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역대 고조선 군주)] ||<-3><table align=right><table width=350><#000000><:> {{{#gold '''고조선 ?대 단군[br]?대 왕'''}}}[br]{{{#gold {{{+1 '''否王[br]부왕'''}}}}}} || ||<:><#000> [[왕호|{{{#gold '''왕호'''}}}]] ||<(> 부왕(否王) / 비왕(丕王) || ||<:><#000> [[성씨|{{{#gold '''성'''}}}]] ||<(> 기(箕) / 한(韓)[* 다만 당시에 성씨가 존재했을 가능성 자체가 없다. 기씨나 한씨로 표현하는 것은 대개 후대에 족보를 만들거나 유교적 관점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 가져다 붙였을 것이다. 특히 [[기자조선]]의 존재 자체가 부정되기도 하는 마당에 기씨를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,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기로 한다.] || ||<:><#000> [[휘|{{{#gold '''휘'''}}}]] ||<(> 부(否) / 비(丕) || ||<:><#000> {{{#gold '''아들'''}}} ||<(> [[준왕]] || ||<:><#000> {{{#gold '''생몰'''}}} ||<(> 기원전 ???년 ~ 기원전 210년 경 || ||<:><#000> {{{#gold '''재위'''}}} ||<(> 기원전 230년 경 ~ 기원전 210년 '''경'''[* 즉, 대략적인 추정.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고조선]]의 국왕. 혹은 비왕(丕王)이라고도 하며 ([[기자(중국)|기자]]를 제외한다면) '''문헌상으로 [[이름]]이 전해지는 [[한국사 관련 정보|한국사]] 최초의 왕'''[* [[단군]]이나 [[기자(중국)|기자]] 같은 신화적 존재를 제외하면, 처음으로 왕을 칭했다고 문헌에 등장하는 사람은 부왕의 윗세대로 이름은 전해지지 않고 단지 "[[조선후]]"라는 직책으로만 알려져있다.]이다. 다만 이름이 전해지는 한국사 최초의 인물은 아닌데, 한 세기 앞 조선후의 신하였던 [[대부례]]라는 인물이 문헌에 전해지기 때문이다. == 행적 == 부왕 이전의 고조선의 왕 또는 단군의 [[이름]]은 시조인 [[단군|단군 왕검]]이나 즉위 여부 자체가 의심스러운 [[기자(중국)|기자]]같이 신빙성이 의심되는 것을 제외하면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다. 하지만 부왕은 기록은 소략하기 그지없지만, 한국사에서 이름이 전해지는 최초의 왕이라 행적에 비해 의외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국왕. 그 이전에 [[조선후(전국시대 시기)|조선후]]가 왕을 칭했다느니, [[연(춘추전국시대)|연나라]]를 치려 한다느니 하는 대목이 [[정사 삼국지]]를 통해 전해지기는 하지만, 이름이 기록되지 않다 보니 문헌이 추가로 발굴되지 않는 이상은 이 때의 재위했던 왕이나 단군의 이름을 '''전혀 알 수 없는 상태'''이다. 기자 조선 계보도가 전해져 내려온다고는 하지만 이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신뢰성이 매우 떨어지며, [[환단고기]]나 [[규원사화]] 같은 저서에서도 역대 단군의 계보도가 기록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'''저서 자체의 사료적 신빙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입증'''되어 이 또한 신뢰성이 떨어진다. [[기자조선]]을 인정한다면 [[기자조선]]의 마지막 왕인 [[준왕]]의 아버지가 되며, 기자 조선을 부정한다면 고조선 토착 왕계의 멸망 직전 왕이 된다. [[시황제|진시황]]이 활동했을 무렵에 즉위한 것으로 보인다. [[정사 삼국지|삼국지]]의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214년, 시 황제가 [[몽염]]을 시켜 [[만리장성]]을 쌓게 했고 이에 조선 왕 '''부(否)'''는 [[진(통일왕조)|진나라]]가 쳐들어 올 것을 두려워해 진나라에 복종했다고 하나 입조하지 않았고, 그가 세상을 떠나자, 그의 아들 [[준왕|준(準)]]이 즉위했다. 하지만 오히려 진나라의 멸망 직후에 팽창하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명목상으로만 속국을 칭했던 것으로 추측된다. 대체적으로 기원전 210년경에 사망한 걸로 보이지만 기록이 없다 보니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다만 부왕에서 준왕으로의 부자 세습이 이루어진 것은 한국 사학계에서 국가의 일정한 발전으로 다루고 있다. 다만, 기원전 320년경에 조선후의 칭왕이 있었고, 이 시기에 고조선이 요녕성과 길림성, 한반도 북부의 패권을 장악하며 강력한 힘을 발휘하다가 [[연소왕]]대에 상황이 뒤집혀져서 [[연(춘추전국시대)|연나라]] 장수 [[진개]](秦開)의 조선 침공으로 인해 조선이 본래의 본거지인 요녕성 일대를 내주며 쇠퇴기를 맞이했었는데, 이후 조선 왕 체계가 다시 평양에서 자리잡는데 걸렸을 시간을 감안한다면, 부왕이 거의 처음으로 왕으로 구실했던 사람이 될 가능성도 있다. 문서의 역사를 보면 기원전 232년 ~ 기원전 210년에 재위한 것으로 기록되었던 적이 있다. 이것은 대개 환단고기와 같은 재야 사학의 위조된 기록이나 족보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확인될 뿐이므로 신용할 수 없다. == 둘러보기(계보) ==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-999> [[고조선/왕사|단군조선의 역대 단군]] || ||<width=30%><:> ??대 [[조선왕(기원전 3세기)|조선왕]](전대) || {{{+1 ←}}} ||<width=30%><#DCDCDC> ??대 부왕 부(否) || {{{+1 →}}} ||<width=30%><:> 말대 [[준왕]] 준(準) ||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-999> [[고조선/왕사|토착 고조선의 역대 국왕(國王)]] || ||<width=30%><:> ?대 [[조선왕(기원전 3세기)|조선왕]](전대) || {{{+1 ←}}} ||<width=30%><#DCDCDC> ?대 부왕 부(否) || {{{+1 →}}} ||<width=30%><:> 말대 [[준왕]] 준(準) ||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-999> [[한반도의 지도자 목록|한반도의 국가 원수]] || ||<width=30%><:> [[조선왕(기원전 3세기)|조선왕]](전대) || {{{+1 ←}}} ||<width=30%><#DCDCDC> 부왕 부(否) || {{{+1 →}}} ||<width=30%><:> [[준왕]] 준(準) || [include(틀:역대 고조선 군주)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부왕, version=88)] [[분류:고조선 국왕]][[분류:생년 미상]][[분류:몰년 미상]]