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<-5> [[파일:Dispholidus typus.jpg|width=300]] || ||<bgcolor=#ff6600><-5> '''붐슬랭''' || ||<rowbgcolor=#ff9933><-3> Boomslang ||<-2> 이명: 붐슬랑, 나무독사 || ||<bgcolor=#ff9966><-5> ''' ''Dispholidus typus'' ''' A. Smith, 1829 || ||<|7><bgcolor=#ffcc66> 분류 || || [[계]] ||<-3>'''동물계'''|| || [[문]] ||<-3>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 [[강]] ||<-3>파충강(Reptilia)|| || [[목]] ||<-3>뱀목(Squamata)|| || [[과]] ||<-3>뱀과(Colubridae)|| || [[속]] ||<-3>붐슬랭속(''Dispholidus'')|| ||<-5><bgcolor=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 '''붐슬랭'''(''D. typus'') || [[파일:붐슬랭 수컷.jpg|width=300]] 수컷의 모습 [[파일:붐슬랭 암컷.jpg|width=300]] 암컷의 모습 [[뱀]]목 뱀과에 속하는 [[파충류]]의 일종. [[아프리카]] 사하라 이남에 서식하는 [[독사]]다. 이름은 [[아프리칸스어]]로 '나무 뱀'[* Boom(나무)+Slang(뱀)]을 뜻한다. 크기는 평균 1.2 m 정도 되고 1.8 m 정도로 긴 개체가 드물게 발견된다. 수컷은 녹색, 암컷은 갈색이다. 수컷은 [[초록맘바]], 암컷은 [[검은맘바]]와 혼동되기 쉽다. [[유혈목이]]처럼 독니가 뒤쪽에 있고, 나무에서 먹잇감을 [[혀]]로 유인하면서 사냥한다. 주로 [[카멜레온]]과 같은 [[도마뱀]], [[개구리]], [[새|작은 새]], 그리고 다른 [[뱀]] 등을 잡아먹는다. 심지어 [[동족포식]]도 마다하지 않아 크기가 같은 종족을 잡아먹기도 한다. 주로 아프리카 사바나에 서식하며 나무위에 주로 활동한다. 추운 날씨에는 버려진 조류 둥지에서 휴면을 취하기도 한다. 독니가 코브라나 살무사과의 독사하고는 반대로 입 뒤쪽에 있다. 뱀과에 속하는 다른 종류들은 독니가 있다고 해도 그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상대방을 심하게 물지 않는 한 독에 중독될 일이 없지만 붐슬랭의 독니는 가까운 친척들보다 크고, 입을 벌리는 각도가 '''최대 170도'''나 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생물은 다 물어서 중독시킬 수 있다. 독의 주입량은 성체 기준 1.6 mg에서 8 mg. 독의 위력은 [[반수치사량]]상 [[쥐]] 기준 0.1 mg/kg이고, 0.071 mg/kg의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. 독의 성분은 출혈독으로,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 물린 상대가 과다출혈로 죽게 한다. 붐슬랭 독의 또다른 위험성은 독의 작용시간이 느리다는 것. 2~3시간 정도가 지나야 중독증상이 나타난다. 이 때문에 붐슬랭에게 물렸는데 바로 중독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대처를 신속하게 하지 않았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. 독일계 미국인 양서파충류학자 칼 패터슨 슈미트(Karl Patterson Schmidt 1890-1957)는 1957년에 붐슬랭에 물려 만 67세로 사망하였다.[* 슈미트는 붐슬랭에게 물린 뒤에 중독증상을 꼼꼼히 적었고, 심지어 의료처방을 할 수 있었음에도 자신이 적은 기록의 정확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 치료를 거절하였다고 한다.] 그나마 독의 작용시간이 느리니 최대한 빨리 항독혈청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기에 망정이지. [[정글의 법칙]]에서는 '지브라'[* 붐슬랭의 또다른 명칭인 'Zebra snake(얼룩말뱀)'를 말하는 듯한데,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이름이다.]라는 이름으로 소개하였는데, 머리를 삶아서 뱀구이로 먹었다. [각주] [[분류:붐슬랭속]] [[분류:독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