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슬레이어즈]]에 등장하는 마법. 주문의 일종이라기보다 오히려 마족의 고유 능력에 가까운 것 같다. [[인간]]이 어떤 물체를 매개로 [[마족]]과 계약을 함으로써 일시적인 불사를 부여받는 것. 즉 한정된 기간/제한된 조건이기는 하지만 [[불사신]]이 되는 것이다. 계약에 쓰이는 물건('계약의 돌') 자체는 단순히 계약서류 같은 것이라서 별다른 마법적인 특징은 없고 아무거나 써도 된다. 이 계약을 맺은 인간은 어지간한 공격 갖고는 죽이는 게 절대 불가능하다. 이를 쓰러뜨리기 위한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. 1. 해당 인간과 계약을 맺은 마족을 쓰러뜨리는 것. 2. 마족과 인간 사이의 계약의 매개체 계약의 돌을 파괴하는 것. 3. 계약한 마족보다 고위에 있는 마족의 힘을 동원해 공격하는 것.[* 본편에서의 리나는 위의 2가지 조건만 알고 있었고, 마지막 조건은 '보라색의 [[타림]]'이 가르쳐주었을 때 알았다. 애니판에선 처음부터 셋 다 알고 일행에게 설명한다.] 3의 경우, 계약한 마족보다 고위의 마족이라는 조건은 있지만 [[5대 심복]]의 힘을 빌린 주문은 통하지 않았다.[* 애니메이션 NEXT 참조. [[제르가디스]]의 [[가브 플레어]]를 맞고도 멀쩡했다.] 마족의 왕인 샤브라니그두 정도 마족의 힘을 빌려야 하는 듯. [[샤브라니그두]]와 불사의 계약을 맺지 않은 이상에야 어떤 마족과 계약을 했든 마왕의 힘을 빌리는 [[드래곤 슬레이브]]나 [[루비아이 블레이드]], 혹은 창조주인 로오나의 힘을 빌리는 [[라그나 블레이드]]로 공격하면 된다. 다만 루비아이 블레이드는 특성상 맞추기도 힘든데다 [[루크(슬레이어즈)|루크]]가 만든 오리지널 마법이고[* 사실 대다수의 마법에 있어서 오리지널 마법이라는 것만큼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. 어차피 잘 알려진 다른 마법들도 시작은 누군가의 오리지널 마법이니까. 중요한건 그게 유명한 마법이면 주문 명칭, 영창, 구성 원리 등도 어느 정도 나와있으니 자료를 찾으며 공부하면 되는데 그닥 유명하지 않은 마도사가 자료도 안 남기고 지 혼자 쓰는 마법은 경험자만이 그 효과를 알 수 있을 뿐, 그 시전자에게 정보를 캐지 않는 한 오리지널 주문에 대해 자세한 걸 알기 힘들다. 그러니까 문제(...) 루크의 경우 전형적으로 후자의 케이스(마도사계에선 그닥 유명하지도 않고 자기 주문을 책 같은 걸로 자료정리해서 만들지도 않은 케이스)니까 루비아이 블레이드도 루크가 없어진 이후엔 자연스레 사장될수도 있다. 비슷하게 리나의 [[기가 슬레이브]]나 [[라그나 드라이브]]도 리나가 자료정리를 안 하고 자기나 일부 동료들만 아는 식으로 묻어가게 한다면 그냥 누군가가 만들었다가 사장된 오리지널 마법 A 정도가 될 수 있다, 그 주문의 실재 능력과 위용에도 불구하고.][*리나같은 경험자가 이를 연구해서 비슷한 걸 만들어낼 가능성도 없다 할 순 없지만.] 확실하진 않지만 주문 시전시 보통 검이 아니라 [[흡마의 검]]같은 마도구가 필요할수도 있다., 드래곤 슬레이브는 주변에 워낙 피해가 많이 가며, [[라그나 블레이드]]는 리나의 오리지널 마법에 타리스만이라는 특수 아이템 없인 사용 불가 + 사용 가능한 상황이라고 쳐도 마력을 왕창 처먹어서 쓰기가 힘드니 셋 중 한 선택지를 고른다는 자체가 그리 쉽사리 내릴 수 없는 결정. 리나 역시 [[세이그람]]과 불사의 계약을 맺은 할시폼을 상대로 3을 선택하지 않고 2를 선택했다. 그러나 1과 2의 경우 성공한다 해도 해당 인간이 바로 죽는 건 아니고 계약만 풀리게 된다. [[시육주법]]도 특성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본질적으로 비슷한 마법인 듯 하다. 애니판의 경우 [[라 틸트]]로 공격했음에도 통하지 않아, 아스트랄 사이드로부터 계약자를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슬레이어즈/마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