베이시스트들이 락베이시스트들보다 문서가 없긴하다만..] == 생애 == * 1964년에 우튼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. 놀라운 게 형제들도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다. 맏형은 조셉 우튼으로 키보드 연주자이자 작곡가이자 보컬이며, 둘째인 로이 우튼은 신디드럼(기타드럼) 연주자이며, 셋째이자 빅터 우튼의 테크닉적 스승인 레지 우튼은 기타 연주자이다. ([[태핑]] 마스터) * 무명 시절에는 클럽 연주를 전전했으며, 벨라 플렉[* 미국의 벤조 연주가. 무려 벤조로 퓨전 재즈를 하시는 분이시다.]& 플렉톤즈(Bela Fleck & Flecktones)[* 희한한 음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듣기 거북하지는 않고 오히려 재미진 곡들이 많으니, 플렉톤즈도 한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. 대표작으로 앨범 UFO Tofu가 있다.]라는 제 3세계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의 베이시스트로서 데뷔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. * 그 당시에 그의 테크닉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. 업다운과 더블 플럭(슬랩 테크닉 이름)을 이용한 복잡하고 리드미컬한 그의 베이스 릭들은 흑인 특유의 그루브와 합쳐져 더욱 빛을 발했다. * 전무후무했던, 가히 파격적인 수준의 테크닉들로 세상을 놀라게 한 그는 후에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이스 상을 무려 다섯 차례 수상했고, 미국의 베이스 전문 잡지 <Bass Player Magazine>에서도 3회 연속 올해의 베이스 연주자로 뽑혔었다. * 앨범 활동도 꾸준히 하였으며 2008년에는 [[스탠리 클락]], [[마커스 밀러]]와 함께 S.M.V라는 팀을 결성해 화제가 되었었다. 왜 화제가 되었었냐면, 놀랍게도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3명이 모여서 팀을 결성하였기 때문이었다. 무대 뒤에서 묵묵히 '음악'을 채워주던 베이스가 이렇게 본격적으로 주인공이 된 것은 장안의 화제였으나, 1-2년정도 세계 투어를 돌다가 갑자기 잠수를 탔다. ~~역시 엄청난 베이스의 인지도...~~ * 하지만 워낙 특색있고 세계적인 베이시스트들이다보니, 베이스만 세대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꽉 차 있다. 베이스 연주자가 아니어도 들어볼 만한 명반이다. (엘범 Thunder, 2008) * 가족은 [[백인]]여성과 결혼[* 그의 자서전에 의하면, 그는 자신의 부인을 만나기 전까지 무려 40년간을 솔로로 보냈다고 한다. ~~여러분도 참고 견디면 생길지도. 힘내자~~]하여 슬하에 아들 딸 6명(!)을 두었다. ~~다산왕~~ 2015년 현재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* 현재는 오랜친구이자 동료 뮤지션 스티브 베일리의 영향인지 버클리에서 꽤 자주보이는 visiting artists 중 한명이다. 실제로 한달에 한번 꼴로 버클리에 와서 공연 및 클리닉등을 한다. == 악기 == * 사용하는 악기는 중고차 한 대 값으로 유명한 포데라 사의 인양(Yin-Yang, 음양 또는 태극을 뜻한다.) 디럭스 이다. 이 악기의 가격은 커스텀 오더 시 1200만원 가까이 되지만, 최근에 스탠다드 모델이 나와서 한국에서 중고로 구매한다면 5-600에 구할 수 있다. * 여담이지만 포데라 베이스의 가장 싼 모델은 700만원.(커스텀 오더 기준) 보통은 1000만원을 호가한다. [[동양]]의 오래된 문화인 음양에 관심이 많다. (본인의 악기에도 음양 마크를 빼놓지 않고 넣는걸 보면..) == 음악적 관념 == * Bass Extreme[* 6현 프렛리스 베이스를 연주하는 베이스 기인 스티브 베일리와 함께한 프로그램. 유튜브에 영상이 떠돌아다니는데, 아마 이걸 보면 앞으로 베이스를 연주하기 싫어질 것이다...]이나 그가 주최하는 베이스 캠프에서 그가 하는 말들을 유심히 들어보면, 그는 굉장히 철학적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굳게 믿으며 또 그것을 남에게 전파할 수 있을 정도로 음악적으로 '완성된 존재'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. * 대부분의 베이시스트([[마커스 밀러]]조차도)들은 자신들의 테크닉을 공유하기를 꺼려한다. 하지만 빅터 우튼은 친절하게도 자신의 슬랩 테크닉 강좌 레슨을 약 두 시간 짜리 분량 정도를 찍어서 발매한 적이 있었다.--빅터우튼 : 가르쳐주는건 쉽지만 터득이 쉬운건 아니란다.--[* 지금은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무료 레슨 동영상이다. 빅터 우튼 이름만 검색해도 첫 번째 페이지에 뜰테니 지금 바로 시청해보아도 좋다. 물론 영어가 난무한다는 문제가... 해석을 하는건 알아서...] * 그 레슨 비디오에는 빅터 우튼 자신이 영향 받았던 아티스트들(스탠리 클락, 루이스 존슨, 래리 그레이엄, 부치 콜린스 등. ~~당연하지만 이분들의 항목 따위는 사치이다. 망할 인지도~~)이 소개 되어 있으며, 그들의 대표곡들을 잠깐잠깐씩 소개하면서 쳐준다. 정말 신기한 것은, 그들의 곡을 칠때마다 빅터 우튼 본인의, 정말 빅터 우튼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. 마치 처음부터 그의 곡이었던 것 처럼 말이다. 베이스계의 전설인 자코 파토리우스의 이름도 잠깐 언급된다. 그리고 그의 대표곡이자 최초의 하모닉스 베이스 곡인 Portrait Of Tracy를 연주하며, 자신이 얼마나 자코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. * 또 자신이 테크닉을 연습할때의 대해서를 설명해주는데, 그는 자신이 연구한 테크닉과 릭들을 이리저리 섞어서 만든 뒤, 그것을 다시 음악적으로 '변환'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. 여기서 왜 실용음악전공생들이 빅터 우튼을 파면 욕을 먹게 되는지 알 수 있는데, 아마도 그들은 대부분 빅터 우튼의 테크닉을 연구할때 이 과정을 '생략'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. * 음악을 "언어"의 개념으로써 접근하는데, 이 점이 상당히 흥미롭다. 이런 사고 방식이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빅터우튼은 아주 쉽게 잘 정리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듣다 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굉장히 많다. 이것 만큼은 꼭 직접 영상을 보길 권한다. 관련주제로 [[TED]]에서도 강연을 하였다. 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Me_KUwgBUE|관련 영상]] (한글 자막이 없긴하지만 영문 자막도 있고 우튼 아저씨가 또박또박 천천히 쉽게 말해주니까 그닥 어렵지 않을...) == 기타 == * Palmystery 앨범의 수록곡이자 또 다른 재즈 베이시스트 리차드 보나가 보컬을 맡고 있는 I Saw God이라는 곡의 가사를 해석해보면, 그는 무신론주의자의 성향도 가지고 있는듯 하다. (대충 모두의 안에 신이 있다는 뜻의 내용인데, 우리나라의 [[천도교]] 사상과 비슷하다.) * 직접 쓴 책도 있다. 제목은 빅터우튼의 음악레슨으로 베이스주자뿐만 아니라 음악하는사람은 반드시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매우 훌륭한 책이다. 뿐만 아니라 그의 베이스 캠프 영상이나 레슨 영상들을 보면 그의 철학적인 음악적 관념을 간접적으로 느낄수있다. === 앨범 목록 === * 1996: A Show Of Hands * 1997: What Did He Say * 1999: Yin Yang * 2001: Victor Wooten Live In America * 2005: Soul Circus * 2008: Palmystery * 2012: Sword And Stone/Words And Tones 관련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괴물의 경지를 뛰어넘었다.(...) [[분류:베이시스트]][[분류:미국의 음악가]][[분류:1964년 출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