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SBS]]의 [[수목 드라마]] [[부탁해요 캡틴]]의 온갖 오류들을 담은 문서.[* 이 문서가 [[부탁해요 캡틴]] 문서[[주객전도|보다 먼저 생겼다]].] == 일람 == === 1화 === 2012년 1월 4일 [[항덕]]의 기대 속에서 등장한 첫화. --그리고 모든 [[항덕]]들에게 [[충공깽]]을 선사한...-- ==== 엔진수가 왔다갔다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engine4.jpg]]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engine2.jpg]] 이륙할 때 4기였더니 이륙 후에는 엔진이 2기다. ~~기분탓이야~~ ~~본격 보조 부스터를 단 우주왕복선~~ [* 사실 비행기 이륙하는거 몇 초 찍자고 몇십 명이나 되는 스텝들을 활주로에 주구장창 이륙장에 박아놓는다는 쪽이 오히려 말이 안 되며 촬영 경비 아끼려면 자료화면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...이라고 쉴드를 쳐 줄 수 있을지도 모르나, 그렇다고 해도 그냥 성의가 없는 것. 조명이 필요한 촬영도 아니고 스탭은 촬영팀 조수들만 보내도 된다. 비행기 뜨는 거 어차피 연출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... 단지 제작에 성의가 없는 것. 하다못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자사 광고 촬영본 원본 요청하면 미친 듯한 소스가 있을 텐데...~~하다 못해 이륙이랑 착륙일 때 다르면 실수인가보다 하지...~~ ] 아시아나[[보잉 747-400|744]]가 343 배열인데 232 배열에 트레이카트+승무원2명이 널널하게 다닌다 --실제로는 시벌트레이 카트 앞, 뒤에 하나씩 서서 기내식 준다-- ==== 한쪽에만 몰아서 탔나???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오른쪽이무거워.jpg]] 4번 엔진만 쓰로틀이 기묘하게 높은 상태..[* 실제로 저렇게 해둔다면 비행기가 점점 왼쪽으로 기울게 된다...] --시작부터 불길한 4번 엔진 속의 불길-- ==== 벌써 하늘을 나는 비행기...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filght_1.jpg]]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filght_2.jpg]] 이륙 전 기내의 모습인데 후부 모니터에서는 이미 날고 있을뿐 더러 --[[아시아나항공|OZ]]의 마법사?-- 인천-샌프란시스코 노선이라면서 어찌된 일인지 아라비아 반도 상공을 날고있다![* 한국-미국행은 주로 북극항로나 일본쪽으로 내려가는 항로를 쓴다.. 절대로 대서양을 건너지 않는다.] ~~이 항공편은 대서양을 경유하는 대서양 특급편 입니다~~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뒤의 장면에서는 오히려 뒤로 후퇴해서 카자흐스탄 상공을 날고 있는 중 ~~문워크?~~ ~~역추력장치의 진화형~~ ~~근데 비행기에 벽걸이 TV를 다는 항공사는 없다~~ --오른쪽을 보면 정상적인 화면인데...-- ~~갤리 위치가 이상하다.~~ ~~저 자리는 본래 화장실이나 출입문이 있는 곳 아냐?~~ --오버해드빈 상태부터 이상하다-- ==== 초저공 비행 중 ~~바다가 보고 싶었어요~~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저공비행.jpg]] 정황상 ~~예멘상공~~ 태평양상공을 비행 중인데 통상 --500knot-- 265knot[* [[항공기의 속도 표시|실제 속도(그라운드 스피드=대지 속도)와 계기판에 표시되는 속도(에어 스피드=대기 속도)가 다르다.]] 계기판에는 기체 표면을 흐르는 공기의 속도가 입력되어 실제보다 낮게 나온다. 순항 시 계기판에는 265노트 근처, 실제로는 500노트 근처의 속도로 한다.]에 FL300~FL400 [* FL은 Flight Level의 줄임으로 항공에서의 높이의 기준이다. 예를 들어 FL300은 30000피트를, FL400은 40000피트를 뜻한다.]으로 비행해야할 상황에서 정작 계기판은 180knot에 고도 2000ft, 상승각 18도에 헤딩 330도를 가리키고 있다. 이쯤되면 어디로 가는 건지도 짐작도 못 할 상황...--33L.R에서 막 이륙했나?-- --GPWS가 난리 났다.-- 순항 중이어야할 비행기가 TO/GA[* Takeoff/Go-around switch의 약자이다.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륙중/복행중 상태라는 것.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Takeoff/Go-around_switch|자세한 설명은 이쪽에(다만 영어다)]]]에 상승속이 3850ft/min인 데다 "FLT DIR"[* Flight Director. 즉, 오토파일럿은 방향 지시(Directing)만 하고,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고 있는 상태. 원래 현대의 민항기들은 이륙 후 2~3분이 지나면 대부분 오토파일럿에 조종을 맡기고, 컴퓨터를 이용해 비행기를 제어한다.]인 건 덤. 심지어 Speed Selector가 146노트이다. (146노트로 감속할 때 사용됨). 이륙 직후라고 하기에는, LNAV와 VNAV모드가 Armed되어있지 않다. (물론, 어떤 경우에는 LNAV & VNAV를 꺼놓는다.) 밖에서 보면 747인데 조종실은 777. ==== 오토파일럿 풀렸다는 상황인데...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안풀렸는데.jpg]] 요크를 건드려서 AP가 풀린 상황인데 --정작 오토파일럿은 여전히 걸려있다. 여전히 TO/GA에다가 ALT까지 걸려있는 건 덤...--풀려 있다. FLT DIR 상황에 초록박스 쳐저 있으니 요크 건드려 풀린 거 맞는다. 다만 이전 장면에서도 FLT DIR 였고, TO/GA 걸려있는 건 덤... 여전히 상승 중이고 고도는 7000ft로 갑자기 올라갔다. 여전히 조종실은 777. ==== ~~파일럿들이 방해가 되는 비행기~~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파일럿이방해.jpg]] ~~비행기가 결국 한심한 파일럿들 때문에 스스로 움직인다~~ ~~[[러시아식 유머|러시아에서는 비행기가 파일럿을 조종합니다!]]~~ ~~그건 그렇고 지금 여긴 어디야?~~ 상황은 분명 요동을 겪으며 유턴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이게 가장 정상적인 비행을 하는 중이다. 불과 몇분 만에 고도가 18400ft로 오른건 문제가 있긴 하지만... --로켓엔진 장착 중-- 298knot에 헤딩 308. 게다가 아직도 모자라서 1800ft/min으로 여전히 상승 중. ~~좋아,이대로 열권까지 가는 거다.~~ ~~마이웨이 캡틴~~HDG/SEL로 330잡고 멀쩡히 가는 건 그나마 다행. 그리고 여전히 777. ==== 더 올리라고요?~~그래!수직으로 가는 거다!~~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나의비행기는하늘을뚫을비행기.jpg]] 기장이 들어와서 피치업을 하라고 하는 중인데 현재 이미 16도로 상승 중인 데다가 속도 164노트, 무엇보다 결정적인 것은 고도가 900피트이다. 일반적인 항공기는 [[받음각]]이 1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스로틀을 더 올리지 않는 이상 [[실속]]에 빠진다. 게다가 TO/GA까지 켜져있는 상태. 777은 TO/GA 모드가 켜지면 Flight Director가 15도를 가리킨다. --그리고 여전히 777-- --아까도 말했잖나 우리 비행기는 역추력장치로 날고 있다고..시밤쾅!-- ~~위에 4개항목을 총합해보면, 윙스에어의 항공기는 [[우주왕복선]] 내지 [[트랜스포머|메가트론]]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.~~ ~~[[스페이스X]]가 드디어 [[드래곤 V2|민간인을 우주로]] 올려보내나보다~~ ==== 손님 탑승 중이라면서...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손님탑승중.jpg]] 이륙준비하며 손님이 탑승 중이라는 상황인데 정황상 APU로 동력을 공급받고 지상에 주기 중인 상황인 것을 N1, EGT[* 애초에 화면부터가 잘못 되었다. 아시아나가 747에 쓰는 엔진은 GE에서 만든 CF6 계열인데, N1, N2의 두 스테이지만 표시하기에 위쪽 EICAS(가운데 위 화면)에는 엔진별로 N1과 EGT의 두 밴드만 표시된다.(아래 EICAS에 N2와 기타등등 표시) 그런데 화면에는 밴드가 3개. 위쪽 EICAS에 엔진 추력 밴드가 3개인 747은 RR(N3라는 특이한 터보 스테이지 때문)과 PW(추력을 EPR로 측정), 즉, GE를 제외한 나머지 두 회사.--(애초에 리얼리티는 바라지도 않았다. 747 APU를 버튼으로 킨다고 하지를 않나...(정작 누른 버튼은 타이 브레이커))--]까지 풀로드 된데다가 심지어 창밖의 풍경은 비행 중이다. 손님들이 날아서 비행기에 탑승이라도 했단 것인가... --자세히 보면 부기장 스크린 좌우를 바꿔서 켜놨다. 실제로 가능하긴 하다-- --계기들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에서 떼다 붙인 듯하다-- ==== 택시웨이에 착륙???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유도로착륙.jpg]] 겨우 착륙한 윙스에어 602편 그런데...택시웨이에 착륙 중이다. ~~[[대한항공 769편 유도로 착륙 사고|유도로 착륙은 대한항공을 이은 한국 항공사들의 전통이 된 듯하다.~~ ~~"저어 기장님, 활주로가 이상한데요?]]" [[시밤쾅]]~~ --[[대한항공 769편 유도로 착륙 사고|유도로를 '''새 활주로'''로 생각했나보다]]-- === 3화 === ==== 시계가 안 맞는다? ====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wingsair_clockmagic.jpg]] 시차를 나타내기 위해 시간이 제각각인 건 이해하겠는데, 도대체 분침이 모두 다른 위치에 있는 것은 왜 그런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. 네팔이나 중동이 아닌 이상 시(時)만 차이나지 분(分)이 차이날 리는 없다. 거기다 시차도 제대로 맞지 않는다. ~~기분탓이라니까요~~ ~~강제로 시간대를 변경합니다~~ 2012년 1월 기준으로 [[서머타임]] 미적용 중이었던 북반구에서 서울과 LA와의 시차는 17시간, 런던과는 8시간이었으며, 서머타임 적용중인 남반구의 시드니와는 2시간의 시차가 있다. 화면에 보이는 것은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시차이다.~~인탁스텔라~~ --어쩐지 아까부터 이상하다 싶더니 지구가 아닌 모양이다.-- === 6화 === ==== 김포공항 이륙허가를 인천타워에서? ====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cabinkimbs&logNo=100149459008|링크]]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는 여객기의 이륙허가를 인천타워에서 내주고 있다. 게다가 김포공항에 없는 33L활주로로 이륙허가를 내준다. ~~네? 여기 그런 활주로 없어요! 그냥 아무 활주로로 가면 되나? 시밤쾅!~~ 김포공항의 활주로는 14/32 활주로가 있으며 33L활주로는 인천공항의 활주로이다. ~~직접 인천공항까지 가서 이륙하세요~~ === 15화 === 이제 해외에 나가서까지 유도로 착륙을 한다. 이스탄불 아타틔르크 국제공항 영문스펠링도 atatuerk 가 아니라 atatürk 이다. '''하지만''', 움라우트 표기 (Ä/ä, Ö/ö, Ü/ü)는 해당 문자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A, O, U의 모음 뒤에 e를 붙여 표기할 수 있다. 따라서 atatürk 의 tür를 atatuerk 의 tuer 이라고 바꿔 표기한 것이 꼭 틀린 것은 아니다.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B%80%EB%9D%BC%EC%9A%B0%ED%8A%B8|여기]] ~~승객들 빨리 내려주려고 공항터미널 바로 앞에 착륙하는 윙스에어의 패기~~ ~~참고로 [[아시아나항공]]의 '''747'''은 아시아 단거리 노선에 투입된다.~~ ~~옆에 737-800 기장들 "에이 씨발!!!!!!! 저 저런..."[* 실제로 737같은 비행기들은 대형 항공기에 의한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747등 대형 항공기에는 편명 다음에 heavy를 붙이고, A380은 super를 붙인다. 예를 들면 [[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|KE086 super.]]]~~ [[파일:attachment/부탁해요 캡틴/오류/wingsair_magic.png]] --깨알같은 iPod-- 그 외에도 [[http://aviation-team.tistory.com/45|여기]]를 참조하자. [[분류:SBS 드라마]][[분류:수목 드라마]][[분류:2012년 드라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