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소설 [[강철의 누이들]]에서 [[김한얼]]이 [[전차]] 2대로 비에르 마을에 주둔하던 기갑'''[[여단]]''' 하나를 완전히 쓸어버린 사건. 모티브는 [[판터]] 에이스 에른스트 바르크만(Ernst Barkmann)의 만헤이(Manhay) 활극이다. 길을 잃고 적진 한가운데로 기어들어가서 깽판을 치고 빠져나오는 과정이 완전히 똑같다. 그 결과까지도(...). [[http://m.blog.naver.com/rhdrns123/30139457125|참고]] == 발단 == [[라스니아 공화국|라스니아]] 전역 당시 [[행군]] 중에 공습을 받아 위기에 처했을 때 [[로사트 체켐|전차의 요정]]이 한얼을 구하느라 폭주해 아군과 멀리 떨어지고 다시 대대와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역시 미아가 된 [[나탈리 메멜|나탈리]]의 전차와 합류한 직후 라스니아군과 만났는데, 한얼과 나탈리의 5식 전차의 외형이 라스니아의 [[R-64 전차]]와 비슷해서 아군인줄 알고 그냥 가더라(...).[* 미테란트가 5식 전차를 개발할 때 그 정보를 빼돌려 라스니아가 개발한게 R-64인지라 실루엣이 비슷하다(세부적으로 보면 다른 부분도 많지만). 게다가 완전 신형인지라 라스니아 병사들 대부분이 자국의 R-64 전차에 익숙하지 않았던 탓도 크고 아직 후방이라 생각하고 있던 지역이라 미테란트군이 있을리 없다는 생각(설마 공습 피하려 도망치다 길잃고 적군 후방까지 들어와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누가 할 수 있었겠는가...)까지 겹쳐서 일어난 라스니아군의 오판이었다.] == 전개 == 그후 지나가던 라스니아군 7기병'''여단''' 여단장을 사로잡아서[* 포로 후송할 여건이 안되어서 그냥 길가 나무에 묶어놓고 갔다. 그래도 장군이라 그 이유도 설명해주고... 문제는 한얼이 라스니아군 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이 아저씨의 설레발이 컸다. 포로가 된 후 '우리들의 취약점(비에르와 까르푸 사이에 라스니아군이 별로 없다는 것)을 노려 별동대를 투입한건 대단하지만 그 별동대가 고작 전차 2대인건 무모하지 않느냐'는 식으로 먼저 말거는 바람에 한얼이 라스니아군의 취약점을 알게 되어서 사고치는 것(비에르 활극)을 결심하게 되었다. 후일 이 장군님은 연합왕국의 침공으로 한얼네 대대와 연합작전을 하게 되자 이 사건을 두고 "요즘 젊은이들은 패기가 넘쳐서 참 좋아! 핫핫핫!"이란 요지의 평가를 한다. [[대인배]](...).] 자기 대대의 목표인 비에르와 아군 여단 본대가 있는 까르푸 사이에 적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되자 비에르에 돌입해서 대혼란을 유도, 7기병여단을 [[개발살]]내버리고 까르푸로 튀어버렸다. 그것도 고작 전차 두대로(...).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5식 고속전투전차와 R-64 전차의 외형이 흡사하다보니 전차포만 몇방 쏘면서 지나치자 뒤에 남겨진 라스니아군끼리 혼란이 일어나 오인사격을 벌여댔기 때문. 직접 격파한 숫자보다 서로 죽인 숫자가 훨씬 더 많을 정도(...). 나중엔 지나가던 중장도 잡았다(...). ~~어째 점점 [[데프콘(소설)|데프콘]] 한미전쟁의 어떤 병장이 생각난다~~[* 다만 기밀문서 소각을 못 막았다고 이오니아에게 혼났다. 참고로 이 중장 아저씨는 3기갑기병'''군단장'''이다.] 단 두대로 헤집고 다녔을 뿐인데 라스니아군은 '''미테란트 전차가 물밀듯이 쳐들어온다! 우아아아아!!'''라며 완전히 패닉상태가 되어 대규모 [[팀킬]]을 벌이다 진짜 미테란트 전차부대 KG 거트루트가 밀고 들어와서 [[괴멸]]. 여단 본대와 합류한 후 한얼은 상황을 알게 된 여단장 [[에레니엘 슈베린]] 대령과 여단참모이자 셋째 누나인 [[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|이오니아]], 부중대장이자 여덟째 누나(인줄로 알고있는) [[카탈리나 엘로이스|카탈리나]]에게 엄청 까였다. 한얼이 실종된 이후 3중대를 지휘한 카탈리나는 싸대기(동생이기 전에 중대장이라 상급자 폭행으로 하극상이다), 이오니아는 '''싸대기의 탈을 쓴 수정 펀치'''로 한얼을 벌했다. 이때 한얼은 땅바닥 맛을 혀로 느꼈다. == 결과 == 이때의 공적으로 한얼과 나탈리는 십자성 훈장을 수여받았다. 그리고 한얼은 '비에르의 [[호랑이]]'라는 이명을 얻었다. 개정판에서는 [[시너지]] 효과로 4흉갑기병여단까지 혼란에 빠져, 결과적으로 3기갑기병'''군단''' 전체를 붕괴시켜 버렸다. '''전차 2대로'''. '''Ah, mein gott!''' 하지만 [[윤민혁|민혁좌]]께서는 "잘 생각해보니 출간분에서는 과소평가된거고, 이게 제대로 된 것"이라고 했다(...). [각주] [[분류:강철의 누이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