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참고 항목 : [[반덴라이히]], [[퀸시(블리치)]] [[파일:090-1.jpg]] [목차] [[분류:블리치]] == 개요 == '''血裝''' 블리치에 등장하는 [[퀸시(블리치)|퀸시]]란 종족이 사용한 방어용 기술. 혈관 속에 영자를 흘려보내는 기술로서 위험 부담이 큰 대신 그만큼 공격력 혹은 방어력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. 문제는 이게 양자택일이라는 것. 아르테리에와 베네를 동시에 사용할수는 없다. 초반에는 사용시에 혈관에서 빛이 나는 연출이 있었으나 후반에는 드러나지 않았다. 순혈퀸시는 태생부터 쓸 수 있고, 혼혈퀸시들은 수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. == 종류 == * '''블루트 아르테리에(動血裝 / Blut Arterie)''' 공격력을 증가시킨다. 기술명을 봐선 동맥에 영자를 주입하는듯. * '''블루트 베네(靜血裝 / Blut Vene)''' 방어력을 증가시킨다. 기술명을 봐선 정맥에 영자를 주입하는듯. 패시브와 스위치라는 차이를 제외하면 아란칼들의 이에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.--이 덕분에 천년혈전편에서도 상대의 칼날을 맨몸으로 막은 뒤 여유를 부리는 미칠듯한 [[허세력]]을 다시금 맛볼 수 있다.-- * '''블루트 베네 안하벤(外殻靜血裝 / Blut Vene Anhaben)''' 블루트 베네의 방어막을 몸 외부까지 확장시킨 것. 일부러 주변에 피를 흘려서 그걸 이용해 발동시키는 일종의 결계. 시전 중 사용자에게 닿는 존재를 침식, 결계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양분으로 삼는다. 사용자는 유하바하 뿐이라서 다른 퀸시들 역시 사용 가능한지는 불명. 어째서인지 정발본에는 '블루트 베네 안하벤'이라는 표기가 '블루트 베네 아우슨'이란 표기로 바뀌었다(...) == 논란 == === 방어력 논란 === 작중 초반에는 [[우라하라 키스케]]가 블루트의 전환이 퀸시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말하거나 야마모토 역시 "잔화태도면 너희 방어 기술인 블루트도 무용지물."이라 언급하는 등 블루트가 마치 굉장한 방어 기술인 것처럼 언급하였다. 하지만 후반부에는 우라하라가 경계한 것처럼 방어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은 보여주지 않았다. 물론 후반부엔 대다수 퀸시들이 파워업 버프를 받은 사신들에게 끔살 당했었긴 하였다. 사실 천년혈전 편 초반부인 1차 침공 당시부터 뱌쿠야가 '''시해만으로''' 에스 뇌트의 블루트를 베어버린 전적이 있고, 페페나 페르니다의 경우엔 켄세이의 백타나 마유리의 폭탄에 데미지를 입기도 하였다. 야마모토가 가짜 유하바하와 싸울 때도 잔화태도를 해방하기 전 시해 상태로 공격했다가 팔에 막혔는데 다음컷을 자세히 보면 그 팔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. 이런 걸 보면 방어력 자체는 우라하라가 과대평가한 것 뿐이고 그다지 강한 건 아닐 가능성이 크다. 사실 중간급은 되보이는 키르게부터 이치고의 만해에 블루트가 무용지물에 가까웠던 걸 생각해보면 우라하라가 과하게 반응했거나 쿠보식 연출의 한계(...)로 봐야할 듯하다.[* 작중 초반의 이치고의 검 크기로 판단했던 루키아와 같은 이치. 쉽게말해서, 파워밸런스 설정 실패][* 엄밀히 말해 키르게의 블루트가 이치고의 만해에 무용지물이었다는 건 명백히 잘못된 서술이다. 당시 키르게는 이치고의 스피드에 따라갈 수 없어서 대신 방어력으로 버티기 위해 블루트 베네를 계속 유지했고 실제로 만해를 켠 이치고조차도 키르게에게 제대로 된 상처를 입히지 못했다. 키르게가 밀렸던 건 베네를 유지하느라 아르테리에로 전환하지 못해서 이치고에게 유효타를 먹이지 못했기 때문일 뿐이지 베네의 방어력 자체는 천쇄참월을 상대로도 건재했다.] 그래서 그런지 '''"퀸시들이 블루트 쓰지도 않고 싸운다."'''는 얘기도 있다. 하지만 유하바하가 블루트 베네의 강화판 기술을 사용하거나 페르니다의 능력이 블루트와 흡사하단 언급을 보면 작가가 아예 설정을 까먹은 건 아닌듯. === 우라하라가 블루트를 몰랐던 이유는? === 우라하라가 키스케와 이치고와의 전투 데이터를 통해서 블루트에 대해 알게된 듯한 묘사가 있어서 논란이 있는데, 아무리 신식 퀸시들 기술이지만 어지간한 정보는 다 알고 있는 우라하라가 블루트를 키르게와의 전투에 와서야 알게 되었단 게 말이 안 된다. 게다가 우라하라는 블루트를 사용한 전적이 있는 마사키는 물론 현역 퀸시인 우류와도 접점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. 다만 우류는 혼혈 퀸시라서 블루트를 자연스럽게 쓰지 못 하고 수련을 통해 익혀야 하며, 심지어 우류가 블루트를 쓰는 모습은 최종결전 때까지 한 번도 나온 적 없다. 소켄이 블루트를 가르쳐줬는지 아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, 가르쳐주지 않았다면, 혹은 가르쳐주긴 했는데 익히지 못 했다면 우류가 블루트를 못 쓰더라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. 류켄이 예전에 '''나는 퀸시 일에 관심이 없고, 너는 퀸시 일에 재능이 없다.'''라고 했는데 이 말이 블루트를 일컫는 말일수도 있다. 나는 순혈이라 날때부터 자연스럽게 블루트를 썼는데, 너는 혼혈이라 블루트의 재능이 없다. 이런 뉘앙스로. 또 우류는 블루트의 공통적 특징인 혈관에 영자가 흐르는 연출, 블루트 베네의 특징인 사신보다 강한 내구력, 블루트 아르테리에의 특징인 강한 공격력 등을 보여준적도 없다. 물론 그 당시에는 블루트라는 설정이 없었을 확률이 99%는 되기 때문에, 사실 쓰고있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우류가 블루트를 못 썼다고해도 이상한 일은 아닌 것. 문제는 마사키와 잇신과 접점이 있는 주제에 블루트를 몰랐다는 점. 블루트를 보자마자 바로 알아본 사신은 한 명도 없었지만[* 잇신은 마사키를 처음 만났을 당시엔 블루트를 몰랐다. 야마모토는 가짜 유하바하와 싸울 때 블루트 베네를 언급한 바 있지만 그는 과거 유하바하와 직접 싸워본 인간이니 알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. 혹은 웨코문드에서 이치고가 온다는 연락을 할 때 우라하라가 블루트에 대한 정보를 같이 넣어 보냈을 수도 있다.] 우라하라는 이미 블루트 사용자인 마사키와 그녀의 능력을 직접 본 잇신과 10년이 넘게 접점이 있었는데도 까맣게 몰랐던 게 이상하다. [[분류:쿠로사키 이치고의 능력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