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오대양]][[분류:러시아의 해역]] [include(틀:지구의 해양과 경계)] [[파일:북극해.jpg]] [[한자]]: 北極海(북극해), 北氷洋(북빙양) [[영어]]: Arctic Ocean [[러시아어]]: Се́верный Ледови́тый океа́н [[노르웨이어]]: Nordishavet [[아이슬란드어]]: Norður-Íshaf [[핀란드어]]: Pohjoinen jäämeri [[에스페란토]]: Arkta Maro [목차] == 소개 == [[북극]]에 위치한 [[바다]]. 넓이는 1405만 6천 km²로 [[남극]]대륙과 면적이 비슷하다. 이전에는 [[오대양]]의 하나로서 '''북빙양'''이라고도 했는데 제대로 된 경계선도 뚜렷하지 않은 [[도너츠]] 모양의 바다 [[남극해]]([[남빙양]])보다는 낫지만, 그래봤자 대양 중 셋째 인도양의 1/5 면적에 불과해 상위권 삼대 대양과 같이 끼워주기 좀 그랬는지 요즘엔 북극해로 표기되는 편. 평면 세계지도에서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[[러시아]], [[노르웨이]], [[그린란드]]([[덴마크]]), [[캐나다]], 그리고 [[미국]]의 [[알래스카]]에 둘러싸인 [[지중해]]이며, 그린란드해를 북극해로 분류하면 [[아이슬란드]]와도 접한다. 실제로 [[태평양]]과 접하는 경계와는 달리 [[대서양]] 쪽과는 경계가 모호해 대서양의 일부란 주장도 있다.[* 이러한 주장대로라면 [[남극해]]는 태평양, 대서양, 인도양의 일부가 되지만, 남극해는 지리적 구조가 아니라 지구에서 가장 강한 해류인 남극 순환류를 통해 구분되는 편이다.] 평균 수심은 -1,038 미터, 최대 수심은 -5,450 미터이며, 북극점의 수심은 -4,261 미터이다.[* 2007년 러시아 해저탐사정 미르 호가 측정한 결과로, 1958년 미국 핵잠수함 USS 노틸러스 호가 측정한 -4,083 미터보다 더 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.] 상당부분이 얼어붙어 있어 항해가 곤란했으나 최근엔 [[지구 온난화]]로 인해 북서항로와 북동항로([[북극항로]])가 개통된다는 말이 있다. 한편 북극해 지하에 천연[[자원]]이 많기에 국가간 [[분쟁]]이 있다. [[러시아]]와 [[미국]]이 마주보고 있는 바다라 [[냉전]] 시절부터 드러나지 않게 여러 암투가 벌어지던 곳이었는데, 우리가 흔히 보는 평면 세계지도가 아닌, [[지구본]]을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. 유사시 러시아에서 미국 본토 동부의 [[뉴욕]], [[워싱턴 D.C.]] 등을 공격하려면 바로 여기를 지나서 공격해야 되는데, 기상이 워낙 악조건이고 [[냉대기후|춥기]] [[한대기후|때문에]] 탐지가 어렵다. 그렇기에 [[러시아 해군]]의 중요한 해군항이었던 [[무르만스크]]에서 출항한 [[원자력 잠수함]]이 북극해 주변에 숨어 있었는데, 미국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 잠수함들이 미 본토에 핵미사일을 날릴 수가 있었기 때문에 미군과 NATO 군함들과 러시아 군함, 잠수함들이 서로 눈치작전을 벌이던 지역이 바로 이곳이다. 수면 위에 거대한 얼음이 떠 있어서 [[수상함]]이나 [[대잠초계기]]가 대잠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[* 다만 쇄빙선만 제한적으로 가능] 더더욱 잠수함끼리의 암투가 치열했다. 이렇듯 바다 아래로는 [[원자력 잠수함]]이 돌아다니고, 공중으로는 [[전투기]]와 [[폭격기]]가 돌아다니는 무시무시한 곳이기에 러시아와 미국이 사이가 나빠질 때면 [[북반구]]의 국가들은 긴장상태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. [[나치 독일]]이 지었던 북극해 비밀기지가 발견되었다고 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8770701|#]] 북극해의 일부를 랍테프 해, 카라 해, 링컨 해, [[백해]], [[바렌츠 해]], 추코트 해, 보퍼트 해, 그린란드 해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. == 북극해에 접하고 있는 나라들 == * [[러시아]] * [[미국]]([[알래스카]]) * [[노르웨이]] * [[캐나다]] * [[아이슬란드]] * [[덴마크]]([[그린란드]]) * --[[핀란드]]--: [[과거]]([[전간기]])에는 접했으나 [[제2차 세계 대전]] 이후 러시아에 빼앗겼다.[* 페차모([[페첸가]]) 지역인데 1917년 독립 당시에는 없었다가 1920년 한창 [[적백내전]]중일때 얻었다. 이후 [[겨울전쟁]]때 [[카렐리아]]나 살라와는 달리 일부 지역만 잃었으나 [[계속전쟁]]으로 남은 지역을 [[소련]]에 할양해야 했다.][* 여담이지만 이때 핀란드가 잃은 지역은 국토의 약 10%가 조금 넘으며 서술된 지역 말고도 핀란드만에 있는 일부 섬들도 할양되었다.--근데 그 중 한 섬에 국경이 지난다. 핀란드 항목 참조.--] == 북극해의 섬들 == * [[그린란드]] * [[배핀 섬]] * [[빅토리아 섬]] * [[엘즈미어 섬]] * [[스발바르 제도]] * [[캐나다 북극 제도]] * [[브랑겔 섬]] * [[얀마웬 섬]] * [[세베르나야젬랴]] * [[젬랴프란차요시파]] * [[노보시비르스크 제도]][* '''[[한민족]]이 처음으로 북극해에 발을 들인 곳'''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남아 있다.] * [[노바야젬랴]] == 북극해로 흐르는 강 == * [[레나 강]] * [[예니세이 강]] * [[오브 강]] * 메켄지 강 == 북극해에 접하는 반도 == * [[야말 반도]] * [[타이미르 반도]] * [[콜라 반도]] * [[스칸디나비아 반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