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일본 만화/ㅂ]][[분류:SF 만화]][[분류:공룡을 소재로 한 작품]] [목차] == 개요 == Blue world SF 만화가 [[호시노 유키노부]]의 SF 만화. 해저 수직동굴 블루홀을 통해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설정으로 현대인이 공룡시대에서 분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. 전작 「블루홀」이 백악기 후기를 배경으로 해저동굴을 통한 시간여행의 원리와 인간의 탐욕에 의한 대멸종을 다룬다면, 「블루월드」는 쥐라기 후기[* 백악기 초기의 공룡도 등장하고 또 쥐라기 말의 생태계 변화가 언급되는 등 작품 안에서 묘사되는 모습은 쥐라기와 백악기 사이의 전환기에 더 가깝다.]에 던져진 현대인이 문명세계로 돌아가고자 곤드와나 대륙을 횡단하면서 벌어지는 군상극에 가깝다. SF 거장의 작품답게 그림 퀄리티도 좋고 중생대 세계도 탄탄하게 묘사된다. 공룡들의 모습이 외계생명체처럼 기이하게 그려져서 작중인물들의 공포가 더 잘 전달되는 효과가 있다. 다만 만화가 그려지던 시점에는 고생물에 대한 정보가 지금보다 적고 접근성도 떨어졌으며, 작가가 SF적 상상력을 발휘해서 꾸며낸 내용들도 있다는 점은 감안하자. == 등장 용어 == * 블루홀 * [[쥐라기]] == 등장인물 == == 등장 고생물 == 고생물 학술서가 아니라 SF이므로 작중에서의 명칭과 설정을 따름 * [[알로사우루스]] * [[바로사우루스]] * [[람포린쿠스]] * [[브라키오사우루스]] :작품이 나온 이후 브라키오사우루스와 [[기라파티탄]]이 분리됐는데, 작중에 나온 외형은 기라파티탄에 더 가깝다. 무리지어 이동하며 굶주리면 인간 크기의 동물도 잡아먹으려고 든다. * [[켄트로사우루스]] * [[어룡]] * [[수장룡]] * [[안항구에라]]와 비슷한 익룡 :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. 여러 마리가 사냥되어 [[행글라이더]] 재료가 되었다. 안항구에라는 실제로는 백악기 전기에 살았다. * [[중가립테루스]]와 비슷한 익룡 :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. * [[유타랍토르]] : 실제로는 백악기 전기에 살았다. 알로사우루스와 맞먹는 체격에다 훨씬 더 강한 공룡으로 묘사된다. 출판 당시의 주류 복원방식을 따라 비늘로 덮인 모습으로 그려졌다. * [[스피노사우루스]] : 실제로는 백악기 전기에 살았다. [[쥬라기 공원 3]]에서 [[스피노사우루스(쥬라기 공원 시리즈)|표현된 모습]]과 비슷한데, 출판된 당시 기준으로는 최신 복원도를 따른 셈이다. * 지하 공룡: 두더지와 같은 외형의 가상종으로 긴 혀로 지네처럼 생긴 벌레를 먹는다. 작중 인물들의 대사에서 화석으로는 발견되지 않은 공룡 같다고 묘사된다. * [[거미]] : 등장인물 한 명이 배구공 만한 거미에 물려 독 때문에 고생한다. 작중에서는 보호색을 띈 평범한 모습이었기에 중생대 생태계 기준으로는 맹독성이 아니라고 설명된다. 실제로는 이 정도로 큰 거미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. * [[툴리몬스트룸]] : 실제로는 석탄기에 살았지만 작중에서는 '쥐라기의 피라냐'로 언급된다. * [[단궁류]] : 페름기~트라이아스기에 살았을 법한 외모의 단궁류 여러 종이 높은 고원에 잔존생물군으로 남아있고, 작중 인물들은 이들이 현생 포유류의 조상이라고 추측한다. 공룡 등 위협적인 생물이 전혀 없는 환경이었기에 등장인물들은 말 그대로 고향에 온 듯한 위로를 받는다. 실제로는 트라이아스기에 이미 포유류로 이어지는 계보가 분화되었으며, 쥐라기와 백악기에 공룡과 공존하며 생태계의 각기 다른 지위를 차지해 진화하면서 오늘날 포유류 고유의 특성들을 획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