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파일:비밀 찾기 시리즈.png]]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2006~2008년도까지 2년을 걸쳐 출간한 '''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상식''' 시리즈. 글은 CHUM[*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를 비롯한 [[살아남기 지오 시리즈]] 일부/한국사 [[보물찾기 시리즈]]를 집필한 송석영 작가와 [[내일은 실험왕]] 시리즈의 글작가인 최윤경 작가가 이룬 스토리 팀이다. '친구'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.], 그림은 돈키호테~걸리버 여행기까지 [[키요라]]의 홍연식 작가(문학수사대 1팀)/로빈슨 크루소~레미제라블까지 김태형 작가(문학수사대 2팀). 문학 작품들을 주제로 하여 새롭게 각색한 사건을 이용해 줄거리를 전개시킨다. 원작 뒤집어 읽기 비슷한 느낌일지도. 아예 주제가 된 작품을 모른 채 접하는 것보다는 먼저 해당 작품을 읽고 만화를 감상하는 편을 추천한다. 새로운 역할과 사건들로 재배치된 요소에 대해 깨알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. UN 산하 비밀 조직인 문학수사대에 속한 요원 신분을 가진 두 명의 주인공들이 서로 파트너를 이루어 사건을 맡는 수사물. 2년이라는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의 학습만화였지만 전 10권 중 5권씩을 기준으로 세대가 나뉜다. 본래는 10권까지 홍연식작가가 맡을 기획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알 수 없는 이유로 5권부터 그림작가가 바뀌고 예정되어있던 작품들도 달라졌다.[* 초판본의 뒤쪽 책갈피를 보면 시리즈가 돈키호테-셰익스피어-톨스토이-허틀베리핀-__안데르센__-걸리버 여행기-로빈슨 크루소-__주홍 글씨__-__파우스트__-__일리아드__ 순이었다. 밑줄 친 부분은 원래 예정되어있던 작품들이나 지금은 다른 작품으로 대체되었다.]그림 작가가 바뀌며 문학수사대 1팀/2팀이 있다는 설정으로 바뀐다. 1세대는 돈키호테-셰익스피어-톨스토이-허클베리 핀-걸리버 여행기를 다루고, 2세대에서는 로빈슨 크루소-오디세이-삼총사-프랑켄슈타인-레미제라블(완결)을 다룬다. 언젠가부터는 절판되었다. == [[비밀 찾기 시리즈/줄거리 및 등장인물|줄거리 및 등장인물]] == [[비밀 찾기 시리즈/줄거리 및 등장인물]] 해당 문서 참고. == 여담 == * 스토리 작가진은 동일한데도 1세대와 2세대의 작풍이 꽤 갈리는 편. 1세대에서는 개그적인 요소나 전개가 눈에 띄게 많이 삽입되었으나 2세대에 들어서는 꽤 어두운 내용들이 스토리로 풀리기도 하여 훨씬 무거운 분위기를 띤다. * 같은 회사의 [[살아남기 시리즈]]/[[보물찾기 시리즈]]/[[내일은 실험왕]] 등에 비하면 심각하게 인지도가 떨어진다(...). 사실 이 세 만화가 크게 성공한 편이기도 하지만... 제목 탓인지 보물찾기 짝퉁인 줄 알았다던 이야기도 있다. * 너무 오래된 책이다보니 2019년 현재는 절판 상태인 권이 존재한다. 웬만한 전국 오프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시리즈 자체를 찾아볼 수 없는 상태. 출판사인 아이세움에서도 삭제되었다.하다못해 인지도가 더 낮은 같은 출판사에 나온 타파 시리즈,레포츠 상식만화는 위에 나온 삼총사랑 함께 중고서점(심지어 위의 3명은 정발판도 쉽게 찾음)에서도 찾아볼수있지만 이쪽은 중고서에서도 볼수없다--다들 개정판 냈는데 얘도 같은 가족이니 냈어야지 푸대접하는건 너무한다-- * 2세대에서는 한 번 출연했던 악역이 떡밥을 뿌리고 다시 타 편에 등장하는 등, 옴니버스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각 권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구체화되었다. * 각 권의 주제 작품들이 서양 고전이다 보니 작중 배경도 전부 해외이다. * 2세대의 표지는 전부 게임을 테마로 한 그림들이다. 로빈슨 크루소는 보드게임, 오디세이와 삼총사는 미로찾기, 프랑켄슈타인은 테트리스, 레미제라블은 플래시게임. * 1세대에서는 주인공들의 나이, 혈액형, 수사에서의 담당 영역 등이 프로필에 포함되었으나 2세대에서는 특이 사항과 희망 사항으로 간략해졌다. * 문학수사대 1팀은 수사대장과 요원으로 이루어진 3인, 그리고 고문 두 명이 있는 형태였지만 2팀은 오직 요원 둘만이 등장한다. *2권180페이지2번째 칸에서 필립 시드니와 고박사가 하는말이 바뀌어 써있다.정황상 반대가 되어야 자연스럽다. * 당시 범람하던 학습 만화 중 몇 안 되게 추리 요소가 메인이 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, 추리물로서의 퀄리티는 아동 만화 치고는 나쁘지 않으나 어디까지나 아동용이다보니 자잘한 오류가 많다. * 1권에서 양초와 얼음을 이용해서 원격으로 상품을 불태우는 트릭을 사용했는데, 달리는 열차에서 양초가 오래 버티기는 어렵고, 일반적으로 양초는 추락할 때 불이 꺼진다. 그리고 범인이 클로로포름을 곰팡이 잡는 약으로 들고 다녔다고 변명하는데 클로로포름은 플라스틱을 녹이기 때문에 소독제로는 쓸 수 없다. * 3권에서 범인이 적록 [[색맹]]이라는 복선을 깔기 위해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, 적록 색맹은 적색과 녹색이 모두 황색으로 보이는 질환이지 채도를 구분 못하는 질환이 아니라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은 구별할 수 있다. 또한 적록 색맹 교정 안경을 끼고 있었다는 설정인데, 색약이면 몰라도 색맹을 교정하는 안경은 없다. * 8권에서 범인이 선생들을 독살하기 위해 와인에 [[테트로도톡신]]을 섞었고 문학수사대가 와인에 [[은]]펜을 넣어 변색되는 것을 보여주어 이를 막는데, 테트로도톡신은 황화물이 아니라서 은을 넣어도 변색되지 않는다. 그리고 증거를 은멸하기 위해 마굿간에 밟으면 [[니트로글리세린|액체 폭탄]]이 제작되어 추락하는 트랩을 설치했는데, 니트로글리세린은 상온에서 혼합될 경우 바닥에 떨어지는 충격 정도가 아니라 섞이면서 생기는 충격과 발열 반응만으로도 폭발한다. [[분류:한국 만화]][[분류:학습만화]][[분류:문학을 소재로 한 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