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나눠서 변함 分化 == 단순하거나 등질인 것에서 복잡하거나 이질적인 것으로 변함. 쉽게 말하자면, 기술이나 생명의 계통에서 큰뿌리 하나에서 여러 갈래로 나뉘어 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. === 지질학 === [[지질학]]에서는, [[마그마]]가 [[광물]]의 정출, 주변 암석이나 광물과의 동화(assimilation)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조성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. 이 경우 영어 단어 magma differentiation을 마그마 분화로 번역한 것이다. === 생물학 === [[생물학]]의 [[발생학]](developmental biology)에서 [[줄기 세포]]가 특정 [[기관]]으로 [[조직]]으로 특화되는 것을 분화(differentiation)한다고 한다. == 불이나 마그마를 내뿜음 噴火 == 불을 내뿜음. 화산성 물질이 지표면에 분출됨. 혹은 그런 동적 현상을 이르는말. === [[포켓몬스터]]의 [[포켓몬스터/기술|기술]] === ||<-8><table align=center><#ffffff><table bordercolor=#c72100> [[파일:7세대 분화.png|width=100%]] || ||<-3><rowbgcolor=#c72100> {{{#ffffff 기술 이름}}} || {{{#ffffff 타입}}} || {{{#ffffff 분류}}} || {{{#ffffff 위력}}} || {{{#ffffff 명중}}} || {{{#ffffff PP}}} || ||<#000000> {{{#ffffff 한국어}}} ||<#000000> {{{#ffffff 일본어}}} ||<#000000> {{{#ffffff 영어}}} ||<rowbgcolor=#ffffff><|2> [include(틀:불꽃타입)] ||<|2> [include(틀:포켓몬스터특수기)] ||<|2> 150[* 최대 위력. 정확한 위력은 150*현재 체력/최대 체력] ||<|2> 100 ||<|2> 5 || ||<rowbgcolor=#ffffff> 분화 || ふんか || Eruption || ||<-3><rowbgcolor=#c72100> {{{#ffffff 기술 효과}}} |||| {{{#ffffff 특수 분류}}} |||| {{{#ffffff 부가 효과}}} || {{{#ffffff 확률}}} || ||<-3><rowbgcolor=#ffffff> [[울티마 웨폰(무기)|자신의 HP가 많이 남아있을수록 위력이 강해진다.]][br]모든 적을 공격한다. 대상의 얼음을 치료한다. |||| - |||| - || - || >'''분노를 폭발시켜 공격한다.''' [[해수스파우팅]]의 불꽃타입 버전. 그 이름에 걸맞게 불꽃타입이라고 아무나 다 배우는 게 아니라 오직 [[화산]] 컨셉의 포켓몬들만이 배울 수 있다. 다만 몸 자체가 용암인 [[마그카르고]]는 배울 수 없다. 체력이 꽉 차있을 때만 위력 150을 풀로 발휘할 수 있으며,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으면 바로 위력이 깎인다. 스피드가 낮은 불타입 포켓몬의 경우 [[불대문자#s-2]]가 오히려 분화보다 나을 수도 있다.[* 스피드가 높은 쪽이 먼저 기술을 사용하므로 공격이라도 당한다면 분화의 위력은 낮아진다.] 하면 그 때문에 이 기술을 쓰는 포켓몬들은 선공을 위해 [[트릭룸]]을 깔거나 구애스카프를 장비하는 경우가 대부분. 체력이 깎이면 다음 턴에 [[화염방사(포켓몬스터)|화염방사]] 또는 [[오버히트]]를 내지르고 튀는 게 주된 전법. 분화는 더블 배틀, 트리플 배틀, 로테이션 배틀에서 사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데, '''적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다.''' 게다가 체력이 달지 않고 기술을 사용하면 적 모두에게 위력 112.5가 들어간다. 이렇게 해도 [[선공기]]의 존재나 [[스텔스록]] 같은 함정이 깔리는 게 실전이다 보니 쓰기가 상당히 어렵지만, 제대로만 성공하면 [[블러스트번]]급 위력에다 적 모두를 때리는 기술을 아무 디메리트 없이 연속으로 쏴갈길 수 있다. 3세대에선 '''분화 포켓몬''' [[폭타]]의 준 전용기로 처음 등장했다. [[코터스]]도 유전기로 배울 수 있으며, 또한 [[그란돈]]도 [[가이오가]]의 [[해수스파우팅]]에 대응되는 의미에서 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. 그러나 저 라인업을 보면 알 수 있듯, '''제대로 쓸 수 있는 놈이 없었다.''' 이 당시는 [[트릭룸]] 같은 것도 없었기에, 정말로 처참한 스피드를 자랑하는 폭타와 코터스가 이 기술을 제대로 쓸 수 있을 리가 없었으며, 그나마 그란돈이 90은 되는 스피드에 자체 [[쾌청(포켓몬스터)|쾌청]]과 합쳐져 제법 위력을 발휘할 수 있긴 하지만, 그란돈과 같은 급수의 전설들은 동속이거나 더 빠른 녀석들이 많고 타입상 잘 안 먹히는 경우도 많아 안정성이 떨어진다. 초고화력 불꽃 타입 공격을 원한다 해도 위력이 10밖에 떨어지지 않고 훨씬 안정적인 [[오버히트]] 쪽의 인기가 더 많았다. 4세대에선 '''화산 포켓몬'''인 [[블레이범]]과 [[앤테이]]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그리고 '''화구 포켓몬'''인 [[히드런]]도 특전기로 배우는 놈이 있지만, 성격이 냉정 고정이라 트릭룸을 써야 한다. 그나마 이 때부터가 분화가 빛을 보기 시작한 시대다. 이 기술을 가장 쓰기 쉬운 놈은 구애스카프 끼고 분화를 난사할 수 있는 원조 화산 포켓몬인 블레이범. 종족치가 [[리자몽]]과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, 109의 준수한 특공과 100의 그럭저럭 빠른 스피드를 가져 분화를 쓰기에는 가장 편하다. 그 다음으로는 동일한 속도에 HP가 더 빵빵한 [[앤테이]]가 있지만, 앤테이는 종족치가 물리에 좀 더 특화되어 있는 편이라는 게 흠이다. 앤테이는 [[명상(포켓몬스터)|명상]]으로 위력을 올릴 수도 있으나, 어디까지나 이론에 불과하다. 닥치고 분화만 내지르는 블레이범도 스카프 끼고 마음 졸여가며 쓰는 판국에, 이런 식으로 쓰기는 힘들다. 원조 사용자인 폭타와 [[코터스]]는 둘 다 속도가 뭐같이 느려서 트릭룸이 깔리지 않은 상황이라면 활용 가치가 없다. 반대로 말해 트릭룸이 깔린 상태라면 매우 잘 활용할 수 있다. 사실 둘 다 블레이범의 분화보다 화력이 낮긴 한데, 트릭룸 분화 사용자라는 점이 충분히 다르므로, 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. [[메가진화]]한 폭타라면 '''145'''의 특공과 트릭룸 아래에서는 어지간하면 선공하는 20이라는 놀라운 스피드로 오히려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. 또한, 코터스는 7세대에서 가뭄 특성을 얻었기 때문에, 얘도 만만치 않게 강한 분화를 날릴 수 있다. 특히 더블 배틀에서는 가뭄 특성의 코터스와 엽록소 특성의 [[드레디어]]와의 조합이 매우 강력하다. 쾌청이 깔린 상태에서 스피드가 빨라진 드레디어가 코터스에게 [[당신먼저]]를 사용함으로서, 트릭룸을 깔지 않고서도 분화를 상당히 빠른 스피드로 구사할 수 있다. [[그란돈]]은 땅 타입이라 불꽃 기술은 자속 판정을 못 받지만, 자체 쾌청으로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, 여기에 원시회귀하면 땅/불꽃 타입이 되기 때문에 자속 판정까지 받게 되어 상대만 잘 만나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. 도구 보정이 없어도 150의 특공도 충분히 높고, 더불어 자속+날씨까지 같이 계산하면 메인으로 사용 가능할 정도다.[* 풀보정 기준 74,925. C4에 보정 일절 주지 않아도 57,712.] [[포켓몬 불가사의 던전]]에서는 탐험대 시절까지는 평범한 전방 단일 대상 공격기였지만, 초 불가사의 던전부터는 '''주변 8칸 공격기'''로 상향되었다. 최대 HP가 많이 남아 있을수록 위력이 높아지는 효과도 그대로 나왔다. [[분류:발생학]][[분류:포켓몬스터/불꽃타입 기술]][[분류:포켓몬스터/특수 기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