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<-5> [[파일:external/blogs.scientificamerican.com/Romanian-maniraptoran-montage-350-px-tiny-Sept-2015-Darren-Naish-Tetrapod-Zoology.jpg|width=300]][br][* 맨 아래쪽이 브라디크네메의 화석. 나머지는 [[트로오돈]]과인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Elopteryx|엘로프테릭스]]와 브라디크네메의 근연종인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Heptasteornis|헵타스테오르니스]]의 화석이다.] || ||<bgcolor=#ff6600><-5> '''브라디크네메''' || ||<bgcolor=#ff9966><-5> ''' ''Bradycneme draculae'' '''Harrison & Walker., 1975 || ||<|8><bgcolor=#ffcc66>분류|| ||[[계]]||<-3>'''[[동물|동물계]]'''|| ||[[문]]||<-3>[[척삭동물|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미분류||<-3>[[석형류]](Sauropsida)|| ||[[목]]||<-3>[[용반목]](Saurischia)|| ||아목||<-3>수각아목(Theropoda)|| ||[[과]]||<-3>†알바레즈사우루스과(Alvarezsauridae)|| ||[[속]]||<-3>†브라디크네메속(''Bradycneme'')|| ||<-5><bgcolor=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†''B. draculae''(모식종)|| || [[파일:external/67.media.tumblr.com/tumblr_inline_o8krvws2Ay1rx4yme_500.png|width=400]] || || 최근 복원도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중생대]] [[백악기]] 후기에 [[유럽]]에 살았던 [[알바레즈사우루스]]과의 [[수각류]] [[공룡]]. 속명의 뜻은 '무거운 다리'. == 상세 == 이 녀석의 모식표본인 정강이뼈 아랫부분 화석은 [[루마니아]] 후네도아라(Hunedoara) 지역의 하체그 분지(Hateg basin)에서 발견되었으며, 같은 지층에서 동시에 발굴된 엘로프테릭스(''Elopteryx'')와 헵타스테오르니스(''Heptasteornis'')의 화석과 함께 1975년 학계에 공식 보고되었을 당시에는 '''키가 2m에 달하는 거대 [[올빼미]]'''인 것으로 잘못 알려졌었다. '무거운 다리'라는 위엄 넘치는 속명과 '''[[드라큘라]]'''에서 따온 종명도 처음에 이 녀석의 정체를 오해하면서 부여하게 된 것. 함께 발견된 다른 녀석들도 워낙 화석 보존률이 열악했던지라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아서 경족근골 일부만 발견된 헵타스테오르니스 역시 거대 올빼미로 오인되었고, 이 둘은 브라디크네메류(Bradycnemids)라는 별도의 분류군을 형성하는 것으로 여겨졌다.[* 마찬가지로 경족근골 일부만 발견된 엘로프테릭스는 이미 1913년에 속명이 부여된 상태였으며 그 때까지만 해도 '''[[사다새]]'''목에 속하는 물새로 여겨지던 녀석이었는데, 이 발견 당시에는 두 브라디크네메류의 것으로 오인되었고 외려 기존에 엘로프테릭스의 것으로 알려져 있던 화석 일부가 브라디크네메류의 것으로 재동정되기까지 했다.] || [[파일:external/blogs.scientificamerican.com/Bradycneme-Irons-4-4-2009-330-px-tiny-Sept-2015-Darren-Naish-Tetrapod-Zoology.jpg|heigth=500]] || || 올빼미의 일종으로 여겨지던 당시의 복원도 || 이후 연구가 진행되면서 현생 [[새|조류]] 계통이 아닌 공룡의 일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했지만, 그 과정에서 함께 발견된 엘로프테릭스나 헵타스테오르니스와 서로 동물이명이 되었다가 분리되었다가 다른 분류군에 속했다가 하는 복잡다난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. 일례로 1978년에는 [[미국]]의 조류학자이자 고생물학자였던 피어스 브로드코브(Pierce Brodkorb)에 의해 브라디크네메를 포함한 이 세 동물들이 [[트로오돈]]과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었으나, 이후 브라디크네메와 헵타스테오르니스가 원시적인 마니랍토라 분류군의 일원으로 재동정되었고 그 다음에는 또 헵타스테오르니스가 알바레즈사우루스과로 혼자 떨어져나가는 등 변동이 매우 심했다. 현재는 헵타스테오르니스와 함께 알바레즈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는 상태지만, 애당초 알려진 화석 자료 자체가 불충분하다보니 또 언제 새로운 학설이 제기될 지 알 길이 없는 상황이다. 전체적인 생김새나 습성 역시 다른 알바레즈사우루스과 공룡들과 비슷한 정도가 아니었을까 추정할 뿐. == 등장 매체 == [[파일:external/66.media.tumblr.com/tumblr_mh7p4j5MCo1s40nxho3_1280.jpg|width=500]] 대중매체에서는 [[BBC]]의 [[다큐멘터리]] [[Planet Dinosaur]]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지금의 하체그 분지에 해당하는 섬에 서식하던 육상 수각류 공룡으로 등장한다. 새끼 [[마기아로사우루스]]와 엇비슷한 체구를 가진 잠재적 포식자로 묘사되며, 운석이 떨어진 후 [[K-Pg 멸종|백악기 말의 대멸종]]이 진행되는 중에도 황폐화된 하체그 섬에서 아사한 마기아로사우루스의 시체나 [[도마뱀]] 따위를 잡아먹으며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까지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여준다. 다만 제작진이 이 녀석에 대한 옛날 학설을 적용했는지 알바레즈사우루스과가 아닌 트로오돈과 수각류의 외형으로 복원되었으며, 모델링 역시 이전 에피소드에 나온 트로오돈과 공룡 [[사우로르니토이데스]]의 것을 재활용했다. [[분류:알바레즈사우루스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