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악튜러스/등장인물/남바렌시아 왕국]][[분류:악튜러스/보스]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attachment/bjorn.jpg|width=220]] Cardinal Bjorn Lungström. [[악튜러스]]의 등장인물. == 행적 == 48세. [[바렌시아 정교]]의 [[추기경]]. 국교를 [[바렌시아 정교]]로 지정한 [[남바렌시아 왕국]]에서는 국왕 바로 아래의 권력을 지니고 있다. 33세의 젊은 나이에 추기경직을 맡아 별다른 일 없이 교단을 이끌어 왔으나 8년 전, 국왕이 신병으로 앓아누워 디모데(Timotheus)성의 지하에서 두문불출하며 치료하는 동안 국왕의 권한을 대리 섭정하고 있다. 서장 [[시즈 플레어|시즈]]와 [[마리아 케이츠|마리아]] 편에서 처음 등장했으며, 항구도시 [[타이니]]에서 [[아르바이트]]로 배달업무를 하러 성 폴리갑 교회로 가서 만날 수 있다. 어쩐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, 헌금을 덜 바친 주교에게 즉석에서 화형을 때려 성도 [[바아라]]로 압송하는 장면을 보아하니 인간성이 그리 좋지는 않다. ~~ 헌금을 이것밖에 못 모으다니!! 너는 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부족하다!! ~~ == 진실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인육]]을 탐식하여 왕국의 아이들을 교육시킨다는 명목으로 데려와 잡아먹었다. 아니, 왕까지 잡아먹었다. 또한 [[시즈 플레어|시즈]]가 어렸을 때 시즈를 데려와 잡아먹으려 했으나, [[쉐라 플레어|시즈의 어머니]]가 끝까지 저항한 관계로 시즈는 살아남고 시즈의 어머니는 맞아 죽었다. 시즈 어머니 무덤 옆에 아버지 무덤까지 있는 걸 보면 아버지도 교회에 땅을 안 팔았단 이유로 죽인 모양이다. 사실상 시즈에겐 철천지 원수. 겉으로만 대리 섭정이지, 왕을 잡아먹고는 실제로는 자신이 나라 일을 혼자서 다 해먹고 있었다. 그는 대리 섭정을 하며 다양한 막장 업적을 세웠다. 1장 시점에서부터 왕국에서는 불필요한 규제가 많고(만약 이러한 규제를 어기면 벌금 폭탄이 떨어진다.) 통행료를 받는 곳이 많은데 모두 그의 소행으로 추측된다. [[바아라]]는 그의 막장 행각 덕분에 서민들 등쳐먹고 사는 귀족들이 모여사는 곳이 되고 [[사데]] 같은 곳은 아주 가난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 된다. 막장 행각은 2장 때 더욱 두드러진다.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이 발달하여 가치가 높은 마을인 [[마르튀니]]는 [[7인위원회 공화국|공화국]] [[정부군]]에게 넘어가고 왕국의 국민에게는 [[세금]] 폭탄이 떨어지고 왕국의 수도인 바아라는 돈을 뜯어내기 위한 도시(...)로 전락한다. [[그리트교]]의 전 교주인 아이의 아버지 지오 자라투슈트라를 이단 혐의로 처형했고 그리트교를 계속해서 탄압하고 있으므로 현 그리트교의 교주인 [[아이 자라투슈트라]] 측과는 적대하고 있다. 그리트교에 반역한 [[베어먼]]을 꾀어 뒤에서 조종하기도 했다. 그는 사실 [[엘리자베스 바소리]]의 측근 중 한 사람이었으며,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 절대선 시즈의 몸과 7개의 [[달란트(악튜러스)|달란트]]를 각성시켜 [[사도]]들과 [[아흐리만(악튜러스)|아흐리만]]을 소환하려고 엘리자베스와 함께 모든 음모를 꾸민 것이다. 종장에서는 [[아흐리만(악튜러스)|아흐리만]]의 힘으로 괴물이 되어 [[에덴(악튜러스)|에덴]]에서 시즈 일행과 싸우지만 결국 헛된 믿음과 함께 허무하게 소멸한다. == 공략 == 게임 상 2장에서 1번, 종장까지 2번으로 총 3번을 싸우게 된다. 특히 악튜러스 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[[악튜러스/보스|보스]]다. 종장에서 나오는 보스전은 고작 이 녀석 2차전, 3차전과 엘리자베스, [[아흐리만]]밖에 없다. 그런데 [[엘리자베스 바소리]], 아흐리만이 워낙 호구다 보니 이 녀석이 종장 보스 중에 제일 어렵다. 주로 저주와 혼란을 일으키는 스킬과 가끔씩 언데드화 스킬을 쓰는데 다른 건 몰라도 혼란이나 언데드화에 걸리면 곤란하니 주의가 요구된다. ~~[[튱클레티]]를 든 [[텐지]]가 혼란에 빠진다면 8연타로 주인공을 [[올킬]]하는 것을 볼 수 있다.~~ 해독 아이템을 써서 풀거나 방지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속전속결로 끝내는 것이 해법이다. 안 그러면 레드 문과 시련, 원망하는 마음을 난사한다. 원망하는 마음의 경우 언데드로 만드는데, 언데드가 되면 일정 시간 뒤 게임오버가 되어버린다. 투척 아이템을 던져보면 재미있는데, 상대할 여유가 있다면 해 보자. == 기타 == ~~생긴 것과 달리~~ '''성(聖)속성 몬스터'''이다. 이것은 결말 이전까지의 구도에 기인한 것인데, [[그리트교|주인공 측]]이 악마로 불리고 성스럽다고 알려진 신이 세계를 파괴하려 한다는 구도에 맞춰 [[이현기|신의 세력]]인 비요른이 성속성을 가지는 게 된 것. 물론 결말에 밝혀진 진실을 보면 그게 정말 성속성일지는... 맞으면 흥분하거나(...) 절대악 시즈가 열 받으면 희열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[[마조히즘]]으로 추정된다. 초기 버전의 버그로 생각되는 현상도 존재했다. [[에덴(악튜러스)|에덴]]의 지하철에서 이 놈을 한 번 격퇴한 뒤 두 번째 변이를 마주치지 않고 그대로 빠져나왔을 경우 최종보스전으로 직행이 가능했다. 비요른 륭스트롬이라는 이름은 'Björn Runström'이라는 [[스웨덴]]의 축구선수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. 한때 피오렌티나와 풀럼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. 또한 인간을 먹는다거나 촉수 괴물이 원래의 모습이라는 측면에서, 캐릭터의 모티브는 [[기생수]]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