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align=right><table width=400><bgcolor=#dddddd,#010101><table bordercolor=#dddddd,#010101> {{{#000000,#dddddd {{{+1 '''블룸버그 유한회사 '''}}}[br]Bloomberg L.P.}}} || ||<-2><bgcolor=white> [[파일:bloomberg-logo.jpg|width=85%]] || || 설립일 || [[1981년]] [[10월 1일]] || || 업종명 || [[미디어]] 그룹 || || 상장여부 || 비상장기업([[유한회사]]) || || 기업규모 || [[대기업]] || || 연매출 || 96억 달러(2017년 기준) || ||<-2> [[http://www.bloomberg.com/|[[파일:홈페이지 아이콘.png|width=24]]홈페이지(본사)]] [[http://www.bloomberg.co.kr/|[[파일:홈페이지 아이콘.png|width=24]]한국 홈페이지]][br]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IALMKvObZNtJ6AmdCLP7Lg/videos|마켓&파이낸스]]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7UFcUbAd8oyCBWCogVpJ6g/featured|라이브]]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V61VqLMr2eIhH4f51PV0gA|정치]]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Bloomberg|퀵테이크 라이브(생방송)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미국]]의 [[경제]] [[미디어]]/[[데이터]]/[[소프트웨어]] 기업. [[주식회사]]가 아닌 [[유한회사]] 형태이다. == 역사 == 1981년, [[마이클 블룸버그]]가 [[투자은행]]인 살로만 브라더스[* 현재는 [[시티은행]]에 합병.]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후 [[퇴직금]] 1천만 달러 중 4백만 달러로 세운 회사인데 어마어마하게 커졌다. [[미국]]의 [[주식시장]]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블룸버그 단말기를 증권회사에 납품하는 것으로 시작하여, [[21세기]] 들어서 [[텔레비전]], [[인터넷]], [[신문]], [[모바일]] 등 종합 미디어 그룹이 되었으며 경제뉴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강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. 전 세계의 [[증권]]시장과 [[외환]]시장, 심지어 주요 [[정치]]/[[사회]]/[[문화]]/[[스포츠]] 뉴스까지 방대한 정보를 담아내는 중이다. [[마이클 블룸버그]]는 이 회사를 세워서 어마어마한 갑부[* 2020년 2월 기준 순자산 추정치 약 72조원으로 세계 8위의 갑부이다.]가 되었고, 후에 [[뉴욕]][[시장(공무원)|시장]]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 소유주가 [[정치인]]이 됨에 따라 [[투잡]]을 뛸 수 없는 정치인의 특성상 블룸버그의 [[주식회사]]화는 무산되었고,[* 마이클 블룸버그가 왜 이렇게 자기 회사 [[기업공개]]하는 것을 무산시켰는지는 의문이다. 시장으로 재임할 기간 동안만큼은 자기 회사를 [[아내]]에게 맡겨도 될텐데(...) 실제로 미국 대통령인 [[도널드 트럼프]] 역시 자신의 [[주식회사]] 중 하나인 트럼프 그룹을 해산시키지 않고 자신의 아내인 [[멜라니아 트럼프]]에게 임시로 맡김으로써 멜리라이가 남편인 도널드 대신 직원들을 잘 챙겨주고 있다.] 이에 [[뉴욕증권거래소]] 등에 [[상장(주식)|상장]]([[기업공개]])할 수 없게 되었다. 마이클 블룸버그 창업주 본인도 [[유한회사]]에서 [[주식회사]]로 전환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. == 서비스 == [[경제]] 정보 제공 서비스로는 압도적인 선두 주자로서 경쟁자인 [[S&P]]의 CapitalIQ 나 톰슨 로이터의 Eikon을 아득한 차로 제치고 있는 중이다. 온라인 경제 뉴스 분야에서는 2인자 자리를 두고 [[1997년]] 세워진 [[마켓워치]]와 [[2007년]] 세워진 [[비즈니스인사이더]]가 경합중이지만 이와는 별개로 1위인 블룸버그의 입지는 철옹성이다. 기본적으로 웹사이트(bloomberg.com)와 블룸버그 앱을 통해 제공하는 경제 뉴스 외에도, 종이 주간지인 [[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]](Bloomberg Businessweek)도 발행하고 있다. === 언론 === [[대한민국]]에 한국 서비스를 두고 있으나[* [[광화문]] 동아일보 건물에 사무실을 두었으나 몇년 전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으로 이전했다.] 알려져 있지 않으며 블룸버그 본사 역시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다. 그냥 [[영어]] 원문 사이트를 보자. [[대한민국]]의 [[서울경제신문]] 및 [[서울경제TV]]와 협력관계로 블룸버그 사의 논설이 서울경제신문에 기고로 실리기도 하고 서울경제TV에 여러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.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[[http://www.bloomberg.com/live/asia|스트리밍 서비스]]를 제공하고 있다. ==== 사건사고 ==== 2019년 3월 [[자유한국당]] [[나경원]] 원내대표가 연설에서 블룸버그 통신 소속 이유경 기자의 기사를 인용해서 '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'이라고 주장하자 이를 청와대와 여당이 강하게 비판하면서 논란이 발생한 적이 있다. 정부와 여당은 해당기자의 실명까지 언급하며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33327|'국가원수를 모욕하는 매국적 행위']]라며 비난을 퍼부었고 심지어 해당 외신기자를 "[[검머외|검은머리 외국인]]"이라고 비난했다. 이에 대해 블룸버그 본사에서 [[미국의 소리]]에 이메일을 보내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836764.html|해당 기자와 기사를 지지]]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[*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47288|이 기사를 쓴 사실이 논란이 된 와중에 정작 본사는 대답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보도]]가 떴었는데 사실 이것은 해당 기사의 날짜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데서 기인한 착오라고 볼 수 있다. 미디어오늘의 기사는 3월 12일 기사지만 블룸버그사가 미국의 소리에 메일을 보내 입장을 밝힌것은 3월 18일이다(...).] 외신기자협회 측은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33324|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반발하고]] 인종차별 발언을 한것에 대해서도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4&oid=016&aid=0001512275|비판했다.]] 이에 대해 이해식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이 반성의 여지가 있다고 사과하였다. 자세한 내용은 [[나경원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논란]] 문서로. === 단말기 === [[파일:UO8UB-dHULVJnO55ZbovK5oa32xJPd3EU3b9xYZlspI.jpg]] 블룸버그 단말기는 주로 증권거래소나 트레이딩펌의 중개인들이 쓴다. 각종 분석차트와 뉴스가 가득한 4개짜리 멀티모니터가 바로 이걸 돌리는 모습이다. 블룸버그 서비스의 사용료는 비슷한 경쟁 서비스와는 아예 자릿수가 다르지만 트레이더들은 블룸버그 대신 다른 걸 쓰느니 아예 보너스를 깎는 게 낫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할 정도.[* 데이트레이딩 하는 개인들이 비슷하게 멀티모니터 구성을 해놓고 HTS의 각종 실시간 시황정보를 잔뜩 띄워놓기도 하지만 블룸버그와 같은 전문적 유료 정보 터미널과는 당연히 비교조차 할 수 없다.] 블룸버그 단말기에서는 주가나 기업의 실적 지표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채 및 금리 스프레드 현황과 과거기록, 원유나 옥수수, 귀금속의 가격변동, 소비자 구매지수나 고용지표 같은 경제지표를 검색하고 비교해볼 수 있다. 국채나 선물시장과 같이 거시지표를 참고해야 하는 트레이딩을 할 때 블룸버그 터미널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. [[자산운용사]]나 [[증권사]]에서는 일명 "블대리"라고 부른다. 각종 부가 서비스를 합치면 단말기의 연 사용료가 대리~과장급 직원의 연봉 (4~6천만원)에 준하기 때문. 가격은 추가 정보를 볼 수 있는 옵션에 따라 달라지는데 2018년도 기준으로 트레이딩펌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옵션을 포함하면 연 5만불 내외의 비용이 나온다. 계약은 2년마다 갱신이고 단말기 추가 시마다 할인된다. 교육기관은 일반 기업보다 좀 더 싸다. 1981년 처음에 만들 때는 일반 PC와는 호환이 어려웠다. 1995년경부터 호환되기 시작했다. 이 단말기를 이기려고 경쟁사에서 '블룸버그 킬러'라는 단말기를 개발한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는데, 그러자 마이클 블룸버그의 어린 딸은 아빠를 죽이러 킬러가 온다며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. [[분류:미국의 기업]][[분류:미국의 방송]][[분류:미국의 신문]][[분류:언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