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그레이트 올드 원)] Vulthoom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[[그레이트 올드 원]]의 하나. 처음 등장하는 것은 Clark Ashton Smith 작의 'Vulthoom'. 이명으로 '레이버모스의 동면자(The Sleeper of Ravermos)','그사르토테가(Gsarthotegga)'가 있다. 볼숨은 처음부터 [[크툴루 신화]]의 [[그레이트 올드 원]]으로 [[창조]]된 [[존재]]가 아니라, 스미스의 SF 소설 볼숨에서 나오는 [[화성]]의 지하도시인 레버모스에 피어있는 외계식물이었으나, 훗날 램지 컴밸이 호반에 사는 자 라는 작품에서 볼숨을 언급함으로써 [[크툴루 신화]] 소속의 신격이 된 특이케이스다.[* 같은 [[그레이트 올드 원]]인 [[모르디기안]] 역시 처음에는 단순히 공포스러운 정체불명의 존재였으나, 나중에 [[크툴루 신화]]에서 구울들이 숭배하는 신직을 얻게 되었다.] 화성의 도시 레이버모스(Ravermos)에 잠들어 있는 존재이며, 이 때문에 위에서도 서술했다시피 레이버모스의 동면자(The Sleeper of Ravermos)라는 호칭이 붙은 이유가 되었다. 불숨의 모습은 얼핏 보면 파랗고 흰 거대한 구근식물을 연상케 하며, 두꺼운 줄기 끝에 붉은 턱이 달려있어 거기에서 진주빛의 요정처럼 보이는 모습이 나있는 존재다. 불숨의 꽃은 환각[* 이 환각으로 인해 볼숨을 거대한 이세계적 식물의 모습으로 인식하게 되나, 볼숨의 진정한 형체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한다.]을 일으키는 달콤한 향을 발산해 그 유혹에 빠진 자를 [[불로불사]]의 몸을 지닌 노예로 삼는다고 한다. 볼숨은 원래부터 외계식물이었기 때문인지, '''다른 [[아우터 갓]]들과 [[그레이트 올드 원]]들과는 다르게 보는 것만으로도 미치거나 죽지 않는다고 한다.''' 다만, [[불로불사]]의 몸을 지닌 노예로 삼는 환각을 일으키는 달콤한 향을 뿜어내는 특성을 지닌 것을 생각을 해보면, 어떠한 의미에서는 보는 것만으로도 미치거나 죽게 되는 다른 [[아우터 갓]]과 [[그레이트 올드 원]]들보다도 더 큰 위험성을 지니게 하는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다. 다른 [[그레이트 올드 원]]과 [[아우터 갓]]들과는 다르게 본다고 해도 미치거나 죽지 않는다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이한 편인데, 더욱 재미있고 특이한 것은 '''1000여년의 휴식기와 활동기를 반복하는 이상한 생명주기를 지니고 있으며, 볼숨의 노예가 된 존재들 또한 이 주기에 따라 활동한다라는 것이다.''' 그리고 식물임에도 뛰어난 과학기술과 고도의 지식을 갖춘 신으로 여겨지며, 뛰어난 과학기술로 현재 거주중인 [[화성]]에 우주선을 타고 왔다고 한다. 이는, 볼숨은 다른 [[우주]]에서 온 미스테리한 존재라는 것을 뜻한다. [[화성]]에 살던 아이하이족[* 아이하이족에게 있어 볼숨은 [[사탄]]에 대응되는 존재라고 한다. 많은 자들은 그저 [[신화]] 속 [[생물]]이자 [[존재]]로 여기는, 대다수의 하층민들은 여전히 볼숨을 두려워한다고 한다.]이라는 종족에게 [[불사]]의 몸과 뛰어난 과학기술을 주겠다라는 말로 꼬드겨 일부를 노예로 삼는데 성공했으나, 완전히 장악하지는 못해서 남은 종족은 불숨을 경계하게 되었다고 한다. [[화성]]마저 다 정복하지 못한 상황임에도 [[지구]] 쪽이 더 탐이 났는지, [[지구]]를 침략하려고 했으나 인간 쪽의 예상치 못한 저항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렸고, 그렇기에 화성의 지하에서 1000여년의 휴식을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. [[분류:크툴루 신화/그레이트 올드 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