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북한의 대외관계)] [include(틀:교황청의 대외관계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560px><width=50%> [[파일:북한 국기.sv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바티칸 국기.svg|width=70%]] || ||<bgcolor=#ed1c27> [[북한|{{{#ffffff '''북한'''}}}]] ||<bgcolor=#ffbd03> [[바티칸|{{{#000000 '''교황청'''}}}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바티칸]]과 [[북한]]의 관계. 바티칸과 북한은 수교를 맺지 않았다. 바티칸-북한 관계는 [[바티칸-중국 관계]]와 비슷한 악연을 가지고 있다. 북한 정부가 수립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한국인 천주교 성직자들을 체포하여 사형하고 외국인 성직자는 체포하여 몇 년간 수용소에 가두었다가 풀어주는 등 북한은 초창기에 천주교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. 이 과정에서 한국인 성직자와 수도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성직자와 수도자 중에서도 [[순교자]]가 나왔다. [[탈북자]] 중에서도 몇몇[* 유태준 등]은 [[북한]]에 살던 시절에 [[장충성당]]을 구경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. 장충성당 관련 소식을 [[조선중앙TV]] 등 관제 언론매체를 통해 알고 이를 신기해하여 [[평양]] 여행을 갔을 때[* 북한은 국내여행도 당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. 하지만 일각의 주장과 달리, [[평양]]에 살지 않는 일반인이 관광을 위해 평양에 가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. 즉, 허락은 받아야 하지만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허락을 받을 수 있다.] 구경간 것이다. 이를 보아 [[봉수교회]]나 장충성당 등 공인 종교단체 소속 종교시설에 일반인이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구경간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 알려진 종교 중에 그나마 북한 주민이 가장 좋게 생각하는 종교가 [[천주교]]라고 한다. 특히 [[임수경]]과 [[문규현 바오로 신부]]의 방북이 북한 주민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다고 한다. == 역사적 관계 == === 20세기 === [[한국전쟁]] 후로 1987년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바티칸과 북한은 공식적·비공식적 접촉이 없었다. 북한은 [[한국전쟁]] 이후 상당 기간 동안 공인 종교단체의 공개적 활동조차 용인하지 않았다. 그러다가 1980년대 이후로는 대내외적 필요[* 대외적 선전의 필요성과 대내적 유화조치의 필요성]에 따른 유화조치를 취하여 전쟁 전부터 종교를 믿어온 사람과 그 자녀에 한해서 공인 종교단체를 통한 종교활동을 허용했다. 그럼에도 공인 종교단체를 통하지 않은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가혹하게 처벌하고 있다. 게다가 천주교는 [[개신교]][* [[조선그리스도교연맹]]]와 달리 북한에 성직자가 남아있지 않으며 외국인이나 한국인 성직자 상주를 지금까지도 허용하고 있지 않다. 다만 [[재미동포]] 박창득 신부[* 2015년 [[선종(가톨릭)|선종]].] 등 몇몇 외국 국적[* 한국 국적이 아닌 외국 국적] 성직자의 매년 정기방문을 허용하는 정도이다. 북한은 1987년 비동맹회의 때 접촉을 시작으로 비공식적 접촉을 갖고 있다. 바티칸의 북한에 대한 우선적인 관심 대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북한에 남아있을 천주교인이기 때문에 바티칸 측에서는 1987년 북한 공인 [[개신교]] 단체 [[조선그리스도교연맹]]에 북한에 남아있을 천주교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.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조사로 찾아낸 천주교인은 5명이었고 바티칸 측이 파견한 인사가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본부 사무실에서 이 5명과 면담을 가졌다. 이 중 2명이 그 해 바티칸을 방문하여 [[고해성사]]를 받고 [[미사]]에 참례하고 교황 [[요한 바오로 2세]]를 알현했다. 바티칸이 북한에 남아있는 천주교인을 처음으로 접촉한 1987년에 공인 천주교 신자단체인 조선천주교인협회[* 현 조선가톨릭교협회]가 결성되었고 이듬해에는 [[장충성당]]이 완공되었다. 바티칸 측에서는 1988년에 성직자를 파견해 장충성당을 축성하고 [[미사]]를 집전했다. 이렇게 1980년대 말 이후 바티칸과 북한 사이에 긍정적 움직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티칸은 북한과 수교하지 않고 있다. 북한이 계속 성직자 상주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. === 21세기 ===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바티칸 방문 때 문재인 대통령이 [[프란치스코 교황]]에게 방북 요청을 했고 교황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답변했다. 하지만 교황의 방북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. == 관련 문서 == * [[북한/외교]] * [[바티칸/외교]] * [[대국관계일람/아시아 국가/동아시아 국가]] * [[대국관계일람/유럽 국가/남유럽 국가]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바티칸, version=925, paragraph=10.2)] [[분류:북한의 대국관계]][[분류:바티칸 시국의 대국관계]][[분류: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]][[분류: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