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게임 개발자]] [[파일:external/static.zenimax.com/Brian%20Fargo_Final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게임 개발자]], [[인터플레이]]의 창립자이자 전 [[CEO]], 그리고 [[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]]의 현 대표. [[http://twitter.com/BrianFargo|트위터]] == 상세 == [[인터플레이]]를 창립하고 각종 명작 [[WRPG]]를 제작하였다. 대표작은 [[웨이스트랜드(게임)]]와 [[바즈 테일]], [[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]]. 그리고 [[팀 케인(프로그래머)|팀 케인]]을 충동질해 [[폴아웃 시리즈]][* [[폴아웃 시리즈]]는 시스템이나 배경설정 등 각종 부분에서 웨이스트랜드의 [[정신적 후속작]]에 가깝다.]를 탄생시켰다는 말이 있으나... [[팀 케인(프로그래머)|팀 케인]] 항목에서 보듯이 당시 인터플레이 경영진은 폴아웃 프로젝트에 '''매우''' 부정적이었다. 폴아웃은 브라이언 파고 등 인터플레이 경영진의 훼방을 뚫고 팀 케인이 만든 것이라고 봐야 한다. 이후 [[사내 정치]]...는 본인 얘기고 사실은 경영을 엉망으로 하여 자신이 설립한 인터플레이에서 쫒겨난 뒤, 자신을 쫓아낸 인터플레이를 순전히 엿먹이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플레이의 채권자를 모아 채무상환 소송을 냈으며, 이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플레이가 급하게 현금을 마련한 결과 [[폴아웃 시리즈]]의 IP 등 당시 인터플레이의 유력 IP가 [[베데스다 소프트웍스]] 등 다른 회사로 넘어가게 되었다. 즉, 베데스다가 오늘날 폴아웃 IP를 가지게 된건 브라이언 파고 때문이다. 이후에는 [[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]]를 설립하여 [[바즈 테일]]의 리메이크와 각종 게임을 제작하였으며, 현재는 [[킥스타터]]로 제작비를 충원하여 염원하던 [[웨이스트랜드 2]]와 [[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]]의 [[정신적 후속작]]인 [[토먼트: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]]를 제작하였다. 클래식 스타일 [[WRPG]]와 자신이 제작했던 [[웨이스트랜드]]에 대한 애착이 매우 깊다. [[웨이스트랜드 2]]를 제작하기 위해서 겪었던 행보가 눈물날 정도로 처절하다(...). 자세한 내용은 [[웨이스트랜드 2]] 참조. [[인터플레이]] 재직 시절과 퇴사 이후 [[퍼블리셔]]와 갈등을 굉장히 많이 겪었던 탓에 퍼블리셔에 대한 적대감이 상당한 편이다. 웨이스트랜드 2에 관련한 인터뷰에선 대놓고 퍼블리셔를 비꼬았을 정도. 그 때문인지 퍼블리셔로부터 자유롭게 게임 개발을 위한 자금을 모을 수 있는 [[킥스타터]] 시스템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다. ~~트위터만 보면 킥스타터 전도사가 따로 없다~~ 하지만 2012년에 킥스타터 펀딩한 [[토먼트: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]]가 2016년에도 별 소식이 없자 최대 후원자였던 RPG Codex 측과 2016년 8월 게임스컴 행사장에서 브라이언 파고와 인터뷰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터뷰 직전 브라이언 파고 측에서 '약속 잡은 적 없다'는 해명과 함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취소시켜 RPG Codex 내에서의 브라이언 파고 비토 여론이 지극히 높아졌다. 더욱이 2016년 11월, 4년 전에 펀딩한 토먼트 :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도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[[웨이스트랜드 3]]의 새로운 펀딩을 추진하는 바람에 RPG Codex에서는 거의 [[폰지사기]]급의 사기꾼으로 낙인찍혔다. 게다가 토먼트 :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가 출시되고 보니 펀딩 때의 약속 중 많은 것이 지켜지지 않아 더욱 부정적인 여론을 증폭시켰다. 이후 브라이언 파고의 요청으로 RPG Codex와 화해의 [[https://rpgcodex.net/content.php?id=10604|인터뷰]]([[https://anicca.tistory.com/275|번역]])를 하였을 때, 서두를 장식하는 것이 바로 2016년 게임스컴에서 인터뷰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였다. 다만 이 인터뷰에서도 '팬들 말 믿고 게임 그렇게 만들다가 망했다'는 식으로 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[[적반하장]]식 태도를 보이기도 하고 '펀딩 당시 약속했던 목표 중 다수가 실제로는 실현 불가능했는데 무리하게 약속했다'는 점을 고백하기도 하여 많은 비난을 사기도 했다. RPG Codex가 과격하기로는 유명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그동안 킥스타터를 최대한 후원해준 사람들에게 그런 언사를 보였으니 비난도 무리가 아니다. [[웨이스트랜드 3]]를 끝으로 게임계에서 은퇴한다고 하였으나 [[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]]에 인엑자일이 인수되자 은퇴계획을 철회하고 계속 게임을 만들겠다고 했다.[* 인엑자일의 한계 탓에 규모가 큰 게임을 만들 수 없었으나 마소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게되자 브라이언 파고는 은퇴할 마음을 접고 자신의 야망을 담은 AAA급 RPG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.][* 브라이언 파고는 퍼블리셔에 상당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파격적인 투자를 보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퍼블리셔에 대한 적대감을 접을 정도로 투자가 어마어마한듯 하다.]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퍼스트파티 답게 [[AAA]]급 RPG를 만들고 싶다는 언급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