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영단어 bitter == 설탕 안 넣은 초콜렛 같이 맛, 향 등이 쓰다는 의미의 [[형용사]]다. == 위의 단어에서 파생 된 허브가 들어간 [[술]] == 이걸 의미 할때는 항상 복수형으로 bitters라고 쓰기 때문에 위의 형용사와 구분할 수 있다. 독일, 오스트리아, 폴란드 같은 [[중부유럽]]에서 특히 좋아하는, 주로 44% 이상의 도수 높고 주로 식후 소화용으로 한 두 모금만 들어 있는 [[쑥]], [[용담속]], [[육계나무]] 같은 허브로 증류한 술들이다. 근대 까지만 하더라도 의약품 취급했고, 현대도 주로 마시고 취하고 즐기자는 용도 보다는 문자 그대로 밥 먹은거 소화 시키기 위해 한 모금만 마시는게 일반적인 반쯤은 생활 속의 민간 약품 비슷한 취급 받는다. [[칵테일]] 재료나 [[리큐르]]로도 많이 쓰인다. ==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보검 == 고블린들이 [[글람드링]]을 부르는 명칭이다. == 일본 게이머의 속어 == [[온라인 게임]]의 [[베타 테스트]]를 통해 미리 얻은 정보를 토대로 게임이 정식으로 오픈한 뒤에 시장을 선점하는 몇몇 유저의 행태가 마치 [[치트]]를 쓴 것과 같다며 베타 테스터 + 치터(Cheater)라고 부른 게 시조이다. 원래 정상적인 MMO게임이라면 대부분의 정보는 테스트 서버에서 확인한 뒤 제작진이나 패치 노트 등으로 사전에 공개되므로 클로즈 베타 테스터로서의 경험이 크게 의미가 없다. 하지만, 이게 운영진의 관리가 허술하거나 혹은 운영진이 개입해서 __테섭에서 발견된 버그나 패치 내역을 고의로 은폐한 뒤 그걸로 몰래 부당이득을 취하는 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.__ 2015년에 오픈 베타를 시작한 [[트리 오브 세이비어]]에서 발생한 일명 [[코토리우스 사건]]이 그 대표적인 선례. 본래 그렇게 [[한국]]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가 아니었지만, 선풍적인 인기를 끈 [[소드 아트 온라인]]에서 [[주인공]]인 [[키리토(소드 아트 온라인)|키리토]]가 [[소설]] 내에서 비터라고 불렸던 게 독자 사이에서 퍼지면서 마이너하긴 해도 어느 정도 한국 게이머에게 알려졌고, 이후 [[코토리우스 사건]]으로 좀더 대중화되었다. 이후엔 [[천룡인|클룡인]]이라는 독자적인 명칭까지 생겼났다. 전술했듯. 클로즈 베타 테스터 전부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, 비터라는 용어를 만들면서까지 이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진입장벽과 텃세 때문이다. [[베타 테스트]]에서 생긴 버그나 사전 정보는 게임 플레이의 원활함을 위해 정보 공개를 해야 한다. '''처음부터 그러라고 베타 테스트를 하는거다.''' 그런데 이걸 다른 유저들에게 풀지 않고, 소수 유저들끼리 --[[친목질]]--비공개로 공유한 뒤 자기들끼리 부당이득을 챙기거나, 잘못된 정보를 악의적으로 다른 유저들에게 배포해 비터들의 이득만 챙기기 때문이다. 당연히 이런 비터가 만연한 게임은 이들의 행태에 거부감을 가진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막는다. --신규 게임인데 수입은 최저시급, 물가는 짐바브웨-- 악질 비터들이 오픈 직후 버그를 악용해 수익을 창출하고, 정지당하기 전 경매장을 통해 돈과 템을 방출하면, [[인플레이션|무슨 사태]]가 일어날지는 뻔하다. [* 치팅을 통한 물품을 경매장에 마구 팔아치운다면 운영 주체가 회수하기 전 까지는 위조지폐와 짝퉁들이 시장에서 유통되는 것과 다름없다!] 더군다나 [[베타 테스트]]의 목적이 실제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[[버그]]나 [[에러]] 등을 찾는 거라는 걸 고려하면, 이런 문제점을 회사에 알리지 않고 오히려 악용하는 이들의 행태는 게임 개발진을 엿 먹이는 행위이기도 하다. 그야말로 [[공공의 적]] 그 자체. 전술한 [[코토리우스 사건]] 역시 언급한 사례들이 모두 일어났다. ==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== [[bitter]] 문서 참조 [[분류:동음이의어/ㅂ]] [[분류:온라인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