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유래 == [[比]][[翼]][[連]][[理]][* 견줄 비, 날개 익, 잇닿을 연(련)/거만할 연(련)/손숫물 연(련), 산 이름 난(란)/다스릴 이]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[[백거이]]가 [[당현종]]과 [[양귀비]]의 사이를 빗대어 지은 시 [[장한가]]에 나오는 구절이다. 비익조(比翼鳥)는 수컷 암컷이 서로 눈 하나, 날개 하나씩만 가지고 있어서 둘이 함께 나란히 있어야만 날 수 있다는 상상의 새이고, 연리지(連理枝)란 뿌리가 서로 다른 두 그루의 나무가 서로 얽혀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난 것을 말한다. 즉 둘이서 하나인 존재를 말하는 말로 서로 애정이 깊거나 사이가 좋은 연인(특히 부부사이)를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. >七月七日長生殿 칠월칠일장생전 >夜半無人私語時 야반무인사어시 >在天願作比翼鳥 재천원작비익조 >在地願爲連理枝 재지원위연리지 >天長地久有時盡 천장지구유시진 >此恨綿綿無絶期 차한선선무절기 > >칠월 칠석 장생전 궁궐에서 >깊은 밤 사람들 모르게 한 약속 >하늘에서 만난다면 비익조가 되기를 원했고 >땅에서 만난다면 연리지가 되기를 바랐지 >하늘 땅이 장구해도 끝이 있건만, >이 한은 끝없이 이어져 다함이 없네 == 드라마 추노 OST == [youtube(UjKay87XYZ8)] >'''"이건, 뒷집 도령이 앞집 낭자보고 가슴 뛰는 소리야..." [br]- [[설화(추노)|설화]]''' 드라마 [[추노(드라마)|추노]] OST 수록곡으로 표기법은 '비익'''련'''리'다. 작중 5화에서 [[이대길]]의 패거리와 모닥불을 피워놓고 대화를 하는 도중 밥값이나 하라는 일행의 일침에 [[설화(추노)|설화]]가 각종 동물들의 소리[* [[참새]]를 피해 다니는 [[파리]] 소리, [[돼지]]가 새끼 열 다섯 마리 낳는 소리, [[강아지]]가 개백정에게 잡혀가는 소리, 발정난 [[암소]]가 [[황소]] 만났을 때 우는 소리.]를 [[해금]]으로 키면서 따라하던 도중, 맨 마지막으로 위 대사를 날려주며 진지하게 켠, 상당히 가슴이 저려오는 곡이다. 대길의 일행도 동물 묘사 소리를 들었을 땐 신나게 웃다가, 이 곡을 듣자마자 웃음을 뚝 그치고 애절한 표정을 지었다. 드라마에서는 해금으로 시작하고 그 후에 피아노 등 다른 악기가 들어갔지만, 발매된 OST에서는 처음부터 서양 악기가 먼저 연주된다. 해금 연주자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노래 중 하나다. == 기타 == [[Steins;Gate]]의 팬디스크 [[비익연리의 달링]] 및 소설 [[Steins;Gate : 비익연리의 언달링]]의 비익연리가 이 단어. [[리그 오브 레전드]]의 챔피언 [[자야(리그 오브 레전드)|자야]]와 [[라칸(리그 오브 레전드)|라칸]]의 모티브이기도 하다. [[분류:고사성어]][[분류:추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