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outube(-C6ipj8yOfQ)] 루이스 부뉘엘의 대표작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에 등장하는 '대령의 만찬' 시퀀스. [youtube(2fD6_Lk68ZE)] 부조리 코미디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[[어덜트 스윔]]의 '[[에릭 안드레]] 쇼'(The Eric Andre Show) [목차] == 개요 == Absurdist Comedy/[[초현실주의|Surreal]] Humor 일반적 질서를 벗어난 엉뚱하고 기괴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[[코미디]]의 일종. 기존의 유머가 상황(set-up)이 해결되며 웃음 포인트([[펀치라인|punchline]])를 낳는다면, 부조리 코미디에서는 아예 상황이 해결되지 않고 비상식적이거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버리게 된다. [[병맛]]의 감성과 매우 유사하다. [[의식의 흐름]] 감성과도 얼추 유사하다. 말도 안되는 상황이나 말을 이용한 유머는 아주 오래 전 부터 있어왔지만[* [[이상한 나라의 앨리스]]에서도 이러한 유머가 많이 등장한다.], 이것이 부조리 코미디라는 하나의 유형으로 굳어지게 된 것은 20세기 초 [[부조리극]]이 등장한 이후다. 특히 부조리극과 초현실주의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[[루이스 부뉘엘]]은 현대 부조리 코미디의 선조라 꼽힐수 있는 인물이다. 이후 이런 식의 유머는 [[다다이즘]] 예술가들과 여러 극작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다가, 1970년 '''[[몬티 파이선]]'''이 상식을 벗어난 상황을 이용한 코미디로 인기를 얻으며 대중 문화에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. 서브컬처에서는 일본의 [[슈르]]계 작품으로 알려져있다. 한국의 [[병맛]]과도 통한다. 사람을 상당히 가리는 장르로, 일반인이나 상식적인 기준에서 부조리 코미디는 이해하기 힘들다.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웃기기는 커녕 대체 등장인물들이 뭘 하고 있는건지조차 이해할 수 없어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.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해되지 않기에 재미를 느낀다고 하며, 일반적인 틀을 벗어나 밑도끝도없이 흘러가는 상황 자체를 즐긴다.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작품의 흐름에 맡겨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일컬어진다. == 대표적 예시 == * [[asdfmovie]] * [[더글러스 애덤스]]의 작품 * [[루이스 부뉘엘]]의 작품 * [[마빡이(개그콘서트)|마빡이]] * [[멋지다! 마사루]]를 비롯한 [[우스타 쿄스케]]의 작품들 * [[돌격 크로마티 고교]] * [[멋지다 코니]] * [[몬티 파이선]][* 꼭지와 꼭지가 짧은 막간극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데, 그 방식이 부조리하여 웃음을 자아낸다.] * [[사우스 파크]]: 특히 [[케니 맥코믹|케니]]의 죽음이 부조리하단다. * [[제3세계(개그콘서트)|제3세계]] * [[테리 길리엄]]의 영화 * [[무적코털 보보보]] * [[애니뮤테이션]] * [[엉클 그랜파]] * [[열혈초등학교]] * [[일상(만화)|일상]] *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ndy_Kaufman|앤디 카우프만]] * [[테리 프래쳇]] *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Tim_%26_Eric|팀 & 에릭]] * [[팝 팀 에픽]] * [[푸규루]] 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Tvp2bELvlM|장삐쭈 내집마련 하는방법 편]] * [[에어플레인]] * [[케장]]의 만화들 == 같이보기 == * [[부조리극]] * [[슈르]] * [[병맛]] [[분류:유머]][[분류:코미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