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매미새우과]][[분류:수산물]] ||<-3><table 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<:>[[파일:Ibacus_ciliatus.jpg|width=300]]|| ||<-3><bgcolor=#FF6600><:>'''부채새우'''|| ||<-3><:><#FF9933>''' ''Ibacus'' ''' (Leach, 1815)|| ||<|14><#FFCC66>분류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2|계]]||[[동물|동물계]](Animali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3|문]]||[[절지동물문]](Arthropod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3|아문]]||[[갑각아문]](Crustace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4|강]]||[[연갑강]](Malacostrac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4|아강]]||진연갑아강(Eumalacostrac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5|상목]]||진하상목(Eucarid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5|목]]||십각목(Decapod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5|아목]]||범배아목(Pleocyemat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5|하목]]||닭새우하목(Achelat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6|상과]]||닭새우상과(Palinuroidea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6|과]]||매미새우과(Scyllaridae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6|아과]]||부채새우아과(Ibacinae)|| ||<bgcolor=#FFFF99>[[생물 분류 단계#s-2.7|속]]||부채새우속(Ibacus)|| ||<-2><table bordercolor=#919191><tablebgcolor=#FFF><bgcolor=#919191> '''{{{#FFF 언어별 명칭}}}''' || ||<bgcolor=#DDD> '''[[한국어]]''' ||부채새우 || ||<bgcolor=#CCC> '''[[영어]]''' ||<bgcolor=#EEE>Fan lobster[* 부채바닷가재.], Balmain bug[* ''Ibacus peronii'' 한정.] || ||<bgcolor=#DDD> '''[[중국어]]''' ||扇蝦[* 부채새우] || ||<bgcolor=#CCC> '''[[일본어]]''' ||<bgcolor=#EEE>ウチワエビ[* 부채새우] || [목차] == 개요 == 십각목에 속하는 [[갑각류]]의 일종. [[부채]] 같이 변형된 머리를 가진 게 특징이다. 근연종으로 [[매미새우]]가 있다. == 상세 == 크기는 10~20cm. [[바닷가재]]와 유사한 두흉부를 가진 매미새우와 달리 두흉부가 넓고 납작하게 퍼지도록 변형되었고 배 또한 납작하다. 머리의 전면을 이루는 제2촉각과 두흉부, 배의 둘레에 돌기가 나있다. [[대륙붕]]의 [[모래]]나 [[진흙]] 같은 부드러운 바닥에서 서식한다. 야행성으로서, 낮에는 삽처럼 변형된 수염을 이용해 저면을 파고 들어가 숨어 지낸다. 밤이 되면 나와서 [[새|조류]]와 작은 [[갑각류]]를 포식한다. 성체는 갑각이 상당히 단단하지만 헤엄을 못 치고 별다른 방어수단이 없어서 위협을 느끼면 꼬리치기로 도망간다. [[가오리]]나 [[문어]] 등의 먹이가 된다. == 이용 == 종은 모두 식용 가능하며, 주로 [[저인망]]을 통해 낚인다. 아시아에서는 부채새우(''Ibacus ciliatus'')가 주로 소비되며 [[한국]]에서는 [[제주도]]에서 잡힌다. [[호주]] 등지에서는 나비부채새우(''Ibacus peronii'')가 잡히는데, 발만벌레(Balmain bug)로 부른다. [[바닷가재]], 혹은 닭새우와 비교할 만큼 맛 좋은 새우지만 납작한데다 몸통에 비해 큰 머리 탓에 크기에 비해 살이 별로 없다. 맛이 좋고 먹기도 쉬운 편이지만[* 몸을 가위로 세로로 잘라 안의 살을 파먹으면 된다. 또는 머리를 떼어내고 몸 양 옆의 가시 부분을 가위로 잘라낸 뒤, 앞뒤의 껍질을 핫바 포장지 까듯이 벗기기도 한다.] 무게당 가격 자체가 비싼 편은 아니나, 크고 무거우며 먹을 수 없는 머리를 떼어내면 갑자기 양이 확 줄어버리는지라 가격에 비해 먹을 것이 별로 없어서 큰 인기는 없는 편. 일반적인 새우와 다른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비주얼[* 사람에 따라서는 [[삼엽충]]이나 [[페이스 허거]]를 닮았다고 평하기도 한다.]도 한 몫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