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일반적인 붉은 용에 대한 내용은 [[적룡]], [[레드 드래곤]] 문서를 참조하십시오. * 쿠키런의 붉은 용(푸른붉은 용)에 대한 내용은 [[용과 드래곤 쿠키]] 문서를 참조하십시오. 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시그너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cb16faf887748da87962552bd932b6db9543ed3e470f34fc4b1e17690473e0dc.jpg|width=700]] '''赤き竜 / Crimson Dragon''' [[유희왕 5D's]]에 등장하는 존재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첫 등장은 5화. [[후도 유세이]]와 [[잭 아틀라스]]의 듀얼 막바지에 등장해 엄청난 충격을 일으킨다.[* 이 때 붉은 용이 작중 시점에서 처음 현세에 강림한 영향인지 유세이와 잭의 눈이 붉게 빛났다.] 이후 26화의 듀얼 중 재등장해 유세이와 잭, [[이자요이 아키|아키]]와 [[루카(유희왕)|루카]]를 일시적으로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시그너들과 별의 민족의 과거, 그리고 [[다크 시그너|거미 모양 지상화]]에 [[새틀라이트]]가 붕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사라진다. 2기에서는 5000년만에 붉은 용의 힘을 다루는 [[시그너]]와 명계의 왕의 힘을 다루는 [[다크 시그너]]간의 싸움이 재시작되자 본격적으로 시그너 측에 가세하는 모습을 보였다. 특히 [[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]]은 붉은 용의 화신으로서 위기 순간마다 등장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. 붉은 용의 힘을 악용하여 세계를 재창조하려고 한 [[렉스 고드윈]]에게 피니시를 날린 것도 [[세이비어 스타 드래곤]]. 다만 2기 최종전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[[루아(유희왕)|루아]]가 아닌 [[크로우 호건]]를 다섯 번째 시그너로 선택하면서 루아의 팬들로부터 다소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. 물론 이는 [[코나미]]를 비롯한 [[어른의 사정]]의 영향이므로 불가피한 일이었다. 3기 이후로는 스토리의 중심에서 밀려났다. 스토리가 '[[싱크로 소환]]과 파멸해 버린 미래' 쪽에 초점이 맞추어지면서 비중이 급속도로 줄어버린 것. 결국 3기 이후로 붉은 용은 그저 가끔 가다 시그너들의 위기에 강림하는 --카드 셔틀-- 수준이 되고 말았다. 2기에서 크게 활약한 [[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]] 또한 [[슈팅 스타 드래곤]]과 [[스카레드 노바 드래곤]]이 등장한 이후 4기의 [[팀 라그나로크]] 전을 빼고는 더 이상 등장하지 못했다. 그나마 [[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]]에서 유세이를 과거로 보내 [[패러독스(유희왕)|패러독스]]를 막게 한 것이 가장 유의미한 활약. 4기 오프닝 / 엔딩에서는 2기에서 잠시 비춰졌던 [[라이프 스트림 드래곤]]이 등장해 다시 붉은 용이 일시적으로나마 스토리의 중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었다. 하지만 정작 4기에서 라이프 스트림은 각성하지 못했고, 붉은 용이 4기 스토리에 관여한 건 라이프 스트림이 아닌 [[스카레드 노바 드래곤]] 관련 에피소드였다. 해당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붉은 용의 정체는 바로 '''[[케찰코아틀]]'''. 5기 142화에서는 마침내 [[루아(유희왕)|루아]]가 여섯 번째 시그너로 각성하면서 [[라이프 스트림 드래곤]]이 등장하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환영을 받았다. 다만 정말로 라이프 스트림만 등장하고 설정에 대한 추가 설명은 없었기에 붉은 용에 대한 설정은 꽤나 꼬여버렸다는 게 흠. 10000년 전에 부활하지 못한 라이프 스트림과 5000년 전에 부활하지 못한 [[블랙 페더 드래곤]]은 5D's에서 대표적으로 꼬인 설정 중 하나다. 5기에서는 [[Z-one]]과 싸움 이후 시그너들을 [[아크 크레이들]]에서 구해 준 뒤, 마지막 화에 다시 나타나서 시그너들의 반점을 회수하고는 사라졌다. 유세이 曰 "역할을 다 했다."고. == 평가 == 방영 당시 팬덤으로부터의 별명은 [[택시]]. 3기부터 하는 게 카드 창조, 가끔 가다 시그너 구출밖에 없었던 탓에 생긴 불명예스러운 별명이다. 5D's의 초반 기획이었던 시그너 vs 다크 시그너 스토리가 2기 시점에서 완결되고 자연스럽게 비중이 떨어지면서 벌어진 일. 때문에 붉은 용 본인에 대해선 나쁜 평가가 없지만 맥거핀화에 대해서는 쓴소리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. 이래저래 취급은 나빠도 설정상으로는 세계를 아예 새로 창조해낼 수 있는 최강급의 신 중 하나이다. 모든 [[유희왕]]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이 정도 스케일을 보여준 존재는 GX에서 [[초융합]]의 힘을 얻은 [[유벨]]이나 ZEXAL에서 세계를 창조하고 사망한 창조룡, ARC-V에서 세계를 분단시킨 [[아카바 레이|화조풍월]] 카드 정도밖에 없다. == 코믹스에서 == '''놀랍게도 빌런이 붉은 용과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.''' [[궁극신|최종 보스]]가 사용하는 카드로 등장. 물론 모습만 같을 뿐 세계관 자체가 다르므로 애니메이션의 선한 붉은 용과는 무관하다. 자세한 것은 아래 관련 문서 참조. === 관련 문서 === ==== [[얼티마야 촐킨]] ==== ==== [[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]] ==== ==== [[결투룡 듀얼 링크 드래곤]] ==== 이 카드 자체는 OCG 오리지널이지만 효과나 카드명은 애니메이션의 붉은 용이 아닌 코믹스의 얼티마야 촐킨과 연관되어 있다. == 여담 == 사실 붉은 용의 설정 자체에는 크나큰 고증 오류가 존재한다. [[메소아메리카]]의 [[아즈텍 신화]]에 등장하는 존재가 [[잉카 문명]]에 강림하여 [[지박신]]을 [[페루]]의 [[나스카 지상화]]에 봉인한 뒤 약 5000년마다 계속해서 상대해왔다는 것. 잉카 문명의 신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붉은 용의 모티브를 [[케찰코아틀]]로 삼았는지는 알 수 없다. [[파일:붉은용 아크파이브 버전.gif|width=600]] [[유희왕 ARC-V]] 97화에서 [[잭 아틀라스(유희왕 ARC-V)|평행 세계의 잭 아틀라스]]가 [[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]]를 싱크로 소환할 때 잠깐 등장한다.[* 참고로 이 붉은 용은 [[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]]를 싱크로 소재로 해야만 나온다.] 일종의 팬 서비스인 듯. 붉은 용의 일본어 발음(あかきりゅう, 아카키 류)이 [[키류 쿄스케|키류]]와 비슷해서 [[니코니코 유희왕 사전]]에는 붉은 키류라는 드립도 있다. [각주][[분류:유희왕 5D's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