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nyl Goddess from Mars [youtube(u3rWOxOAK7k)] 1995년 Six Pound Sledge Studios라는 회사에서 [[MS-DOS]]용으로 내놓은 [[액션 게임]]. 제목대로 [[비닐]]이라는 이름의, 아주 요염한 차림(전신 [[수영복]] 수준이지만, 전체적으로 복장이 빨간색인데다가 롱부츠까지 착용. 메인 메뉴에 실사 그래픽이 나온다)의 여주인공이, [[우주선]]이 불시착하여 정체불명의 정글에 떨어졌고, 다시 우주선을 찾아서 [[화성]]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. 게임의 진행 방식이 [[Jill of the Jungle]]과 비슷해서, [[대한민국|한국]]에서는 《질의 모험 2》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렸다. 하지만 제작사 자체가 달라서 정작 연관성은 없는 게임. 스크롤상의 자유도는 상당히 높고, 문을 통해서 왕래가 가능하다거나 무기 교체가 가능한 등 당시로서는 상당히 발전된 시스템을 보여주었다. 무기는 투척형이며 병 모양의 [[수류탄]](곡사)과 [[단검]](산탄형 직사, 최대 3자루)의 두 종류이다. 다만 두 무기 다 사용 제한 횟수가 있으며 무기가 없으면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. 다행히 한 번 맞는다고 죽지는 않고 체력이 8칸(!) 정도의, 여자치고는 좋은 [[맷집]]을 자랑한다. 하지만 그만큼 적들도 상당히 튼튼한데다가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도 많아서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쉬운 편은 아니다. 당시의 [[셰어웨어]] 판매 방식이 그랬듯이 세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고 셰어웨어 버전은 에피소드 1만 즐길 수 있었다. ||이 문서의 2015년 4월 17일 이전 저작자는 [[https://archive.is/4yQ07|이 링크]]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|| [[분류:포크 누락 해결]][[분류:액션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