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음이의어/ㅂ]] [목차] == 浮包 == 주로 헤엄을 칠 때, 물에 잘 뜨도록 도와주는 물건. [[물]]에 떠야하기에, [[물]]보다 밀도가 크지 않아야 한다. == 副砲 == 주로 [[군함|군용 함선]]이나 여러개의 무장을 가지고있는 차량에 장착되는 부차적인 포. 함선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, [[주포]]는 대개 그 구경이 크고 따라서 재장전시간동안의 텀이 생기기 마련이기에, 그동안 적을 계속 공격할 수 있는 포 부포가 필요하다. 이렇게 주포의 연사력을 메꿀 수 있도록 제작되기에 부포의 구경은 주포보다 작고, 연사력이 높은 포로 채용하기 마련이다. 과거 [[거함거포주의]]가 만연하던 시기의 [[전함]]에는 155mm부터 76mm까지 다양한 구경의 부포가 덕지덕지 달렸었고 '''8인치'''급 포[* 203mm로 중순양함의 주포로 달리는 물건이다]를 부포로 장착한 전함도 일부 있었으나 현재는 항공모함과 그 함재기의 발달, 각종 대함미사일의 등장으로 인해 전함이라는 함급 자체가 도태되어 보기 어려워졌다. 현대 함대의 주력인 구축함과 순양함은 127mm나 76mm급 속사포 1~2문을 주포로 쓰고[* 과거에 비하면 규모가 굉장히 줄어든 것이다. 2차대전기 순양함은 6~8인치급, 구축함은 5인치급 주포를 덕지덕지 다는 경우가 많았다.] 부포라고 해봐야 흔히들 [[CIWS]]로 알고있는 30mm, 20mm급 기관포가 전부다. 사실 현대 해상전은 함대끼리 대함미사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전개될게 뻔해서 부포를 달아봤자 쓸모도 없고 차라리 그 공간에 [[VLS]] 한 셀 더 넣는게 이득이기에 어쩔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. 장착되는 함의 규모가 작으면, 부포도 그만큼 작아진다. 고속정이나 [[경비정]]과같은 함정에는 [[M2 브라우닝 중기관총|12.7mm 중기관총]] 몇정이 달랑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, 정찰용 고무보트에서는 상기한 [[M2 브라우닝 중기관총|중기관총]]이 주포가되고, 승조원들의 [[소총]]이 부포가되는 경우도 생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