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북아메리카의 Class I 철도 회사)] 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bgcolor=#fff,#1f2023><tablewidth=350><bgcolor=#e6c619> {{{#white {{{+1 '''캐나다여객철도공사'''}}}[br]{{{+1 '''VIA Rail Canada'''}}}}}} || ||<-2><bgcolor=#fff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00px-VIA_Rail_Canada_Logo.svg.png|width=170]] || || '''리포팅 마크''' ||VIA || || '''종류''' ||공기업|| || '''핵심 인물''' ||Cynthia Garneau|| || '''운행 지역''' ||캐나다 전역|| || '''영업 거리''' || 12,500 km|| || '''본사 소재지''' || [[퀘벡 주]] [[몬트리올]] Place Ville Marie || || '''창립''' ||1977년|| || '''전신''' ||CP과 CN이 운영하던 여객열차 || || '''외부 링크''' ||[[https://www.viarail.ca/en|공식 홈페이지]]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VIARailCanadaInc|[[파일:유튜브 아이콘.svg|height=20]]]]|| [목차] == 소개 == [[캐나다]]의 여객[[철도]]를 도맡아서 운영하는 국영기업. 캐나다판 [[암트랙]]이라고 보면 된다. 1950년대 이후 자가용 보급과 장거리 항공편의 확산 때문에 여객철도의 수요가 급감해 [[캐네디언 퍼시픽]]과 [[캐네디언 내셔널]][* 저 두 회사는 사실상 캐나다철도의 전부라고 해도 무방하다.]의 여객업무를 국가가 떠 맡게 되어 설립된 회사다. 매일 운행은 몇 개 없고 [[밴쿠버]] - [[토론토]] 대륙횡단노선은 '''여름에 주3회, 겨울엔 주2회''' 밖에 굴리지 않을 정도로 수요도 저조하고 운행편수도 적다. 그나마 제일 많은 게 [[온타리오]]와 [[퀘벡 주]] 일대를 다니는 코리도어 서비스(Corridor Service). 자세한 건 노선 항목에서 별도로 적는다. 캐나다의 여러 행정구역 중 [[준주]] 3개와 [[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]], [[뉴펀들랜드 래브라도]]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에 열차 운행을 맡아주고 있다. 저들주는 모두 철도가 있다가 없어졌거나, 달랑 화물용으로 조금 남아있는 수준이므로… 동북 간선을 달리지 않으므로 전기기관차가 없다. 현재 사용하는 기관차는 주로 [[GE 제네시스 시리즈]]이다. 캐나다 연방정부 소유이므로, 안내방송및 역시설에는 모두 영어/프랑스어가 사용된다. 물론 역무원과 승무원도 영어/프랑스를 모두 구사한다. 코로나 바이러스 범유행으로 운행빈도가 줄었으며, 운휴한 노선도 있으므로 주의. 간단히 말하자면 대륙횡단노선은 전면 운휴, 코리도어는 각각 운행계통이 왕복 2편(...)에서 4편 까지 밖에 안한다. 다만 위니펙 - 처칠만은 정상운행.[* 연선의 열악한 도로사정 때문에 복지차원에서 필요하기 때문.] == 노선[* 출처는 영문 위키백과.] == [[파일:1280px-Viafrequencies.png|width=100%]] * 코리도어 서비스(Corridor Service) : [[윈저]][* [[미국]] [[디트로이트]]와의 국경도시] / 사니아[* 역시 미국에 접한 국경도시로, 디트로이트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다. 사실 이곳, [[문명 시리즈|전세계인을 미래로만 가는 타임머신]][[시드 마이어|에 태운 악마님]]의 고향이다!] - [[런던#s-2]][* 영국의 [[런던]]이 아니라, 윈저와 토론토 사이에 낀 도시. [[저스틴 비버]]의 고향 근처이다.] - [[토론토]][*토 [[토론토 유니언 역]]] - [[킹스턴(캐나다)|킹스턴]][* [[자메이카]]의 수도 킹스턴이 아니다. 토론토, 오타와, 몬트리올 3개의 대도시 사이에 낀 도시.] - [[오타와]] - [[몬트리올]][*몬 [[몬트리올 상트랄 역]]] - [[퀘벡 시]][* 뒤 팔레 역.] * 이건 미국의 북동간선([[Northeast Corridor]])과 그 역할이 매우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. 이 회사 소속 노선들 중 운행횟수도 제일 많고~~그래봤자 일 한 자릿수밖에 안 된다.~~ 그나마 승객도 많이 탄다. 사실 이 동네가 캐나다 인구가 다 모인 핵심 지역이라서 당연한것.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D%80%98%EB%B2%A1-%EC%9C%88%EC%A0%80_%ED%9A%8C%EB%9E%91|퀘벡-윈저 회랑]] 이라고 불리는, 한반도와 비슷한 면적의 지역인데, 인구 1900만으로 한반도 인구의 4분의 1에 지나지 않지만 캐나다 인구의 50%를 상회한다.[* 한반도가 인구 밀도가 전세계적으로 높은 지역인 것을 감안하면 절대로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은 아니다.] 이 지역은 1개의 노선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복잡한 운행 계통이 있기 때문에 밑에 각각 따로, 서쪽에서 동쪽 순으로 서술한다. * 윈저 - 런던 - 토론토[* 런던 - 토론토 사이는 브랜트포드, 옥빌 경유.] * 사니아 - 런던 - 토론토[* 런던 - 토론토 사이는 키치너, 브램튼 경유.] * 토론토 - 킹스턴 - 오타와 * 토론토[* 가끔 가다 토론토 서쪽의 위성도시인 옥빌 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.] - 킹스턴 - 몬트리올 * 오타와[* 오타와 외곽에 위치한 팰로우필드 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.] - 몬트리올 * 오타와 - 몬트리올 - 퀘벡 시 * 캐나다 핵심 지역들을 커버하는 노선 계통이지만 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정작 대도시들을 다 1번에 잇는 노선들은 존재하지 않는다. 사실상 핵심 축의 양쪽 끝인 퀘벡 시 - 윈저를 1번에 잇는 편성은 물론이고 그 중앙의 대도시들인 토론토 - 오타와 - 몬트리올 축도 이 3개의 도시를 1번에 잇는 1개의 노선도 존재하지 않는다. 이 3도시를 1개의 노선으로 묶어도 선형이 괜찮은데 말이다. 사실 이 3개의 도시 뿐만 아니라 사실상의 양쪽 끝 대도시들인 윈저[* 윈저 자체는 중규모 정도지만 윈저 도심 바로 건너에 미국의 대도시 [[디트로이트]]의 도심이 있다.]에서 퀘벡 시까지 일직선으로 이어도 토론토, 오타와, 몬트리올을 대충 지나가기 때문에 선형이 좋은 코스다. 이렇게 나누어서 운행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 해도 상당수 운행 계통의 운행시간이 3시간을 넘어가기 때문이다. 토론토, 오타와, 몬트리올 이 3개의 도시들의 경우는 1번에 연결하지 않고 각자 토론토 - 오타와, 토론토 - 몬트리올, 오타와 - 몬트리올 식의 노선들로 따로따로 운행한다. 저렇게 따로 운행하는 이유는 안그래도 소요시간 쩌는데, 오타와 까지 껴서 다니면 더 시간 잡아먹으니까... (오타와는 토론토- 몬트리올 직선상에서는 약간 벗어나 있다.) 사실 오타와가 그렇게 직선상에서 벗어나 있는것은 아닌데 그 직선상의 반대쪽인 킹스턴을 경유하는 식으로 철로 선형이 지어져서 그렇다. 킹스턴만 경유하지 않으면 토론토 - 오타와 - 몬트리올은 나름 매우 곧은 선형 맞는데, 그나마 중간수요가 되는 킹스턴을 거르기가 그렇다...특히 토론토 - 오타와는 무리하게 킹스턴을 경유해서 선형이 많이 휜 편.[* 그래서 이 코스를 다니는 [[그레이하운드]] 고속버스는 킹스턴을 경유하지 않는다. 이 코스는 고속도로가 없어서 국도로 다녀야 함에도 선형 때문에 이렇게 다니는듯.] 토론토에서 오타와가 몬트리올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가까운데도[* 직선거리로 따지면 토론토 - 오타와는 약 350 km로 서울 - 부산 거리보다 조금 먼 수준(일산이나 운정에서 부산역까지 거리 정도 된다) 밖에 안되지만 토론토 - 몬트리올은 약 500 km로 서울 - 후쿠오카 혹은 기타큐슈보다 조금 가까운(죽전에서 하카타나 고쿠라까지 거리 정도 된다), 아니면 평양 - 부산 정도 거리다.] 기차타면 토론토 - 오타와나 토론토 - 몬트리올이나 소요시간이 그게 그거다(...). * 메이플 리프(Maple Leaf) : [[토론토]][*토] - [[나이아가라 폭포|나이아가라 폴스]][* 그 유명한 폭포 맞다.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지대이기도 하다.] - [[미국]] [[버펄로]] - [[로체스터]] - [[시라쿠스]] - [[올버니]] - [[뉴욕 시]][* [[펜실베이니아역(뉴욕)]]] * 미국으로 연결하는 [[국제열차]]로, 미국 [[암트랙]]과 공동 운행한다.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열차 노선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비아 레일이 공동으로나마 운행하는 노선.[* 나머지 뉴욕 시 - 몬트리올 노선이나 밴쿠버 - 시애틀 노선은 전부 미국의 암트랙이 독자 운행한다.] 토론토와 뉴욕이라는 북미 최대 규모에 속하는 거대한 도시들과 나이아가라 폭포라는 세계구급 관광지, 그 외의 [[뉴욕 주]]의 대도시 전부를 1번에 잇는 노선이다. 토론토 - 뉴욕 시를 잇는 노선이자 캐나다랑은 상관 없지만 뉴욕 주를 관통하는 간선철도이기도 한 셈. 다만 이렇게 많은 대도시를 경유하기 때문에 양쪽 종착지이자 최대 도시인 토론토랑 뉴욕 시를 잇기에는 선형이 너무 휘었다. 반대로 선형이 매우 곧은 편에 속하는 [[암트랙]]의 뉴욕 시 - 몬트리올 구간이랑 비교하면 더욱더. * 캐내디언(Canadian) : [[밴쿠버]][*밴 [[퍼시픽 센트럴 역]]] - [[재스퍼]] - [[에드먼턴]] - [[새스커툰]] - [[위니펙]] - [[서드베리]] - [[토론토]][*토] * 그냥 말이 필요 없는 '''캐나다 대륙 횡단철도 노선.''' 그러나 암트랙과는 달리 이게 대륙횡단 노선의 전부이고 더군다나 캐나다가 미국에 비해 훨씬 인구수가 적어서 '''주 2~3회''' 밖에 다니지 않는다. 그나마 여름에나 주3회 운행. 그리고 소요시간도 드럽게 길어서 토론토-밴쿠버가 3일 이상이 걸리는 초장거리 루트다. 중간에 [[매니토바]]의 [[위니펙]]이나 [[서스캐처원]]의 새스커툰, [[앨버타]]의 [[에드먼턴]], [[재스퍼]]를 경유하여 밴쿠버까지 간다. 원래는 캘거리 - 리자이나 - 슈페리어 호안을 경유하는 노선이었지만, 1980년대 감축때 현노선에 다니던 슈퍼 컨티넨털호가 사라지자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. 즉, 엄밀히 말하자면 열번과 시설을 제외하면 현재 캐내디언은 원래 열차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. 비아가 간판 열차라고 자랑하고 있는 열차이지만, 종단 수요, 중간 수요 모두 충족시키지 못한다. 벤쿠버 - 토론토는 3일 가량이고, 운임도 결코 싸지 않다. 게다가 에드먼턴, 새스커툰, 서드베리의 역 소재지는 모두 외곽이라 구간 수요도 충족 못시킨다. 로키산맥의 경치가 좋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인데... 구 캐내디언이 경유한 CP 루트가 사실 더 낫고[* 현재 이 구간은 사설 관광철도인 로키마운티니어가 운행], 온타리오 주 구간도 호안을 따르는 구 캐내디언루트에 비해 경치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 * 오션 서비스(Ocean Service) : [[몬트리올]][*몬] - [[퀘벡 시]][* 상트 포이 역.] - [[멍크턴]](Moncton) - [[핼리팩스]](Halifax) * 캐나다 동쪽 대서양권에 있는 [[뉴브런즈윅]]과 [[노바스코샤]]로 가는 캐나다 대서양권 횡단철도 노선. 2011년까지만 해도 인기가 좋아 주 6회씩이나 몰아줬을 만큼 인기가 좋았지만 2012년부터는 반토막이 나서 '''주 3회'''밖에 다니지 않는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서양 연안으로 가는 노선이다 보니 그럭저럭 탑승률은 나오는 모양. * 재스퍼 - 프린스 루퍼트 노선(Jasper - Prince Rupert Route) : 재스퍼 - 프린스 조지 - 프린스 루퍼트 * 재스퍼는 캐내디언의 중간 경유지이고, 프린스 루퍼트는 [[브리티시컬럼비아]] 주의 북쪽에 자리한 조그마한 항구도시다. BC주 횡단철도 노선...이긴 하다만 BC주 서남부에 위치한 유일한 대도시 [[밴쿠버]]는 물론 인구의 70%가 몰린 서남부쪽은 거들떠도 보지않고 시골 동네들만 지나간다. [[알래스카]]로 가는 페리들이 지나다니기만 하는 조그마한 어촌마을. 그러니 당연히 수요가 적어 2014년 현재 '''주 2회만''' 다니는 노선이 되어 버렸다. 더 가관인 건, 중간경유지 중 한 곳이자 이 노선상에서는 그나마 가장 큰 도시(...)인 프린스 조지(Prince George)[* 인구 7만 5천명 정도.]에서 '''양 방향 모두 열차가 하룻밤 주박을 하고 출발한다'''는 것! 물론 열차에서 '''노숙 안 된다'''. 근처에 방 알아보라고 홈페이지에서 친절히 안내해준다. 물론 방값은 티켓값에 '''미포함'''. 여기 노선에는 사실 굉장히 슬픈 사연이 있는데, 바로 이곳이 그 악명 높은 [[눈물의 고속도로 연쇄살인 사건|눈물의 고속도로]]와 같은 코스인것. * 위니펙 - 처칠 노선(Winnipeg - Churchill Route) : [[위니펙]] - 처칠(Churchill) * [[매니토바]]의 주도 겸 최대도시 위니펙을 출발해 옆에 [[서스캐처원]] 주 지역을 잠깐 들리다가 다시 [[매니토바]] 주 맨 끝까지 가는 노선으로 서스캐처원 주를 잠깐 경유하는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매니토바 주 종단철도 노선이다. 여기도 운행횟수가 '''주 2회'''로 적다. 어쩔 수 없는 게 노선 자체가 '''대한민국 [[정선선]]보다 더 사람 없는 동네만 골라서 가는''' 지역이라 그렇다고. 중간에 경유하는 더 파스(The Pas)에서는 푸카타와간(Pukatawagan)이라는 또 다른 오지로 가는 노선이 갈라진다. 종점인 처칠은 인구수가 '''800명'''밖에 안 나오는 초초특급 황무지[* [[무한도전]] 북극곰의 눈물편에서 나온 그 처칠 맞다.]다. 그래도 성수기(?)에는 [[북극곰]] 보러 오는 사람들은 많다. 처칠로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서 이거 아니면 [[비행기]] 뿐이라 고정수요는 있다.[* 이쪽 동네의 공항들은 무릎까지 빠지는 황량한 눈밭에다 작달막한 활주로 한줄 깔고는 컨테이너 가건물 하나 옆에 두고서 터미널이라고 우기는 수준.] 항공편도 있지만, 운임이 비싸며 오직 위니펙 국제공항에서만 출발하니 그게 그거다. * 특히 [[Request stop]]이 다른 노선에 비해 월등할 정도로 많아서 주의가 요구된다. 물론 그 많은 Request stop에서 타고 내릴 사람이 몇이나 있나만… 그냥 황무지 한가운데 Request Stop을 박아놓은 경우도 많다. * 더 파스 - 푸카타와간 노선의 경우는 VIA Rail 직영이 아니라 다른 회사에 외주를 주어서 영업하는 중이다. 역시나 주 2회. [[분류:캐나다의 철도]][[분류:철도 기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