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, from=VK)] * 피아니스트 : [[V.K克]] * 한국의 사라진 휴대전화 제조업체: [[VK 모바일]] * 나치 독일의 프로토타입 전차들: [[VK 시리즈]] [include(틀:대표적 SNS 목록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브콘탁테 아이콘.png|width=120]] [[https://vk.com]] --[[디시인사이드]] 로고와 비슷하다-- 브콘탁테([[키릴문자]]: ВКонтакте, [[라틴문자]]: Vkontakte, VK[* in contact 를 incontact 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바꾼 것이다.])는 [[러시아]], [[우크라이나]], [[벨라루스]], [[카자흐스탄]], [[아르메니아]], [[타지키스탄]], [[몰도바]]에서 주로 사용하는 유럽 최대 [[소셜 네트워크 서비스]]이다. 구소련권 이외에도 슬라브계 이민자가 많은 [[이스라엘]] 등지에서도 많이 사용한다. 러시아의 경우 거의 모든 러시아인들이 페이스북보다 브콘탁테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. [[러시아]]를 포함한 구소련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. 유명인사들 중에도 브콘탁테 계정을 가진 사람이 많으며, 동유럽, 슬라브 문화권 이야기를 인터넷으로 접하고 싶다면 브콘탁테를 쓰는 것이 좋다. [[2011년 러시아 총선 사태]]와 [[유로마이단]] 때도 브콘탁테가 시발점이 되어 시위 규모가 커졌다. 따라서 권위주의적인 [[블라디미르 푸틴]] 정권에서는 이전부터 브콘탁테를 좋지 않게 바라보고 있던 상황이었다. 러시아 정부는 브콘탁테의 개발자이자 CEO였던 파벨 두로프에게 [[유로마이단]] 시위 참가자 정보를 넘길것을 요구했고 파벨 두로프는 이를 거절했고 2013년 2월에는 정부로부터의 협조 공문을 자신의 브콘탁테 페이지에 폭로하며 러시아 정부에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. 폭로 5일 뒤 그는 러시아 정부로부터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 러시아를 떠나 독일으로 망명했다. 그리고 브콘탁테는 친정부 인사가 소유한 러시아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Mail.ru 그룹의 적대적 [[M&A]]을 당했고, 파벨 두로프가 가진 모든 지분과 경영권이 친정부 인사의 손아귀에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16&aid=0000485946|들어갔다.]] 당연히 이 M&A는 푸틴이 친정부 인사들을 사주해서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다. 그리고 파벨 두로프는 독일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인 [[텔레그램]]을 개발했다. 지원하는 [[언어]]가 [[러시아]] [[소수민족]] 등의 언어들을 포함해서 약 85개에 달하는데 [[러시아어]]가 현대 러시아어, [[소련]] 시절 러시아어(советский), [[제정 러시아]] 시절(Дореволюцiонный) 등으로 세분화되어있다. [[정체자]] [[표준중국어]]도 [[대만어]](臺灣語)라는 이름으로 되어있다.[* 원래는 대만에서 [[대만어]]라고 하면 [[대만]]식 [[민남어]]를 뜻한다.] == 상세 == [[페이스북]]처럼 실명을 요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정도로 빡빡하지는 않다. 대신 바꾸는 절차가 좀 까다롭다. 그리고 실명을 포함해서 개인정보를 캐묻는 것이 상당히 많다. 학력, 결혼여부, 심지어 [[군필]]여부도 묻는다.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달리 오디오, 비디오, 파일 등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. 그리고 저작권 침해에 매우 관대한 SNS로써 유튜브 등지에서 폭풍 삭제 크리를 맞은 동영상 업로드 유저들이 피난처로 쓰는 곳이기도 하다. 그래서 이 쪽으로 [[불펌]]을 당하면 해외에서 대처하기가 정말로 까다롭기로 악명높다. 일단 해외에서 여기에 신고를 하려면 '''[[여권]]'''이 필요한 것이 엄청난 장벽으로 다가온다. 다만 아주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서 검열이 아주 없진 않아서, 유료로 판매되는 목제 기계식 시계장치 도면, [[페이퍼크래프트]] 도면 등이 올라왔다가 본래 판매자의 신고로 비공개 처리되는 일도 자주 있는 것을 보면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는 듯하다. 혐오 발언에 대한 제재가 거의 없다. 그래서 유튜브나 페이스북이였으면 삭제됐을 소수자 혐오 표현에도 매우 관대하다. [[네오 나치]]들이 활개치는 수준이며 [[막심 마르친케비치]]가 대표적이다. 음란물도 거의 규제가 없어서 포르노도 그대로 올라온다. [각주] [[분류:소셜 네트워크 서비스]][[분류:러시아의 IT 관련 기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