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KBS 대하드라마]] [[대왕의 꿈]]의 중반부 메인 [[빌런]]. 담당 배우는 [[최철호]]. == 상세 == 본래 [[대야성]] 성주였지만 승만왕후 반란 토벌에 가세해서 이들을 소탕하는 데 공을 세우고 선덕여왕의 즉위에도 공을 세워 권력의 중심부로 진입한다. 이 과정에서 승만왕후를 지지한 귀족들을 모조리 척살했다. 그러나 삼한의 화평을 이루려는 선덕여왕과 김유신 등의 움직임에 반발하며 백제에 대해 강경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뿐만 아니라 막나가서 백제와의 화친을 방해하는데, 그 이유는 백제와 화평을 이루면 자신의 군대가 힘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권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. 급기야는 김유신을 모략으로 몰아넣고 권력의 정상에 서면서 신라 정치판의 실세가 되었으며 원로대신인 알천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다. 권력이 워낙 커서 [[선덕여왕]]도 그를 제어하지 못한다. 승만왕후의 딸인 연화를 기녀로 총애하지만 사실 연화는 생모 승만왕후를 몰아낸 비담에 대해 복수를 꾀하고 있다. 초반의 보스가 [[사도태후]]와 [[승만부인]]이었다면 그 뒤를 이어서 [[의자왕]]과 나란히 보스 역할을 맡는다고 볼 수 있는 인물. 대외적 보스가 의자왕이라면 대내적 보스는 비담이라고 할 수 있다. 권력을 잡기 위해 백제와 신라의 화평을 방해하는 흑막으로 나오며 여러 사람 골로 보냈다. 임종, [[김후직]], 계루, 호림이 모두 비담에게 죽었다.--출연료 삭감 머신-- 그러나 단순히 일신의 안녕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손으로 나라를 쇄신하려 하는 등 야망에 불타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.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권력을 잡음으로서 자신에게 걸림돌이 될 권신들을 [[숙청]]하고 '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치'를 추구하려는 것. 결국 역사대로 패배하지만 백제에 망명하지 않고 신라인으로서 싸우다 사망했다.~~솔직히 김춘추보다 비담이 더 주인공같다~~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비담, version=53)] [[분류:대왕의 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