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pds/201001/27/88/e0008488_4b5f087f98e5a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창세기전 시리즈]]의 등장인물.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독일의 도시 [[비스바덴]]. == 상세 == [[12주신]]에 속해 있는 '''[[태양]]의 비스바덴'''이며, 탁월한 장인으로 이름나서 자신을 포함해 주신들이 사용하는 상당수의 무구들을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. 팬드래건 왕국의 신물인 [[바리사다]]와 [[엑스칼리버]]가 그의 대표작. [[창세기전 2]]에서 [[안타리아]]를 버리고 [[아르케]]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[[베라모드]]와 주신들에 반대하여 동료신인 아비도스, 오브스쿠라와 함께 집단을 나와 인간들에게 그들의 음모를 전한다. 이들 3주신 중에서는 사실상 리더격. 서풍의 광시곡에서는 행적이 묘사되지 않으며, [[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]]에서 라그나로크 시절에 대해 간략하게 묘사되는데 대부분 자기 창조물들에게 엄격했던 다른 주신들과 달리 허물없이 대해줬다고 하며 [[루시퍼(동음이의어)#s-3.6|루시퍼]]에 대해서는 일종의 형님과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. [[창세전쟁]] 이후 어딘가 석연치 않은 정황으로 인해 [[데이모스(창세기전 시리즈)|데이모스]]와 함께 살아남은 [[13암흑신]]을 추적했다고 한다. 그리고 그 결과 베라모드는 죽었지만 그의 부하들은 여전히 활동해 [[앙그라 마이뉴]]를 만들어 궁극의 그리마로 안타리아를 멸망시키려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됐으며, [[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]]을 전생의 루시퍼로 각성시켜 앙그라 마이뉴의 대항책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자신을 희생한다. 자세한 내용은 '''[[에밀리오(창세기전 외전)|에밀리오]]''' 항목 참고. [[창세기전 3]]에서도 간략하게 그의 존재에 대해 암시되는데 검과 악기를 좋아했다고 하며 그의 사후 바리사다가 그의 묘비 대신이 되었다고 한다. 무기 제련술에 있어서 그의 솜씨는 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고 한다. 허나 [[철가면(창세기전 3)|그 각성한 루시퍼]]가 베라모드 일파에게 낚여 도리어 안타리아의 종언을 부르게 된 데다가, 그 음모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그 동안 한 일들이 죄다 [[삽질]]로 전락해버렸다. --[[지못미]]-- 또한 그의 템페스트에서의 '''비주얼과''' 역할은 [[창세기전 3: 파트 2]]의 '''[[란 크로슬리]]'''에 계승되는데, 여기서는 아예 [[루시엔 그레이|사적인 사건]]으로 절친이었던 베라모드와 절교하게 되는 결말을 맞는다. 그리고 이것이 향후 전작에서의 비스바덴으로서의 행보의 주 동기가 되는 것처럼 해석될 여지가 생겨서,[* 실제로 파트 2 발매 직후 창세기전 2차 창작들을 보면 비스바덴을 편협한 찌질이화시킨 경향이 상당히 많았다. 물론 그에 대한 반발도 여럿 있었지만 이 절교 선언이 비스바덴의 이미지를 얼마나 실추시켰는지 알 수 있던 정황.] 그 동안 유지된 인간과 안타리아를 소중히 여긴 주신이라는 이미지에 상당히 흠집이 생겨버렸다. 사실상 [[베라모드]]와 [[뫼비우스의 우주]], [[아수라 프로젝트]]에 당의성을 부여하고 띄워주기 위해 희생당한 셈. [[창세기전 2]]에서는 태양신답게 [[금발]]이었으나, [[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]]와 [[창세기전 3: 파트 2]]에서는 [[흑발]]이 되었다. [[분류:창세기전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